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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시간,생각을 되돌릴수 잇다면 전부 되돌리고 싶습니다

남순열 |2011.07.17 08:47
조회 93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로써 네이트판에 글을 적어보게 됏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오늘로써 303일 됏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자면저희가 사귀게 됀이유는 특별햇습니다 제가 아는형님떄문에 부산에 놀러가게되엇고

그 부산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성분을 만나게되엇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쑥맥이엿기 때문에 말도 걸지 못하고 쑥스럽게 잇섯습니다 자갈치시장에서 이제 여자2(여성분포함)남자(저포함)으로 회랑 술을 마시게 됏습니다 별거 없이 술만 마시고 회먹고 그러는찰나 그냥 아는행님집으로 기로 하고 여성분들도 각자집에 가게 되엇습니다 가기전 그여성분께서 전화번호를 무러봐줘서 기분이 참 좋앗습니다ㅎ 하지만 전여친과의 다툼에서 여자분이 바다에 던져서 핸드폰이 고장이 낫습니다 그래도 번호는 알려드렷죠 ㅎㅎ 그렇게 첫만남이 끝낫죠 이젠 전 서울로 올라오게 되엇죠..

근데..

왜그럴까요

마음이 두근두근

사쿤사쿤

그여성분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더군요

작년 8월달 핸드폰을 장만 하기로 햇습니다 nexus one 을 사게 됫습니다

우왕 터치폰이당 이러는 찰나 생각이 낫지요(여자 가명을 필숙으로 쓰겟습니다)

필숙이에게 연락을 햇습니다

오우 반응이 좋더군요 하나하나 문자를 보낼떄마다 사쿤사쿤.. ㅎㅎ

근데 의문점을 들더군요 남자친구가 잇나.. 설마 없나..잇나...

시간이 자나다 저는 대구에 아는놈이 부산을 놀러가자해서 낮 2시경 call을 치고 바로 열차로 향햇습니다

가기전 필숙이에게 문자를 햇지요 wow 놀러오면 놀아준다네요

이떄부터 시작입니다 대구에 사는넘이랑 저랑 필숙이랑 같이 해운대에서 광안리로 걸어가자!

이렇게 됏습니다 가는동안 뛰가기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갓지요 ㅎ 새벽 2시경

광안리에도착햇습니다 해운대에서 광안리는 1시간에서 1시간30분이 걸리지만

그떄만큼은 1분도 지나지 않은거 갓네요 ㅎㅎ

광안리 롯데리아 도착 ㅠㅠ

필숙이는 반대편에 푹 누워잇고 대구시키도 누워잇고 저만 멀뚱멀뚱 그사진 찍고 말앗지요 ㅎㅎ

근데 허걱스.. 필숙이에게 일이 생겨 그대로 집에 갓습니다 ㅠㅠ 필숙이집은 부산대역이라고 1호선이엿고

전 2호선 해운대역에 머물고잇섯습니다

이제 필숙이를 보내고 남자 둘이서 뻐끔뻐끔잇다가 담배나 한대 피고 그대로 들어왓죠

근데 사랑은 떄가 잇다는게 맞나봐요

바로 그당일날 오전에 보내고 오후에 술을 마시게 됏습니다 ㅎㅎ

둘이서!!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2주일이라는시간을 같이 매일 술을 마셧습니다

집을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아 이게 사랑을 느끼는구나 햇죠

뜻밖에 일이 일어납니다

oh my god 필숙이는 남자친구가 잇섯던겁니다...

전 좌절을느꼇죠

인생은 운명에 장난이엿던가요 해운대교회를 둘이 같이 가게됏습니다

저도 기독교엿고 필숙이도 기독교엿습니다

필숙이는 전날 술먹고 저에게 그러더군요

남자친구보다 옆에 항상잇서주는 너가 좋다고

교회에서같이간 필숙이는 그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헤어지자 하엿고

저는 사랑을 갈취한 사람이 돼잇지요 그날이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9월16일...1...35분....

그날 부터 정말 필숙이랑은 떨어지기도 싫은 삶의이유가 돼엇지요

1일부터90일정도 같이 잇게 돼엇지요 서울에 가잇스면 필숙이가 보고 싶다 하면 서울에서 부산을

당장달려갓지요 그만큼 사랑 햇습니다

100일...

설레이는 100일..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

하지만...

못햇습니다...

200일.....

300일.............

