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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17

ABC |2011.07.25 00:14
조회 3,046 |추천 10

다이어트를 결심한지 벌써 일주일.

남편은 늘 회사에 가고 아기는 새근새근 잠만 자고..

점심이 되자,아기 분유먹이려는데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왠 초인종이야?' 저는 조심스레 다가가보았습니다.

"누구세요?" 얼굴만 보아도 모르는 사람인데다가 보기 흉한 수술자국까지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소리도 없고 그냥 초인종만 계속 누르길래 무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고리가 맛이 가기라도 했는지 계속 의문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

그 소리는 쉴틈없이 계속 되었다.

아기는 울고...겁은 나고..정말 죽고 싶은 심정일 때,

몽둥이로 때리는 소리?아니면 두들겨 패는 소리 정도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남편 목소리가 아닌것같은데도 "여보!!!!!나야!빨리 문 열어줘!"

저는 목소린 다르지만 일단 남편이라니까 문을 열어줬습니다.

그 다음날, 여자와 남자 아기는 피투성이가 된 채로 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해설:그 사람이 여자와 아기만 남아있다는 걸 알고 죽이러 온거죠.그래서 초인종 누르니까,않 나오고, 문고리를 덜컹덜컹 계속 붙잡고 흔들어봐도 않 나오고,일부러 두들겨 패는 소리를 내었고,남편으로 위장하여 들어간것입니다.

그런데..의문점은 그런게 아닙니다.아무런 도구도,때릴 만한 사람도 없었는데 어떻게 두들겨 패는 그런 소리를 낸 것 일까요? 

 

 

 

 

 

난 대학생이다.

 

대학생이어도 싫어하는 과목과, 좋아하는 과목은 있기마련.

그 중에서도 L교수는 과목과 교수 둘다 싫다.

요즘은 기말고사여서 하필 그 교수가 가르치는 과목을 시험보기전날. 특이한 꿈을 꾸었다.

꿈에서 그 교수는 선생님으로 나왔고, 나 말고도 여럿 학생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출석을 한 명씩 부르는게 아닌가?

당황한 난 내 이름을 부르기 직전에 꿈에서 깨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예정대로 그 교수의 시험을 보게되었다.

교수는 시험감독으로 들어와서 아이들 귀에다 대고 중간고사때처럼 찔린부분을 얘기했다.

출석이 안 좋은 아이는 왜 그동안 학교 안 나왔냐, 여학생들에게는 오늘따라 화장이 짙다등등.

이윽고 내 차례가 되었고, 교수는 나에게도 말했다.

그날 밤, 난 잠을 이룰수 없었다.

 

 

 

 

 

 

 

 

 

 

 

 

 

 

너 어제 왜 출석부를때 말 안하고 그냥 사라졌니?

 

 

 

 

 

 

 

 

 

중국에 여행을 온 한 일본인은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있었다.

우연히 가게를 발견한 일본인은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안으로 들어갔다.
가게안은 기묘한 인형들로 가득 차있었는데,
인형들은 모두 사람과 비슷한 크기와 생김새
그리고 팔다리가 없는 모양이었다.
몇몇 중국인은 인형을 둘러보며 주인과 얘기하고있었고,
나는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에게 말을 걸기 위해
인형들 옆을 지나고있었다.


그 중, 한 인형이 갑자기 나에게 소리치기 시작했다.

「 당신, 일본인이지? 제발 도와줘 ! 」

당황한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주인이 미심쩍은 표정으로 다가와 말을 걸었다.
순간 두려워진 나는 서툰 중국말로 일본인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가게에서 도망쳐 나왔다.

후에 중국경찰에게 알렸지만,
아직도 그 가게는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

 

해석&이유 : 인형은 진짜사람이였다.경황으로보아하니 장기밀매나 납치 그런것같다.

 

 

 

 

 

 

새로 나온 게임을 구했다는 칸자기의 말에

칸자키와 나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칸자키네 집으로 향했다.



칸자키와 나는 꽤 친한편이었지만,
한번도 서로의 집에 가본적이 없었기에
나는 약간 설레이며 칸자키네 집으로 들어갔다.
칸자키는 게임을 설치한 후, 먹을 것을 가지고 온다며
나갔고, 나는 혼자 남아 방을 둘러보고 있었다.
방은 딱히 특별한 것도 없는 보통 방이었고,
나는 지루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 문득 나는 혹시 이녀석도
나처럼 침대 밑에 성인 잡지를
숨기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었고,
발견하면 놀려줄 생각으로 침대밑을 뒤졌다.

침대밑으로 뻗은 내 손에 뭔가가 집혔고,
그건 다름아닌 인형이었다.

