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 평화유지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가 7월 19일 파병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레바논 현지주민들에게 동명부대는 감시정찰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음은 물론 현지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어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또 다른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고하네요.
그중 하나가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의 일원인 동명부대는 작전지역내 3km 구간의 도로에 대해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끝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는데, 이 도로는 '마라카 도로' 라고 불리엇는데 현지주민이 동명부대를 기억하기위해 '코리아 로드'로 이름을 바꾸었다고합니다.
또한 12주에 걸친 한글교실 과정을 이수한 인원이 4년동안 370명이 넘었고, 태권도, 컴퓨터 등을 가르쳐주고 주민들의 각종 숙원사업도 지원해 주며 대대적인 의료 지원으로 지역주민들의 아픈 상처는 물론 마음까지 어루만져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바논 주민들은 이런 동명부대를 가리켜 ‘신이내린 선물이자 가장 친한 친구’란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하네요. 이 같은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알려지자 레바논 유엔 평화 유지군은 우리 동명부대를 ‘역할모델’로 평가하고 있고, 동명부대가 세계무대에 모범 파병선례를 남긴 것입니다.
해외에 나가서 임무는 물론이거니와 현지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을 돕고 유익한 일을 많이 하고 있는 동명부대는 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을 널리 알리는 한류 스타들이요, 자랑스런 애국자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