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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달달스토리 2탄◀◁◀◁◀

돼지 |2011.08.02 22:23
조회 1,048 |추천 11

 

 

 

안녕하세요~

저 또 들고왔어요..

반응은 없었지만 그냥 쓰고 싶은지라..

 

예쁘게 봐주세요요~ㅠ

 

 

부끄

 

부끄

 

부끄

 

 우훗!!

 

그럼 얘기 Go~윙크

 

 

 

 

 

여-진짜 사귀까...?

 

 

 

 

이말을 한 나는 멍해져서..

드디어 니가 미친게야~

어쩌자고

어쩌자고..통곡

 

사실 나님 안만나고 사귄거 처음이였음사랑

그리고 나름 고백을 받았지 고백을 한 적은..하...한적은..

 

그래요...

여러번 있고 차이기도 만...마...엉엉

 

일단 눈물을 닦고..

훌쩍!슬픔 

 

 

 

무튼 거짓말이였다고 장난이였다고 할까?

이런 오만가지 상상을 하며 나를 탓하고 있는 네게 들려오는 목소리

 

 

 

 

남- 난 OK

 

 

 

 

 

 

 

 

는 개뿔....

당황한 기색이 확연히 들어나는 자기님의 목소리

 

 

남- 진심이야?정말?

 

여- 응! 난 이런걸로 장난안쳐

 

 

 

미친 이 개객기야~버럭

장난이라고 했어야지!!

무슨 장난을 안치긴 안쳐.

나 이러다가 차이는거 아니겠지?

그렇겠지?

 

폐인

 

폐인

 

폐인

 

 

그렇게 조용히 있는데

차이면 쪽팔려서 어카지?딴청

 

 

 

 

 

 

남- 나 20일도 안사겨봤다니까?

 

여- 응?알아

 

남- 나 애들이 견디기 힘들어 했어

 

여- 난 잘견디는데..

 

남- 그렇게 말했던 애들이 다 떠났다니까?

 

 

야..임마

나랑 사귀기 싫냐?

다 알고 말하는 거잖아 우씨

 

 

여- 난 괜찮다고 잘 견딘다니까

 

 

그렇게 실랑이를 벌인 끝에 우린 사귀기로 했습니다

내가 이겼뜸짱

 

 

 

여- 우리 내일부터 1일하자 

 

남- 왜?

  

여- 내일까지 두시간 정도밖에 안 남았자나.

 

남- 그냥 지금부터 1일해

 

여- 뭐...알았어

 

 

 

 

 

 

 

울 자기님 기념일을 챙길줄 몰른다고 해서 내가 한마디 함

 

'100일 200일은 그냥 선물이나 이벤트 해주는거야'방긋 

 

자기님이 알았다고 하는데 정말 알아들은 건지는 잘..실망

 

그리고 우리자기님 한마디 하길

 

'연애를 너한테배우고 너한테 써먹는 거야?'

 

엄머~부끄

당연하징~

 

 

무튼 우리는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지만 서로 좋아해서 딱히 사귄건 아니였음

 

 

당당하고 쿨하고 씩씩하게 내가 먼져 사귀자고 들이댔잖음?

 

네..맞아요.

사실..내가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냥 전화나 애기하는거나 난 좋드라구요.

 

지금은 무지무지 사랑하디만~부끄

 

 

울 자기님 사귀기로 한 날

한마디팍 날려주심

 

메일자기♡

70번 하자

 

메일나 

 

뭔줄알아?

 

 

자기님의 말에 그냥 응이라고 대답했고 뭔줄아냐는 말에

 

메일

 뽀뽀 아님 키스~??

 

 

나 변태아님

그렇다고 뽀뽀나 키스 좋아하는 그런거 아님

 

우린 분명히 뽀뽀 얘길 나누고 있어서 그런거임방긋

 

 

메일자기♡

 

니 생일 70번 챙길떄까지 사귀자구

 

 

 

어우~

이런 사랑스런~!!!

그럼 내맘  설리설리해가꾸

두준두준 해가꾸~(해보고 싶었음흐흐)

 

 

심장이 밖으로 나와버리자너~

 

근데 70번첑기려먼 우리

 

딴딴따다~

 

기것두 해야하는고얌?부끄

 

 

무튼 나 엄청 기분 좋았음

 

 

 

 

울 자기님 노래를 엄청 좋아함.

전화하다가 노래를 참 많이 부름.

 

전화하다가 노래들을떄가 참 많음

들은 노래가 꽤 됨.

요즘도 그럼.

 

나님 노래 잘 부르는 사람에게는 그냥 뻑 가는 타입~

하~ 사랑해요

 

이람서파안

 

울 자기 어쩜 노래도 저리 발 부름?

 

자기가 부르는 노래는 들으면 알 수 있는 노래지만 정확히 아는 노래는 강승윤의 본능적으로

 

자기님은 보통 연예인들에게 관심이 없으셔서 내가 비스트와 엠블랙 얘길해도.

누군지 몰랐음.

 

자기야..이럼 안대~통곡

 

그래도 내가 좋다고 하자

어느 날 노랠 들어봤다고 함.

 

아이구~우리 이쁜 자기만족

 

 

 

또한 한가지 걱정되는 것!

 

울 자기 아는 여자들이 많은듯함.

여자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있음.

그러나~어차피 지금은 내꺼임

 

핸드폰 바꾸고 첫번째로 연락한 사람이 나라함

 

아잉

자기두 참~

 

 

남- 내가 왜 니가 처음인줄알아?

 

여- 왜?

 

남- 외운 번호가 너밖에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뭐..?

 

남- 야!그래도 나 애들번호 잘 안외워~

 

여- ㅋㅋㅋ고맙네요

 

남- 이런 남자다ㅋㅋㅋㅋ

 

자기님 '이런 남자다' 많이 쓰심.

 

오늘부로 돼지라 부르다가 애칭 하고 싶은거 보내라해서 몇개보내줬더니

 

마누라 여보 달링 허니 자기야 등등 놔두고 장난삼아 보낸 꼴통과 밥팅을 애칭으로 정하신 자기님

무튼 사랑해사랑

 

 

부끄

 

부끄

 

부끄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누르는데 1분도 안걸리는데...

해..해주면 안될까요..

ㅠㅠ'

 

 

 

 

딱 추천 10만 달성합시다 우리

ㅠㅠ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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