인형은 헝겁으로 만들어져있었고,
목과 다른 관절부위에 빨간 실로 꿰맨 것으로 보아
전형적인 저주인형이었다.
뭐야, 칸자키녀석, 이런 걸 한단 말이야?
피식 웃으며 인형을 살펴보던 나는 얼어버렸다.

 

 

 

 

 

 

 

 

인형뒤에는 다름 아닌 내이름이 적혀 있었다..


과연 칸자키가 나간이유는 먹을걸가지러간걸까?칼을가지러간걸까?

 

 

 

 

 

 

 

창고에서 초등학교때 앨범을 발견했다.

추억에 젖어 앨범을 보던 나는
졸업하기전 다같이 찍었던 단체사진에서
이상한 걸 발견했다.


뒤에 걸어가고 있는 녀석은 분명 료스케였다.
료스케는 졸업을 한달 앞둔 날 실종되었다.
그런 료스케가 왜 저기 있는거지?
사진 속 료스케는 그의 엄마로 보이는 사람과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그렇구나! 료스케는 실종이 아니였던 거구나!

나는 다행이라 생각하며 앨범을 닫았다.

 

해석&이유 : 그여자는 납치범이다.료스케는 그여자한테납치됐던것이다..

 

 

 

 

 

 

 

 

어느 겨울 날.

학교 근처 연못이 꽁꽁 얼었다.
5명 정도 올라가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얼어붙은 것 같다.
보충수업이 끝나고 해가 저물 때까지 놀았다.
다음 날 학교에선 어제 놀았던 이야기로 자랑했다.
어느 친구가 알려달라고 했지만, 반에서 왕따 같은 녀석이어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나는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어 집에 갈 때 몰래 알려주었다.
친구는 고마워하며 기쁜 듯이 달려갔다.

다음 날.
그 친구는 학교에 오지 않았다.
조회시간에 선생님이 울면서 말씀하셨다.
어제 그 녀석이 집에 오지 않아 부모님이 찾으러 돌아다니셨는데,
얼음이 깨진 연못에 빠져 동사했다고 한다.

친구가 마지막에 고맙다고 하며 웃는 얼굴을 잊을 수 없다……. 

  해석&이유 여러 트릭이있습니다. 분명 처음에는 연못이 꽁꽁얼었다고했습니다. 근데 다음줄을보면, 해가저물때까지 놀았다고나와있습니다. 연못에서놀았는지는 확실하지않습니다. 학교에서 떠든이야기는, 연못에서논게아니라고 추측이가능합니다(연못이란말이없으므로)   나는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어 집에 갈 때 몰래 알려주었다. <- 알려준 내용은 모릅니다.
친구는 고마워하며 기쁜 듯이 달려갔다. <- 알려준 곳으로 갔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친구는 연못에서물이깨져 동사했습니다.   어디에도 어제 놀았던 곳이 연못이라고 나왔있지는 않죠.
왕따는 내가 몰래 알려준 연못으로 갔다가 빠져 죽은것입니다.
즉, 다른 친구들과 놀았던 곳은 다른곳이고 왕따에겐 거짓말을한거죠.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은 정말 왕따가 내가 말한곳으로 간것이냐?인데 머 이걸 의심하면 추리가 되지 않죠                            

대학 2학년 여름방학 때의 이야기.

나는 학교 근천의 맨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고,
매일 동아리 활동 때문에 알람시계를 아침 6:30에 맞춰놓았다.
나는 아침 잠이 많은 편이라 일부러 소리가 큰 알람시계를
샀었고, 게다가 스윗치를 다시 넣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다음 날 아침이면 울리는 시계였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되어 고향에 내려갔는데,
깜박하고 알람시계의 스윗치를 끄고 가는
것을 깜박하고 말았다.
아마 한달간 매일 아침 6:30에 크게 울어댔을 것이다.

9월이 되어 내가 자취방에 돌아오자
누군가가 침입했었던 듯 유리창이 깨져있었고,
머리 맡에 있던 자명종은 완벽히 박살나 가루가 되어 있었다.


아무 것도 도둑을 맞은 흔적은 없었다.
아마도 옆 집이나 위 아래 집에 사는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아침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에 분노해,
집에 방망이나 뭔가를 들고 침입해서
광분한 모습으로 시계를 부수는 모습을 생각하면 조금은 섬뜩하다.


물론 내가 잘못하기는 했지만...

 

해석&이유

1.옆집 위 아래집이라고했다.

그렇다면 최소한 주인공집은 2층이상이란건데..

왜 유리창이깨어져있을까

 

2.주인공이 고향에 안내려갔어도 언제나 알람은울린다.

주인공이 고향에안내려갔다면과연..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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