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19살 흔남 입니다 ~~~~
저희아빠이야기가 웃긴게 많아서 (나만 웃긴가....??아니야 친구들도 웃기다 햇서.....)
한번 써볼려고 해요ㅋㅋㅋ
뭐 새삼스럽게 존댓말 쓰지않고 음슴체 가겟습니다!!!!!!!!!!
----------------------------------------------------------------------------------------------
우리 아빠는 진짜 내가 생각해도 아빠가 아니라 친구로 느낄정도로 개그감이 풍부하신 분임 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이 우리아빠 보면 아 우리아빠엿으면 좋겟다 하고싶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에피소드 3가지로 나눠서 말하겟음 ㅋㅋㅋㅋㅋ
EPISODE 1 .
우리 아빠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진짜 무협지에 엄청나게 정말!!!!!!!정말 엄청나게 !!!!!!!!!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빠져 산적이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날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퇴근하고 만화방에서 무협지를 빌려오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은 다른날과 다르게 좀 늦게까지 읽엇음
나도 아빠 조용히 책보시는데 (그때 고2 )
걍 나도 12시쯤 까지 공부를 하고있었음...(나름 목표있는 1人)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무협지 읽다가 잠이들으셧나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엄마방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따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너무 놀라서 가봤더니.........우리 아빠님 잠꼬대 하시는거엿음.......
꿈에서 장군이 되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협지를 너무 많이 읽더니 장군이 되신거야 아빠?![]()
EPISODE 2
작년 추운 겨울날 이엿음......
우리아빠님이 좀 귀차니즘이 쩌시는 분임....
아빠님이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좀 되는관계로 차 대신 지하철을 타고 다니심.....
아 근데 .....
우리집이 107동인데 지하철을 탈려면 118동까지 나가야함....
근데 그거리가 한 걸어서 3분?정도?
아빠 근데 왜 그거리를 차 타고 다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하고 다시타고 오는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이게 너무 웃기고 존경스러워서 친구들 한테 말해줫더니 우리아빠님 인기스타됨 소개해달라는애들도 엄청많음
아빠 나덕분에 인기남됫어^^
EPISODE 3
우리아빠 ㅋㅋㅋㅋㅋㅋㅋ매우 신세대 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노래 막 에미넴 이런거 듣고 빅뱅 좋아하시고 그러심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시디 구워서 드리고 함
근데 요즘 한창 아이돌이 판치는 시대아님.........
우리 아빠님이 아이돌의 기를 받으셧나........
요즘 왜이렇게 집에서 춤을추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엄청 못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들앞에서 재롱부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진짜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고 싶을정도로 웃긴데 말로 표현할 방법이없네......ㅋㅋㅋ
※아 일단 여기까지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ㅜㅜ(톡되면 더 생각날거 같아
)
별로 재미 없어도 ㅠㅠㅠㅠ(나만 재밋는듯 ㅠㅠ)
수능 100일남음 불쌍한 고딩 톡한번 시켜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나 수능 잘 볼것만 같아![]()
추천 해주세요!!!!!(굽신굽신)
톡되면 우리아빠 춤추는거 동영상올림!!!!!!!!!!!!!!
추천!!!!하면 고3님들 수능 대박나고
대학가서 초특급 훈남 훈녀 선배가 맛잇는거 사줄꺼얌....
우리 횽 누님들은
이런 여친과
이런 남친 생길꺼야^^(다른 사람들이 쓰는거는 뻥이지만 내거는 진짜라고 말하고싶음....)
반대하면......
소개팅 훼이크나 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