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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하지 않은 나의능력4

귀슌이 |2011.07.19 14:37
조회 1,887 |추천 20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씩이나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

 

어떤일이잇엇는데 무슨일인지 아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정말 제가 무서워질려해요 ㅠㅠㅠㅠㅠㅠㅠ통곡ㅋㅋㅋㅋㅋㅋ

 

지금 여기는 외할머니 댁이랍니다

 

무선인터넷망이 다행이도 연결이 되기는 하는데 엄청!!!!!!!!!!!!!!!!!!!!!!!!!!!!연결이 잘안되고 왓다갓다하고버럭

몇번째 다 써가는글날리는지 ㅠㅜㅜ

조금이라도 기다리시는 톡자여러분이 생각나서 애가 타는 귀슌입니다 ㅠ

계속 시동즁즁즁즁!!!!

 

 

 

우선 저번에 쓰다 만 글 먼저 해결을 해야겟죠? 고고슁~

 

 

 

 

 

4.   할머니댁

 

 

 

악!!!!!!!!!!!!!!!!!!!!!!!!!!!!!!!!!!!!!!!!!!!!!!!!!!!!!!!!!!!!!!!!

 

 

톡자님들의 기대와는 달리 ㅋㅋㅋㅋ 내 눈앞에 왕거미님이 출연하셧음 ㅠㅠㅠㅠㅠㅠㅈㅅ..ㅋㅋㅋ부끄

소녀는 귀신저리가라할정도로 벌레를 엄청 싫어함 ㅠ

 

진짜 꺄꺅악억아야! 모든 단어를 다외치며 ㅋㅋㅋㅋㅋㅋ물을 왕거미를 향해 부어버렷싐ㅠ 미안...ㅋ

다시 물떠야함ㅋㅋㅋㅋㅋ

 

나는 다시 고개를 숙여서 물을 뜨고 갈려고 고개를 들려는데 뭔가 기분이 씀뜩씀뜩 한거임

누가 날 보는것만 같앗음

 

3편에서 말햇지만 우물가 옆에 버려진 폐가잇댓잖슴????ㅠ

대나무랑 갈대에 엄청 우거져가지고 집은 거의 다 쓰러져가지고 낮에도 엄청 어두컴컴한 대박 검은 오로라를 자랑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할머니댁으로 피신을 해야겟다고 생각하고 물통을 들고 고개를 들엇음

 

그런데 소녀 바로 앞에서

어떤 엄청 야위신 할머니가 가만히 나를 바라보는게 아니겟싐?

눈이 빨갛게 충혈된게 아니라 거무틔틔하게 충혈되어 잇엇음 검은핏줄 ㅠㅠ

엄청 노려보셧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러세효 ㅠㅠㅠ통곡

 

나는 매우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빨리 할머니댁으로 올라갓음

후딱후딱 씻고 방에 들어가 누엇음 우리 할머니집은 옛날 시골집 그대로임 방문이 한지임 

잘때 불끄고 누으면 밖이 환해서 누가 다니면 그림자로 다 비침 

 

할머니집에 가끔 쥐가 나오기 때문에 할머니가 야옹 한마리를 키우심

갈색에 흰무늬 고양이인데 할머니집에 가면 나는 얘랑밖에 놀사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집냥이는 똑똑함 사람 다 알아봄 눈치도 나보다 더좋음 ㅋㅋㅋㅋ ㅜ

내가 밥잘챙겨주고 몰래 몰래 먹을꺼 많이 갓다주고 하니까 나를 매우 잘 따름 ㅋㅋㅋㅋㅋㅋ

 

이 날도 내가 왓다고 냥냥~거리며 반겨주엇음 이 기여운 고양이냔 같으니라고 많이챙겨줄께잉?음흉

 

 

우리엄마는 고양이 요물이라고 매우 싫어하심

냥이가 냥냥 거리니까 재수없다고 하는것임ㅡㅡ 버럭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엄마한테 한마디햇음 ㅋㅋ

 

그런데 이 냥이가 이날따라 밤에 나를 향해 계속 걸걸거리는거임 ㅠ 왜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 ㅠ

기분좋을때 냥냥~거리는 울음이 아니라 그르렁그르렁?이아옹이아옹?

하여튼 이빨보이고 그랫음 ㅠㅠㅠ

 

처음에는 이냔이 이언니가 싫어졋나 ㅠㅠ 하고 매우 섭섭햇음 그래서 내일 먹을걸로 꼬셔야겟다하고

밤도 늦어서 잠자리에 들려고 불을 껏음

 

할머니집은 시골이라 불끄고 누어잇으면 매우 조용함 벌레우는소리랑 냥이가 걸어다니는소리만 들림

 

 

그런데 이 냥이가 내가 잘려고 불끄고 누으니까

미친듯이 더 골골대는게 아니겟음?