왜도대체 이벤트를 못할까....

이유는 같이 살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저랑 필숙이는 1월 4일날 같이 살게 됏습니다 결혼을 조건으로

아주 기분이 좋앗습니다 ㅎㅎ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참 기쁘게 산것 같네요

여자친구가 고깃집에서 냉면먹다가 불앞에 잇던 냉면은 불앞쪽뜨거운쪽을 잡아 오던중 손도 데여보고

콜라가 미묘한 자리에 부어져서 베이지색 바지가 물들고...방세를 못내면 가슴쪼리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어느덧 저는 부산에서쓴돈이 7천만원이 넘더군요

여자친구는 한 100만원썻나요 전 솔직히 신경을 안썻지만 신경을 쓰게 돼더군요

4월달 저는 필숙이랑 크게 싸웟습니다 엄청크게...저는 서울을 살아서 집에 간다하면 정말 크게 싸울꺼

같지만 필숙이는 집이 부대역이라서 가면 금방 갑니다

가버리고 친구들끼리 술을 마시다 제가 '아 얘는 정말 착하다'

이맘이 들어버리고 맘니다 새벽4시경 술을 다 마시고 산책 간다 같이 갈사람 햇는데

그애가 나오더군요 어쩌다 뽀뽀하게 돼엇고,,잠자리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살짝닿고 하진 않앗습니다

이일을 안 여자친구는 정말빡쳐서 계속 울더군요 그떄 이떄 제가 잘못한점이 잇네요 다 잘못하엿지만 4월달에는 뽀뽀 햇다고만 하엿고 여자친구는 울기 떄문에 저의 잘못한점을 뼈가 모래가 됄정도로 느꼇지요

사과를 하고 또하고 또하고 결국 사과를 받아주엇습니다 전 기뻣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에게 정말 잘해주기로 햇습니다 하지만 말만 이런가요

여자친구랑 싸우면 어쩌다가 여자를 한대 칩니다 여자는 웁니다 사과 합니다 일이 마무리 됍니다

또싸웁니다 한대칩니다 웁니다 마무리 됍니다

이젠 여자가 한대칩니다 저는 한번 참아봅니다 여자가 미안하다고 웁니다 마무리 됍니다

또싸웁니다 여자가 계속 칩니다 저도 한대 칩니다

둘다 울면서 사과합니다 마무리 됍니다

둘다 떄리는게 반복 돼니 미안한 마음도 사라지게 됀건가요

마음이 독해지더군요

근데 제가 아는놈이랑 광안리로 걸어가게 됍니다 그떄 마침 저는 수영에서 살게 돼엇거든요

30분거리인데 이떄 걸어가면서 그떄 일이 맘에 걸려서 그애한테 한번 털어놓고 얘기 합니다

하.. 더 잘해줘야지

필숙이가 집이 가따가 오는중 목뼈랑 어꺠가 아파서 병원을 갓는데 목뼈가 살짝휘어잇서서

입원을 8일동안 하게 됍니다 하루 1분1초도 안떨어져잇는 저에게는 정말 살아잇는 생지옥이더군요

일은 이떄 터졋습니다 그 광안리로 같이 걸어갓던 그아이가 그 여자친구에게 그사실을 털어놧습니다 7월달에요 그 아이의여자친구는 필숙이에게 찾아가 그사실을 다 털어놉니다

전 망햇죠

그아이 여자친구랑은 저랑 솔직히 사이가 나쁩니다

근데 개는 1살 어린친구엿거든요

여자친구는 가만히 잇습니다 그냥 가만히..체념을 햇더군요..

그 아이는 얘기 합니다 병원9층에서 나쁜새x,쓰레x

그말은 들어오지 않더군요 오직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고만 생각이 들어서 그여자아이에게 얘기 햇죠

'나랑 여자친구랑 얘기좀 하겟다 잠시만 내려가줘'라고 하니

'너가 또 필숙이언니 떄릴까봐 못내려 가겟어, 내가 첨보냐? 내가 너보다 필숙이 언니를 더잘알아'

근데 여기서 욱하더군요

지가 알면얼마나 안다고

연인사이에서 왜껴서 가만히 앉아잇는지...

