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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미움에 대하여...
사랑...
끝도 시작도 단지 하나인... 것...
미움...
시작은 하나 끝은 둘인.. 것..
사랑...
모두들...
feel도 사랑의 일부분이라지만...
feel이 꼬이면 삼각 팬티 고무줄이 되어 끝없이 꼬이는 것...
사랑...
소유하지 않는 것... 집착은 더더욱 아니며...그렇다고 편집광인(은행나무 침대에서 황장군)으로 변하지 않을 것...
한 순간의 사랑은 그리는이의 원초적인 모습에도 변하지 않는 것... <= 결혼한 친구 녀석은 신혼 여행중... 첫날밤을 지새운 후에 아침이 되어 옆에 있는 각시의 원초적인 모습에 기절 했음... <= 이카믄 안된다.
무한히 퍼주고 또 퍼주어도 항상 우물 처럼 고여 있을 것... 시냇물처럼 맑은 물이였다가 한차례 폭우가 지나도 황토빛 물로 변하지 않을 것... 주위의 무수한 비바람에도 꾿꾿이 견디는(?!) 나무가 될 것.....
온갖 주위의 작업(?)에 휘말리지 않고 독단의 극치를 보일 것...<= 분위기를 보고 판단 할 것...
세월이 흘러흘러 주름살이 계곡으로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뱃살이 늘어늘어 팬티 고무줄이 만리 장성 되어도 의지를 보여라...
미움...
소유욕이 많아서... 집착도 되고(그리움과 혼돈 하지 말것!) 그렇다고 닭머리로 변하지 않고...
오랜동안 미움을 가지며 곰 쓸개를 씹으며 와신상담을 하며 매일 보는 각시를 화장을 해도
호박이 줄 그은다고 수박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평생 보는 각시를 부처님 돌 보듯 대하며...
내것이 내것이요. 니것이 내것이니... 내것 넘볼 생각 하지 말라고 하며... 폭우도 안오는데 흙탕물 만드는 미꾸라지 되어... 무수한 비바람에 잘 꺽이는 갈대가 되어... 온갖 작업에 능수능란한 우유부담함을 가지라.
이로서 사랑과 미움은 종이 뒤집기 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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