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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요.

|2011.07.10 17:30
조회 2,005 |추천 2

여자친구랑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이별통보를 해왔지만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고 그냥 자기때문에 제가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보니까 미안하고 그래서 헤어지는거라네요

 

잡고 싶었지만 이여자 이번에는 너무 확고히 마음을 먹은것 같아서

 

잡지 못했습니다...

 

헤어질때 서로 좋게 헤어지고 웃으면서 보내주었습니다.

 

헤어질때 괜찮을줄알았죠 아니 괜찮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하루 이틀 지날때마다 더 가슴은 아파오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예전에도 다른여자 사겼을때도 헤어지고 쿨해졌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안되네요

 

그냥 혼자 집에있으면 정말 미쳐버릴것같고 친구들 만나면 친구들 애인 다있어서

 

가슴아플것 같아서 섵불리 만나지도 못할거같고

 

항상 그녀와 자주갔던곳 근처 혼자 멤돌게되고 모든생각의 종착역은 결국 그녀더군요.

 

보고싶고 그냥 갑자기 가슴이 메여어고 딱한번만 보면 좋겠다는 생각되고 밥먹기도 귀찮고

 

밥맛도없고 그냥 노래만 듣고싶네요.

 

그녀 헤어지면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꽤오랜시간 1년이 지난뒤에 다른사람도 만나봤는데 내생각이 많이 나면 그때는 저한테로

 

다시 돌아올꺼라고 하더군요

 

돌아온다면 얼마든지 기다려줄수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그녀한테 열심히 했고

 

그녀도 그랬습니다 저만한놈 없었다고....

 

1년이든 2년이든 기다려줄수있는데 기다리는게 잘못된걸까요???

 

아무것도  할수없는 제자신이 바보같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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