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여러분안녕하세요!!!!
ㅄ같은ㄱ3오빠예요...ㅠㅠㅠㅠㅠ추천눌러주신분들정말 감사해요!!!
많아봤자...3개정도해주겠지 했는데 ㅠㅠ이렇게 많은 추천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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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이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로 수능 99인데 ㅠㅠㅠㅠ
추천 + 댓글로 ㅄ같은ㄱ3오빠 좀 힘좀내게 ㅠㅠㅠㅠ
톡커형님누님동생님들ㅠㅠㅠ힘을!!!
이제마지막3탄시작할께요!!!
재미없어도 ㅠㅠㅠ추천눌러주신 톡커분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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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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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니 1:30이였음
부모님은 다시 주무시고 계시고 나혼자 홀로 고독하게 기말공부를 하게되었음
컴퓨터방에서는 더 이상 아무소리가 나지 않게 되자 마음이 편해진 필자는 공부에 빠져들었음
그런데 갑자기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음...
"쾅!!쾅!!쾅!!쾅"
필자는 방문을 닫고 있었기에 방문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고 기겁하면서 소리를 지름
"시발엄마아빠아아아아ㅏ아아앙"
소리를 듣고 엄마아빠가 놀래서 달려옴
"뭔일이야!!!"
"방문이 갑자기 쾅쾅쾅거려...."
"이런 미친놈 ㅡㅡ 자 언능"
"정말이야 ...믿어줘...아까도 컴퓨터 방에서는 똑똑..타악..소리가 들렸단 말이야...이상해"
엄마아빠는 욕만 하시고 뒤도안돌아보고 방문을 닫고 나가셨음...![]()
이제는 더 이상 공부를 할 수 없었음...밀려오는 공포와 이 기나긴 밤을 홀로 지내야 하는
공포감..부담감에 사로잡혀
out of 공부 였음
심지어 언제 또 괴상한 소리가 들릴까봐....마음을 졸이며....불을끄고 누음
그런데 불을끄자마자 이번에는 내방 창문에서 똑똑똑 소리가 다시 들리는 거임...
정말 미쳐버리는줄알았음...처음으로 귀신의 존재를 깨닫게되는 순간이었음....
창문이 쉴새없이 똑똑똑 거리고...밤은 점점 깊어만 갔음....
어둠속에서 단 하나의 불빛을 찾기 위해 핸드폰을 열고
시간을 보니 어느덧 2:53분정도였음
그런데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시간을 보고있던거였음....놀랍게도...
필자는 그 때 서야...아 저주에걸린게 확실하다...
정말로 그 글을 보고 저주에 걸린게 확실하다고 느꼇음....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갑자기....
시발
아직도
그
소리는
잊을 수
가
없었음...
분명
"살려주세요"
망치로 두들기면서
살려주세요
라는 소리가 들렸음....
필자는 정말로 오줌을 지렸음....이제는 이건 공포의 수준을 넘어서 생존의 문제까지 연결되었음..
"살려주세요" 그 한마디가 필자를 극한의 공포로 몰고갔음...
"쾅쾅쾅..
끼히히히히"
정말 기괴한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옴...필자는 천장을 바라보면서 듣고 있던 소리였음...
필자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고개를 돌리고 벽면끝으로 몸을 붙혔음....
그런데 ...
처음으로 귀신을 목격함
그 좁은 틈 사이로
침대 끝 쪽으로
학교 교복을 입고 있는
머리가 없는
저주글에서 읽은 그 귀신 이었던거임........
정말 저주에 걸린게 확실했음
그 귀신이 나를 여태까지 골탕먹인거였음.....날 데려가기 위해...
정말 무서웠음....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어...
바로 엄마아빠에게 달려감( mamafafa boy 였음
)
하지만 이상하게도...밖으로 나오면 아무소리가 들리지않았음....
엄마는완전딥슬립이었고..아빠가 일어나셨음
"야이놈아...뭔 귀신타령이냐...하이고 정말 ㅡㅡ 니방으로 가서 자자"
"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정말 콧물+눈물 범벅이었음...
아빠는 날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누웠음....
