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11
전 이번에 11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한 여대생입니다.
음 처음써보는거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일단 어느 고등학생처럼 제가 고등학생땐 대학생이 되어 정말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며,
나의 취미 생활을 누리며, 확실한 꿈을 갖고 지금보단 더 활기찬 삶을 살 생각에
대학생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그것만 보며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에 오니.......정말 너무 허무하고 제가 무슨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된 것도 아니고, 대학 수업의 로망도 없고.............
수능이라는 가까운 미래에 집착하고 그것만 바라보고 살다보니
정작 먼 미래에 대한 인생의 큰 목표는 생각하지 못하고 대학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난 대학생활 6개월을 보며 대학생의 문화가 퇴폐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맨날 술만마시고, 클럽가고, 나이트가고............
솔직히 저도 안그랬다고 말할 처지는 안되지만, 6개월동안 이런 대학생활을 하면서
허무한마음만 커진 것 같습니다. 같이 노는 동기들도 다들 목표 없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술만마시고 공부도 안하고 자신에 대한 포부와 자신감도 없이 무의미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죽어있는 삶을 산다고 해야할까요..........
이런 생각하는게 건방지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대학생들을 보면서 미래가 걱정된....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요즘 대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꿈이 없는 것 같아요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저 조차도 확실한 꿈이 없습니다.
전 정말 돌이켜보면 수능이 인생의 전부란 생각에 그것을 큰 목표로 삼고 달려왔던것 같아요
오히려 고등학생떄가 더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낸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구요
지금 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확실한 꿈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위해 달려갈텐데 그렇다할 꿈과 목표도 없어서
뭘해야할지, 뭘하며 이 긴 방학을 보내야 할지, 어떻게하면 정말 날 위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다들 1학년 방학은 놀아야지! 이러시는데
왠지 그럴 기분도 안납니다......ㅠㅠ 저만 이런건가요..........? 다른분들은 방학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여튼! 지금 고등학생 중학생분들 이 글 읽고 계신다면!
수능이란것을 완전한 목표로 삼지 말고 먼 미래를 내다보고 저처럼 이런 허무한 대학생활을
하시지 않으셧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직장인분들........도 이글 읽고계신다면...........갈길을 못잡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말씀 해주셨으면 좋겟어요!!!!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나라의 대학생들! 모두 큰 희망과 꿈을 안고 멋지게 미래를 향해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