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유 좋아하시나요?
전 초코우유, 커피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는 다 잘마시는데,
어려서부터 요 흰우유라면 단독으로는 별로 마신 적이 없는데요.><
그런데 이제 이것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석션 가능!!
우유랑 찰떡궁합 간식류~총집합시켜봤어요~
1. 먼저 우유하면 빠질 수 없는 씨리얼류~~
뭐 우유하면 씨리얼, 씨리얼하면 우유. 찰떡궁합이라기보단 그냥 한몸이랄까요?
자고로 씨리얼을 먼저 그릇에 담고 위에 우유를 쁘리듯이 자작하게 부어서
바삭한 씨리얼의 식감이 아직 살아있을 무렵. 폭풍흡입해야 예의죠.
2. 물 건너온 주전부리들~~(팀탐, 오레오)
일명 악마의 과자로 불리는 호주대표 팀탐~
팀탐은 대각선 양 끝 가장자리를 베어먹은 후에 우유에 반쯤
빨대처럼 푹 담가서 쪼옥 쪼옥 빨아먹으면.. 이게 바로 팀탐슬램~꺄울
오레오. 아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우유를 위해 태어난 비슷킷.
오레오를 반으로 싸악 갈라서 일단 흰 크림 한번 핥아주고,
진한 초콜릿 비스킷 부분을 우유에 콕! 찍어서 콕! 천국입니다.ㅠㅠ
3. 우유와 99.99% 매칭률을 자랑하는 참붕어빵~
요요 모양도 넘 귀여운 참붕어빵은 빵이라기보다 부드러운 케잌에 가까운데,
따뜻한 우유에 참붕어빵 한입 베어물면~ 부드럽게 방이 입에서 녹아버리고
쫀득한 찹쌀과 팥, 초콜릿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궁합~~ 강추!
4. 호박고구마양과 우유군이 만나면~
입에서 살살녹는 노오란 호박고구마양의 뜨거운 속살을
한 입 살캉하게 베어문 뒤,
우유 한모금 쭉 들이키면!
고구마의 담백하고 깔끔한 단맛과 우유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신세계가 열립니다.. 흑.
5. 카스텔라 VS 머핀
VS
; 빵집에 가면~~~
카스텔라도 있고, 머핀도 있고, 카스텔라도 있고, 머핀도 있고~~ 무한반복!
역시 우유엔 카스텔라가 지존! 이라고 외치는 분들 손!!!!!!!
그치만 머핀류, 머핀 짜응~~ 역시 우유랑 너무너무 잘 어울립니다.
빵집에 가면 집게를 든 채로 일단 고민에 돌입하네요. 흰우유를 완성시키는
이기적 빵들..ㅠㅠ
마지막으로 온갖 종류의 이 초콜릿들도 따뜻한 우유와 함께 먹으면
적당히 혀에 녹으면 입에 착 감겨 들면서 정말 최고! 하앍.
그런데 문득.
전 왜 이런 사진을 올리면서 자체테러를 감행하고 있을까요?!!!ㅜㅜㅜㅜㅜ
이거보면서 모니터를 핥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끼셨다면!!!!!
추천, 댓글을 망성이지 말고!!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