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미국에 살고있는 17살, 한국으로는 18살 여자학생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미국와서그런지 뛰어쓰기나 맞춤법을 많이틀려요
그런점 이해해주세요.
어제 정말 재밌게놀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자고일어났는데
제가 만나는 사람에게 (한국사람아니고 백인이예요.)
문자가와있더군요 그만 만나자구요
근데요 있잖아요 저희는 사귀는게 아니였어요
사귀는게 아니였구요
정말 설명하기 눈물나지만
그아이가 19이라서 저는 17이라서 그래서 법때문에
19살과 17살이 만나는거 불법인거아시죠
걔네 부모님이 반대도 하셔서
그래서 못사겼어요
저한테 사귀자고 물어봤엇는데
그땐 제가 남자를 사귈 상태가 아니여서 못사겼죠
그래도 계속 만나다가
이제 사귈수있겠다
이러면서 데이트도 약속 다 잡고했는데
걔 부모님이 안된다고 했다면서
못사귄다고햇네요..저에게
돼게 오래 만났던사람이예요
그사람 대학교2학년이예요.
전 몇년늦게 들어가서..미국으로 이민오는 바람에,..17살에 10학년이랍니다.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대학교2학년이 10학년이랑 사귀면 얼마나 쪽팔리겠어요?
정말 이해해요
친구들한테 응 나 10학년이랑 사겨
이러면 얼마나 쪽팔리겠어요?
그래요 정말 이해했어요
이해할라고 노력햇어요
다른사람들이 너 남자친구있니
이럴때 있어 라고 말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미웠어요
그래도 우리는 그렇게 만났어요
사귀지는 않지만 만나는사람.
솔직히.. 저도 알아요
그남자애..여자많았어요
저보다 훨신나요 솔직히 저랑 만날때마다 이애가 왜 나를 좋아할까
이런생각 너무 많이 했어요. 지겨울정도로
아니면 정말 절 사귀기 챙피해했던건지도몰라요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
하지만 어장관리.....한건가....
하면서도....
그아이가 저보면서 사랑한다 얘기해줄때
온세상을 다 가진거같아서
너무행복해서
다 모든거 다 잊어버리고
사귀는것도 아니면서
만나곤했어요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줬죠
처음에 만날땐 그런얘기 안했지만
계속 만나게돼면서
저에게 사랑한다고
어제 만나서 같이밥먹고 집에들어와서
자고일어나보니깐 문자가와있네요
지금 이상황 너무 힘들어요
그아이가
hey we cant keep doing this. im sorry. but its too crazy for me.
like I wish things were different but they just arent
우리더 이런 관계 유지할수없어. 나에게 너무 과분한거같아
상황이 달랐으면 좋겟지만 그럴수없어
(죄송해요 ㅠㅠ 변역을 잘못해서)
그래서제가
okay. so you mean we're gonna stop seein each other?
그래.그럼그만만나자는거야?
(그래요..제확인했어요 그애의 답장을 기다리는
그몇분이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날거같았어요)
im sorry. I have to.
미안해. 하지만 끝내야돼
그다음에 몇번의 문자를더햇지만
내용은 제가 힘들겟다 하지만 알았다
그러니 걔가 미안하다.어쩔수없다
뭐이런내용이엿어요.
그리고 전 마지막인사를하고
부탁하나들어달라고 말햇어요
이 문자답장 하지마라고
그래서지금 답장이없네요.
이상황 너무힘들어요
제가 어린나이지만...그래도..
뭐랄까 이사람... 기댈수있었고..
제가힘든일있었을때...
제가 기댄사람이였고
사랑이뭔지 안다 하면 오버겟지만
그래도 정말 사랑하는사람
계속보고싶은사람
보면행복한사람
같이있고싶은사람
돼게힘드네요....................................
어쩌피 사귀지도 않았는데
끝내자는이말
그래도 날 사랑했겟지
하는 이생각
그남자의 이유가뭐든..
저에게 이런말해놓고서..
다른여자가있는건아니겠죠
근데 중요하지않아요
우리는 끝났는걸요
전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없는걸요
그남자가 보란듯이 잘사라보라는 그말
그말 진짜힘든거..아시죠?
그래서..저 그럴자신이없어요..
그래서...저...
잠수탈라구요.. 핸드폰 다끄고... 페이스북 않들어가고..
버려진느낌..
버려진느낌이들어요..
그래도 후회같은거없는거같아요
사귄것도 아니였지만
그래도 그사람이 제 곁에 있었다는거
그거 행복했었던거같아요
ㅠㅠㅠㅠ눈물이 멈추질않아요ㅠㅠㅠㅠ
위로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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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좀부탁드릴ㄹ게요..톡?이런거 필요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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