 

 

막 골골대다가 냥!!!!!!!!!!!!!!거리다가 아주 난리낫음

그래서 병풍문??? 한지문?????? 열어재끼고 냥이에게 자라고 소리질럿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싐 섭섭햇던것도 잇기때문에 ㅠ ㅋㅋㅋㅋㅋ  

 

원래 말귀 잘알아먹는데 계속 울어대는것임 갑자기 무서웟음 ㅠㅠㅠㅠㅠㅠ 뭐가보이나 싶엇음 ㅠ

나를 향해 울어대니까 완전 완전 무서운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

 

무시하고 다시 문닫고 들어와서 숟가락으로 고리걸고 ㅋㅋㅋㅋ 자물쇠가 숟가락임 ㅋㅋㅋㅋ부실 ㅠㅠ

누어서 벽에 처박혀서 이불꽁꽁싸고 누어서 이리저리 눈돌려대며 방안을 감시하다 ㅋㅋ 잠이 들엇음

 

근데 갑자기 눈이 떠졋음 

 

 

 

뭔가 잇나 싶어서 방안을 천천히 구석구석 스캔하기 시작햇음

내가 자는 방에는 이불이 엄청 쌓여잇고

미닫이문형태인 A4용지만한 다락문??????나무문???같은게 벽면에 잇엇음

 

일본 공포영화보면 그런문안에 귀신 많잖슴????????

정말정말 무서워서 땀잘안나는체질인데 막 땀이 줄줄나는것임ㅠㅠㅠ땀찍

 

방안에는 별다르게 이상이 없어서 그 나무문만 열심히 노려보고잇엇음

근데 나무문이 월간지 잡지책 하나 들어갈 정도로 문이 열려잇는게 아니겟음???

원래 분명 닫혀잇엇음

 

 

 

소녀 긴장똥줄탓음.......아휴

 

그안은 매우매우 어둡고 시컴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보고싶엇지만 안볼때 나오면 더무서우니까 그냥 계속 대면하고 잇엇음

 

그런데....

 

 

 

 

 

 

 

 

점차 점차 그 어두운데서 뭐가 보이는것임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시커멓게 충혈된 눈알이 두개가 보엿음

 

 

두번째로는 피부

 

 

 

세번째로는 입 코 야윈얼굴 ....

 

 

 

누구엿는지 짐작가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할머니엿음 우물가의 할머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양이는 울어대는데 그 울음소리가 그렇게 소름 끼칠순없음

근데 점점 그 고양이소리가 커지는게 아니겟음??? 내귀와 머리속에 맴돌앗음

가까워지는것같앗음

 

그 순간 나는 심장이 멎는줄 알앗음...........................

그할머니 얼굴이 문틈사이에서 나를 쳐다보며

 

 

 

 

 

 

이야오옹- 니이야오옹--

 

 

 

 

할머니탈을 쓴 고양이인것같음?????  걍 고양이울음소리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소름끼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다음날부터 냥이랑 멀어졋음 사이가 서먹해졋음 ㅋㅋㅋ 사실 내가 무서워서 멀리함 ㅠ ㅃ2....안녕

 

할머니가 걱정되지만 어쩌겟음??? 우리는 몇일잇다가 어쩔수없이 집으로 올라오게 되엇음

소녀가 집으로 가면서 할머니한테 절대(강조) 신신당부를 햇음

 

저 방에서 생활하지마시라고 절대 혼자 주무시지마시고 저 방에서는 음식도 드시지말라고 몇번이고말햇음 걍 저 방에서 사람이 살면 무슨일 일어날것만 같앗음 ㅠㅠ할머니는 알겟다고 대충 넘기시는것 같앗음ㅠㅠ

 

 

 

그러고 한참을 괜찮앗음 할머니도 나도....

그런데 불과 며칠 전 이엿음

 

톡자님들도 안믿기겟지만 나도 안믿김 걍 내가 생각해도 정말 믿을수없음 정말 내가 능력이 잇나보다햇음

 

 

 

 

 

내가 이 판 3편을 쓰고 잠이 들엇엇음

그런데..........

 

 

 

 

 

 

 

이상 끗!

 

 

나머지는 커밍순..........음흉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선 제 외할머니는 괜찮으시니까 제가 이 판을 쓰고잇는거겟죠?ㅋㅋㅋ

추천수보고 잇다가 보구~~ 저녁에 올릴게요!

 

톡자님들 추천 부탁드려요~??쪼옥

추천수2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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