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그냥 넘어가지 말구요.
이문제를 한번 읽어봐주시고 해결책이 있음 알려주세요.
다른 게 아니구요.
음.. 신랑이 다 좋은데 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시댁과 저와의 관계에서 기분나쁘게 하는게 있어요.
뭐냐면은요.
제겐 시댁에 대해선 꼭 챙기라고 강요하구요.
시댁에다간 제일은 그냥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요.
예를 들면 가족 생일이요..
남편네 형제 생일이 되면 제게 강조를 하죠.
다 시간이 되는 날이 정해지면..
그날 비워두라는 둥.. 그날 꼭 가자는둥.. 그날 뭐사가지고 갈까?
한두번 말하는 게 아니라서 꼭 강요하는 기분 ㅡㅡ
근데 제생일은요.
가족들에게 그렇게 떠벌려요(표현이 그런가?)
괜찮아. 뭘 같이 밥먹어 내가 알아서 할게.. 뭘 다 만나..
이런식이요.. 이해되시죠?
그렇다고 자기가 그걸 채워주는 것도 아니예요.
그냥 축하한다고 하곤 끝..
근데 문젠 시댁사람들 앞에서 신랑이 절 무시하는 태도인거 같고
제입장에서 기분 나쁘네요.
뭐 할말은 없지만.. 시댁에선 저말들으면
너 그러는거 아니다. 어떻게 그리 말하냐 네아내가 서운하겠다..
이렇게 훈계하는 사람은 전혀 없구. 그저 알았다곤 끝..
다른거 예를 들면
끝이 없죠.. 시댁과의 저렇게 주고받는 관계에선 거의 저래요.
근데 기분 엄청 안좋네요.
이번엔 아예 우리 생일은 모두 생략하고 일년에 한번 결혼기념일만 챙기자 그러더군요.ㅡㅡ
그리곤 이번 형제 생일 챙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제신랑을 바꿔놔야할 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