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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공개구혼, 저희오빠 좀 누가데려가주세요.

차칸여동생 |2011.07.06 21:08
조회 4,930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애딸린 엄마(25)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쓰게된이유는 정말 다급하고 절실해서입니다.

 

저희오빠 올해 27살... 여태까지 모태솔로입니다 ㅠㅠ

여자친구경험도 없는 순진무구한 남자입니다.

 

절대 하자가 있는것이 아니고... 오빠가 여자한테 정말 관심조차없네요...

고등학교때부터 자기는 절대 혼자산다는둥...그게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이제 겁이 납니다...

 

어엿히 4년제 한국기술대학교 졸업하고 군대도 다녀오구요 졸업하자마자 직장다니는 성실맨입니다.

 

정말 결혼할 남자로 손색이 없습니다.

돈이요? 진짜 아껴씁니다. 그래서 버는 돈은 다 저금하구요.

술? 담배? 일체안합니다.

정말 결혼하면 가정밖에 모르는 남자일것입니다. (장담합니다!!!)

계속 기사시험 준비하면서 자격증도 따구있구요..

키는 175cm정도에 몸무게 70중반대인가...

초중고 직장까지 결근한번안한남자입니다. 성실하구요. 그만큼 책임감도있구요.

 

수줍음이 많고 무뚝뚝하지만 조카 잘놀아주고 정말 착한남자입니다.

여자한테 빠지면 못헤어나올까봐...걱정이긴한데...

그래서 여자친구생긴다면 정말 착한여자였으면 좋겠는데...ㅠㅠ

외모를 떠나서 정말 착한여자면 제발 연락좀주세요...

 

제가 장난으로 올린것이 아닙니다..

저 여동생으로써 먼저 결혼했지만...

진짜 앞으로될 올케언니한테 정말 잘할자신있거든요.

저보다 어리면 제가 챙겨주면서 같이 쇼핑하구 맛난것도 먹고다니는 좋은관계가능하구요.

언니라면 제가 친언니처럼 잘할자신있습니다.

(현재 형님있는데 친언니처럼 잘지내고있거든요)

 

가족은 저희아빠..........정말 착합니다........................

이건 제친구들이 알지요........아빠착한거는요.......................

엄마는 꼼꼼한편이라 절대 같이살지않게하구 따로 나가서 살게할테니 걱정마시구요...

 

정말 댓글좀 달아주세요...

전화번호를 남기면 장난전화가 많이올까봐서요. 일단 댓글달아주세요.

제가 다 일일이 확인할게요.

 

참 사는곳은 군포입니다. 가까우면좋을테구요.. 오빠직장은 안산이구요.

 

그럼 부탁드릴게요.

연애를 해봐야하겠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만남을 원하시는분, 댓글좀..

 

밑에 저구요, 저희식구사진이요.

 

 

 

추천수8
반대수1
베플ㅋㅋㅋㅋ|2011.07.07 14:11
사진좀 올릴꺼면 좋은걸로 선별해다가 올리지 뭐임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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