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어이없습니다.이런알바가 세상에어딨습니까?★

ㅡㅡ |2011.08.02 02:20
조회 10,916 |추천 43

 

안녕하세요. 전 열여덟살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전 저희집 옆에있는 고기집에서 알바를 합니다.

월,화,수,목,금,토,일

하루토빼지않고 5시부터 1시까지하죠.

근대 사장님의 배려로 학교다니는동안은 12시반에 보내주기도합니다.

한달에 쉬는건2번입니다.

 

 

---------------------------------------------------------------------------------------

 

 

저의 얘기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처음 이 알바를 할땐 낯설고 막 그래서 그냥 최대한 열심희 했어요.

칭찬도 많이해주시고 사장님도 좋은분이신거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집에서 학교가 쫌 멀어서 동네에 도착하면 5시10~25분 사이에요.

항상 지각을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을 채웁니다.

저의 월급이 궁금하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지마세요

한달에 60벌어요.

말이됩니까?ㅋㅋㅋㅋㅋㅋ

처음 사장님이 저한테 말씀하시길

'너가 열심희 하고 잘하면 월급도 더줄꺼니까 일단 60+로 잡자'

라고하셨어요.

어린저는 그저 돈을 벌겠다는 욕심에 무조건 열심희했죠.

몸도남아나질않을정도로 엄청 열심희했어요.

근대 월급은 그대로 60들어오던걸요.

얘기를했더니

'너가 팁받은거랑 그런거 계산하면 70넘어 그거알아?'

이러시는거있죠?ㅋ

그리고 2호점을 내시면 지금여기를 저에게 맡기신다는말에

저는 또 열심희 했습니다.

근대 항상 결과는 똑같더군요.

그리고 쉬는날?ㅋㅋㅋ

대체 저의 쉬는날은 언제입니까?

쉰다고 못나온다고하면 항상 저녁에 부르셔서 일을 시키더군요.

진짜 하루 편희 쉰적이없습니다.

2달동안 일만 죽어라했습니다.

방학을 했습니다.

사장님이 방학했으니 4시까지 나오라고하는군요?

그럼솔직희 4시까지나오면 시급을더쳐준다거나 막 그런거있어야되는대

ㅋㅋㅋㅋㅋ월급은그대로네요?ㅋ

그리고서 ㄱㅖ속 4시에나가니까

이번엔3시반에 나오라고하네요?ㅋ

핰........ㅋ........진짜 어이가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1시넘어서 제가내일아침에 학교를가봐야해서 일찍가야한다니까

사장님이하시는말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지금 이러는건 너는너고 나는나라고말하는거야.너 한시 조금넘었다고 간다그러는거야?그럼이태까지 너 빨리끝내준거다체크할까?7월달에만 12번이야 알아? 너 앞으로 손님 없어도 1시까지다채우고갈래?'

진짜이말듣는순간 너무 울컥했어요.

월급은 성기도안주면서 바라는건 너무많고 모든일을 다 저한테 시키시려고합니다.

제일 어이없는 2가지가있습니다.

첫째,

사장은 일보러나간다그러고 가게를 나한테맡기고 안들어오시다가 결국 ㄴㅐ가 마감하고 들어가는날이 한달에 보름이상?보름? 아니 3주이상

둘째,

날 따까리로 부려먹는다(바로 옆에있는 계산기를 나보고 가지고 오라고시키는행동)

진짜어이없습니다.

제가 막 어른들한테는 대놓고 말 못하는성격이라 진짜 어떻게 말을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진짜그만하고싶은대 5일날이 월급날이라 그때까지만 하려고합니다.

제가있는동안 주방이모가2번이나 바꼈는대 주방이모들이 저보고 대체왜 여기서일하는지모르겠다고 하실정도로 진짜 사장은 절 너무 괴롭힙니다.

하지만 집옆이라 얼굴 보는일 많을텐대 불편한일 없었으면좋겠습니다.

좋게 관두는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43
반대수1
베플지나가는 ...|2011.08.02 17:59
4320원 * 8시간 * 28일(1개월:30일기준/2일을 쉬므로) = \967,680 그러나 3개월미만인자는 고용주에 따라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로 지정할수 있고 수습사용중근로자 (3개월미만근무한자)는 법령최저임금액의 90%를 받을수 있음 고로 계산때려보면 \870,912를 받아야하고 3개월이 지나면 최소 967,680을 받아야함 저런 사장같지도 않은 개se끼들때문에 사회가 더 추찹해지네요 반드시 노동청신고 ㄱㄱ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