나는 솔직하게 아빠한테 얘기를 다함 있는 사실 그대로 + 방금 겪은거 까지해서
아빠는 매우 놀랐음.....................
정말 이런 우연이 있나 싶었음...........................
아빠는 이 저주글을....일본에 출장을 갔을 때...
그 사고 장소를 지나셨다함.....근데...그때.....
현지 가이드가 그 얘기를 해줬다함......................
참고로 이 저주글은 일본에서 실화였다고 했음.....
더욱 놀라운건 아빠 또한 출장갔을 때 나 처럼 이런 경험을 겪었다했음.....
나하고 정말 똑같았음...
"톡.톡.톡"
아빠가 흠칫 놀라셧음..
"쾅쾅쾅쾅"
'아빠 들었지...이소리야....정말 무서워......'
아빠는 말이 없었음.....
갑자기 아빠가 천장을 바라보더니....
"야...그 저주가 너한테로 옮겨갔나보다....미안하다"
믿었던 나의 우상,영웅 조차 이런 말을 하다니
필자는 엉엉소리내서 울음....
"ㅄ같은ㄱ3아
솔직히.....아까 내가 안방에 처음 왔을 때 내 등 뒤에서...교복입고 목없는 귀신이 천장에서
데롱데롱 걸려있어서......나도모르게....그날 저주에 걸린 그날이 갑자기 생각났다...
니가 나가고....나도
살
려
주
세
요
톡톡톡...타악타악....망치로 두들기는 소리까지...다 들었다...
하지만...너무 무서워서...미안하다..."
아빠가 내 핸드폰을 가져가더니만 시간을 보셨음....
3:53분이었음.....
"야 임마 정신 놓치마!! 정신차려!!!"
이게 마지막으로 아빠가 하신 소리였음....
필자는 천장에서 목이없는 귀신이 나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을 봤음....
그런데 그걸 아버지가 막고 계셨던거임...
필자는 그 모습을 마지막으로 졸도를 하고 말았음....
"짹~짹~짹"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음
본능적으로 핸드폰을 찾고 시간을 체크했음...
아침 10시였음
살았다는 안도감
태양을 다시 볼 수 있다는 희망
살아있고 나를 느낀다는 그 자체만으로 나는 눈물을 흘렸음(눈물이 많은 ㅄ같은ㄱ3
)
방문을 열고 나가니
천장에선 아직도 목없는 귀신이 나에게 손사래 치고 있었음
그 날 이후로 필자는 용하디용하다는
무속인...그리고 필자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한테까지 퇴마의식을 받음
퇴마의식을 받을 때 여담이지만...
내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왔다함
"살.려.주.세.요."
그 때 그 사건 이후로 무럭무럭 자라나서 ㅄ같은 ㄱ3이 되었음+ 아버지도 무사하심!! 혹시 몰라서 아버지도 퇴마의식을 받으셨지만!! 괜찮으셨음!!
그 때 아버지가 날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내가 이 판을 쓰거나..톡커님들하고 대화 할 수 없었다 생각함...ㅠㅠㅠ
역시 나의 영웅,우상,나의 버팀목 이자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날의 그
갸날프고 힘 없는 여성의 목소리...
아직도 궁금하고....의문이 남았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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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퇴마의식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후
수련회에서 돌아온 동생이 하는 말
"엄마 나 저주글 읽었는데...들려줄까? ㅋㅋㅋㅋㅋ..........."
신발..아직 우리집의 저주는 풀리지않았던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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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드디어 마지막 3탄을 기점으로 끝을 맺내요 ㅠㅠㅠ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너무 길게 쓴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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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 읽어주실꺼죠???
재미없어도
추천 꾸욱 :)
댓글 타악타악:)
ㅄ같은ㄱ3 톡거님들의 추천과 댓글이면
수.능.대.박을 외칠꺼 같음 ㅋㅋㅋㅋㅋ
아무튼 허접한글,긴글,조잡한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만 ㄱ3오빠는 뿅~~~
추천수 이번에는 두자리수 한번가보자구~~
추천안하거나 눈팅으로 끝나면
나처럼 저주걸린다
댓글안하거나 눈팅으로 끝나면
나처럼 저주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