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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귀여운 우리언니ㅋㅋㅋㅋㅋ★★★

레이저빂 |2011.07.29 15:38
조회 18,037 |추천 91

 

음흉여러분 안녕요ㅎㅎㅎ허허허

아 톡 처음 써봐요 긴장긴장 ㅠ_ㅠㅋ ㅎㅎ서론은 일단 짧게 할게요ㅋ

그럼..저도 음슴체로 시작 꼬우~~

저는 올해로 중3인 여ㅈ...ㅏ 아이임ㅎㅎㅎ

저에게는 언니같지도 않고 동생같지도 않고 친구??

뭔가 정의 내리기 힘든 언니 한 명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고1임..근데 하는 짓이 뭔가 되게 순진?ㅋㅋㅋㅋㅋ한것 같기도 하고..

되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언니의 잠꼬대

아.. 솔직히 말하면 나 이거 되게 충격적이고 상ㅊ...ㅓ 받았음

오늘 29일이 언니 생일임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28일 저녁에 언니 생일이라고 케잌을 사옴..

나는 다이어트통곡중이기 때문에 안먹으려 ㅎ...햇음...^^...

근데 케잌이 너~~~무 맛있게 생긴거임 ㅠㅠ 그래서 반 조각? 정도 먹다가

저녁에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2번 왔다 갔다함..

 

밤 12시 30분이 되서 침대에 누우려고 했음 (아..글쓴이는 언니와 같은 침대에서 잠ㅋ)

..우리 가족 모두 인정한 사실이지만 우리 언니 잠꼬대 진!!!짜 심함..

이 날도 역시 주먹을 나에게 휘두르고 있었음^^

근데 자는 사람한테 어떻게 화내겠음?ㅋ걍 냅둿음..하 근데 언니가 하..

주먹을 막 휘두르다가 하는말이

 

"아 ㅡㅡ 아오..ㅡㅡ^ 아ㅆ...아나

ㅂㅅㅎ(글쓴이 이름) ㅈㄴ ㅡㅡ 아 졸ㄹ ㅏ싫어"

 

진짜 웃겼지만 웃음 꾹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웃음뒤에 이 씁쓸함이란..통곡하..내가 뭘 잘못했는지~~!!!

 

 

 

 

2. 집에서 튜브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어느날과 다름없이 네이트판에서 놀고 있었음

그런데 언니가 집 청소 하다가 튜브를 발견한거임ㅋㅋㅋ

초딩때 쓰던거라 크기가 좀 작음..언니가 그걸 입에 상처나면서

열심히 불었음ㅋㅋㅋ그래서 'ㅋ아 그런갑다..'생각하고 계속 컴퓨터하고 있었음

근데 언니가 내 뒤에서 TV를 보면서 너무 재밌게 노는거임

혼자 '오오~~~~와우!!!어허어ㅓ' 이러길래 '뭐지?'하고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진짜

결국 언니는 '...ㅇ...ㅑ...야!! 아 빼봐 아 껴!!!!악!!' 이란 발악을 하다 혼자 뺌ㅋㅋㅋㅋ

 

 

 

 

 

3. 언니의 케잌 촛불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에서도 말했듯이 오늘이 언니 생일임ㅋㅋ ㅊㅋㅊㅋ

오늘 아침에 집에서 생일 파티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고1임..17살이라서 초 꽂고 노래 부르고 언니가 불기만 하면 되는데

..언니가..못 부는거임...

혼자 불다가 "후우~~~ 후우~~~ㅎ..ㅜ..콜록콜록 으하각 악 코욋 @&@%"

이러면서 중병 환자처럼 죽을듯이 기침을 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옆에서 보고 있던 아빠 曰 "..ㅉㅉ..ㅄ놈.."

 

 

 

4. KT는 사과하라!!!

ㅋㅋㅋㅋㅋ나랑 우리언니는.. 주위에서 닮았단 소리 되게 많이 들음

근데 우리 가족은 전혀 인정하지 않음 ㅡ.ㅡㅋㅋ

나도 않닮았다고 생각하는데 처음보는 사람들은 거의 다 똑같다고 함

근데 목소리도 똑같...아 이건 비슷한거임^^

내가 언니보다 한톤 높다고 내 친구들이 많이 그랬음 ㅠㅠ (자기 위로ㅋㅋㅋㅋㅋㅋ)

어느날 KT에서 전화가 왔었음

언니 목소리는 굉장히 참..허스키하고 무게감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전화가 와서

 

언니 曰 "여보세요"

KT 曰 ".ㅇ...ㅏ..아버님 되시죠~^^?"

 

...

너무 정직하고 당당하게 아.버.님이란 단어를 언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아닌데요ㅡㅡ"라고 말하고 전화 끊고 소심하게 혼자 궁시렁댐ㅋㅋㅋ앜ㅋㅋㅋ

 

 

 

 

 

 

 

 

 

 

ㅎㅎㅎㅎ여러분 여기까지엥

읽어주셔서 감사해요부끄 마지막으로 저희 언니 사진 투척함

(+ 지금 우리언니는 자기를 주제로 톡 쓴다는 거에 대해 매우 뿌듯해 함)

 

 

 

이건 언니가 안경 안벗고 자고 있길래 "아나 똑바로 자셈"했더니

두 손을 몸에 찰싹 붙인 채 자고 있음ㅋㅋㅋㅋ정ㅋ직 그자체ㅋㅋㅋㅋ

아 그리고 언니가 갑자기 자다 일어나서 자기 눈을 막 더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왜그래"!!!라고 하니까

"ㄴ...ㅐ 안경..ㅇ....ㅏㄴ경!!!!!"이러면서 손을 부들부들 떨며 눈을 더듬음ㅋㅋㅋ

그래서 내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상 위에 벗었잖아"하니까

"악...어허..."하고 다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가장 최근!!오늘 아침언니 생일 파티 할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에 사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으로 언니 17번째 생일 레ㅋ알 축하함★

언니 동생이라곤 나뿐인데 좀 잘하셈

나도 ㅈ...잘할게 허허....아 오글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러분ㅋㅋㅋ!!!

방금 언니가 내가 톡 쓰는거 보더니

"..야 사람들이 막 나 이상하고 막..ㅄ으로 보거나..

ㅈ...장애인으로 보는거아니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ㅇ우리언니 정상이에yo!!

ㅋㅋㅋ그럼 여러분 빨간 버튼 꾸~~~욱!!! 

 

http://www.cyworld.com/b_b_0819 이건 제 홈피구요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8_08_28 이건 저희 언니 홈피

비루한 홈피 살려주이소~~ㅎㅎ

 

 

 

추천수91
반대수6
베플콩알맹이|2011.07.29 17:40
밑에 사진 액자앞에 케익 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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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지랄|2011.07.29 16:56
악 글쓴아 너 귀엽당ㅋ 여러분이지랄은제별명임당..ㅠㅠ -------------------------------------------------------------------- 집을살포시..../..........
베플.|2011.07.29 17:59
자, 이제 너는 2탄을 올릴수가 있어여 빨리 2탄을 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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