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에게 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보니깐 낙태는 남녀 모두의 책임이다라고 여자분들이 강조하시는데 말입니다.
한 동안 논란의 소지가 되었던 군대 = 임신이라는 주제가 있었죠.
평등평등 여자분들이 예전부터 주장하던겁니다.
그런데 평등하시자던 여자분들이 평등하게 의무를 해라 곧 병역의무를 똑같이 하라는 것이죠.
이런 주장에는 임신한다고 출산한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지 않았습니까?
그 말대로라면 군대에 관련한 것은 모조리 남자만의 책임이니깐 등가관계가 성립하기 위해 임신이나 출산에 관련한 모든 뒷처리까지 몽땅 여자분들의 몫과 책임이 되어야지만 수지가 맞겠죠?
그럼 남자는 씨만 뿌리는거고 임신을 해서 낙태를 하던 알아서 낳던 그건 모조리 여자분들의 책임이나 몫이 되어야 군대 = 임신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겁니다.
물론 여자분들은 일부 여자만 그렇다는 이야기로 무마하려고 하십니다.
정말인지 제가 한번 봤는데요.
가장 통계학적으로 샘플을 빠르게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인터넷 계시판 같은 곳을 보니깐 임신한다 출산한다는 여자분들의 댓글이 2006~2008년까지 무려 84.4%를 차지하던데 (여성도 평등하게 군대가라는 말이 나왔을 경우) 84.4%가 극소수인가요? ㅋ
일단 여기서 낙태가 공동책임이라는 것 이외에도 여성분들의 통계학적 분석기준이 좀 궁금합니다.
임신하고 출산하니깐 군대 안간다고 그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셨으면 말에 대해 책임을 지셔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임신 출산과 군대를 같다고 놓는 여성분들의 그런 것이 논리적으로 탈탈 털리기 시작하는 2009년부터 어째 좀 사그러들긴 했지만요.
그럼 헛소리 하시다가 논리적으로 탈탈 털리셨으면 왜 헛소리를 해 댔는지에 대한 해명과 더불어 군대 알아서 가셔야 할 것 아닙니까?
그것도 아니고.
그러니깐 여성분들의 말에 의해 낙태가 남녀 공동의 책임이라는 것이 어째 좀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