그아이는'난 알건 다 아니깐 그냥 나 잇는상태에서 얘기해'

wow 개한테 빡치더군요 그래도'제발 내려가줘 제발'이러니

'짐승같은놈'이러더군요

여자친구는 여전히 가만히 잇구요

그아이는'걍 방뺴고 그 보증금이라도 가지고가 그것도 감지덕지야'

근데 이얘기에서 빡쳣습니다 제가 300에 40에 10평인가 12평집에 들어왓습니다

방세로 인한 싸움이 끊이질 않앗고 그아이는 그걸 다 알고 잇습니다

싸우는것까지도

근데 그아이를 들어보니 그남자애랑 사귀는데 그남자는 뒷전이고 다른남자를 만나고 잇더군요

그남자가 잡고 잇스니 아 못헤어지겟네 이러면서 남자를 들엇다놧다 하는애더군요

제가 필숙이한테 제발 재좀 보내라 하니 제가 좀 욱하는성격이거든요 한다면 하는성격이구요

그래서 여자친구 설득끝에 그애를 내려보냇습니다 근데 개는 참 필숙이랑 저랑 얘기하는걸 저랑잣던 그 여자에게 웃으면서 문자를 하더군요

사과의끝에서 필숙이에게 사과를 받앗습니다 정말 고맙더라구요 눈물이 낫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그얘기를 항상 들먹이더군요 그럴수 잇지 하지만 만나면 90% 그얘기ㅎㅎ..

화를 팍 냇지요

그게 화를 더 돋앗나요 필숙이는 날개를 달아서 따발총으로 욕을 하더군요

근데 필숙이는 정말 절 사랑햇나봅니다.. 용서해준다고 햇습니다

하지만 서먹서먹...

여자친구는 저몰래 저랑 잣던 그애한테 찾아 간다고 햇나봅니다 ㅎㅎ 퇴원하고 바로 절 보기로 햇습니다

하지만 그여자애는 울산에 살앗는데 퇴원하자마자 찾아가더군요 그전날 집을 꺠긋히 청소 해놓고 우리 강쥐 싯겨 놓고 빨래 해놓고 햇습니다 밤 11시에 청소를 시작햇는데 다음날 새벽 7시까지 청소를 햇는데

잠이 들엇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지나고지나고 시간을 보니 제가 8시에 잠이 들엇는데 8시 30분이더군요 am이 아니라 pm이더군요

어?

오전에 오기로 햇는데 왜안오지.. 전화를 햇습니다

장전역이라더군요 집에 올려면 3호선을 타야돼는데..

그 광안리에 같이 걸어간 그남자의 여자친구랑 필숙이랑 같이 만나서 가더군요

근데 개는 도대체 왜가는거지... 뭐할려고 가는거지.. 같이 욕할려고 가는건가...

그렇게 필숙이는 미안하다 하고 밤 11시에 울산을 가더군요 솔직히 남자로써

밤에 여자 그렇게 보내면 기분 좋습니까?

그렇게 두명이서 울산을 갓습니다

만낫나보군요 제가 빨리 나부터 봐라 하면서 짜증을 부렷지만 벌써 같는데 뭐라 할수 없네요

그래 그럼 울산 첫차 하고 와라 햇는데 알겟다 하더군요

모텔에 갓다고 하더군요 여자 3명이서.....

하....

전화를 하는 도중 그 욕한 여자아이가 '필숙이 누나 바쁘다 놀아야됀다끊어라'하고 뚝끊더군요

야마가 제대로 돌앗죠 솔직히 어린노무 자식이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문자를 햇죠 그런애랑 잇지 말아라 ㅎㅎ

필숙이는 술에 꼴아 자고 잇섯고 개가 문자를 하더군요 ㅎㅎ

문자내용은 가관이엿죠 ㅎㅎ

'필숙이언니는 니랑 끝낼려는거 같은데?걍 난 언니가 제자리로 돌아왓스면 좋겟다 니 참안됏다 ㅜㅜ'

이러더군요

빡돌아서

'넌 선배한테 그따구로 하면 쳐맞는다'

이러니

'니가 선배엿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부산에 잇는한 성기밥이야 강아지야'

이러더군요

wow 이문자가 오늘 새벽 5시에 이루어졋습니다

아직도 전 잠을 못잣습니다 기다리는중이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전 필숙이를 정말 사랑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최고의방법일까요 미치겟습니다

제입장에서는 개가 가운데에 껴서 방해놓는거 같지만 틀린말은 아니니깐 더화가 납니다

헤어지기 정말 싫습니다

답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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