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주문해놨던 이스트팩x아쉐 콜라보 멀티제품과 블랙제품을 배송받았습니다.
그런데 멀티제품에 실밥이 너무 많고 실이 풀린것도 있어서
멀티만 환불을 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작은 크기로 일괄환불을 받기로 했습니다.
전화통화로 말씀드리려 하는데 계속 통화중이거나 전화를하자마자 끊깁니다.
10~20번쯤 걸다끊겼다를 반복하다가 겨우겨우 받아서 신청했습니다.
cj택배 반송처리신청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2일째되는 날 안옵니다. 다시신청했습니다.
오늘도 전화자체도 안옵니다.
내일이면 일주일입니다.
매우 화나네요.
전화해서 우롱하는거냐고 지금 48만원 묶여있는거 자체도 짜증나고 응대방식도 너무 무심하다.
대충대충응답하시는 태도에 너무 화가난다 했더니 도리어 화를 내시면서..
그걸 왜 저희한테 물으시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 지나면 또 환불 안해주려들것 아니냐 했더니
일주일 지나면 어쩔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장난하는것도아니고 택배회사에서 연락자체가 안온다.
비때문에 그런거면 말을 안하겠는데 그전에도 안왔다. 설명을 드리고
아까 고객센터에 쓴 글처럼(안오면 편의점가서 착불발송한다고 작성) 착불발송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안된답니다. 정책이 이런데 저보고 어쩌라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럼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냐 48만원의 48까지 말했더니 아 그돈 저희가 먹는다는것도아니고 해드린다잖아요.
답이 안나올거같아서 알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하는데 안녕정도에서 뚝 끊더라구요..
폴라로이드 코리아랑 쌍으로 이러니.. 미치겠습니다.
오늘아무것도안되네요.
글2
저번주에, 다음주 수요일까지 cj택배에서 수거해가지 않으면
그냥 착불로 보낸다고, 동의받고 오늘 드디어 수요일이네요.
전화했더니 안받습니다.
5번째에 받더군요. 저번주보다는 조금은 나아진 친절함..
착불로 보낸다고 하니 죄송했다고 알겠다고 합니다.
다시 들어가서 공부.
5분뒤 전화옴..
문자로는 안되겠냐고 하니 전화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주고 다시 공부.
5분뒤 전화옴..
7/20일에 제 이름으로 누가 48만원을 입금했다고 합니다.
저말구요.
저보고 맞냐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의심하는거냐고 했더니
더 큰소리로 "아니 고객님 의심이 아니잖아요 이게"
입금확인증을 끊어오랍니다.
학업중이라 샵에가서 살 시간적 여유가 안되서 구매한건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거냐 스트레스 장난 아니고
그분은 누구시길래 같은이름으로 입금을 하냐 물었습니다.
자기도 황당하다네요.
요약해서 말하면,
저는 2개를 주문 후 2개값인 48만원을 입금, 수령 다시 반품의 절차에 있는것이고
저랑 같은날 같은시간에 입금하셨다는분은 1개를 주문 후 48만원을 입금, 1개수령 잘못입금한 24만원을 돌려달라는 거였습니다.
혹시 저랑 친구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데..
상식적으로 동명이인에 같은나이, 친구, 함께 농협에 가서 동시간대에 입금할 확률이 몇%나 될거같냐고 여쭤봤습니다.
자기도 황당하다네요.
집가서 공인인증서 가져와서 캡쳐 후 전화했습니다.
안받아요.
7번쯤됬을까..받네요.
보내드린다고 메일주소불러주세요 하니 부릅니다. "보내고 끊지말고확인" 에서 끊어버립니다.
메일수신확인 해보니 보낸 후 1분뒤에 확인된걸로 나옵니다.
지금까지 전화한통없고 14번째 전화중입니다.
안받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맘같아선 찾아가고싶네요.
3
오전12시부터 2시정도까지 40번가량 전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안받는군요.
짜증만늘어가네요.
점심시간이니 어쩔수없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중간에 통화중이라는 메세지도 있었고,
연결음이 가고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음성메세지가 나올때까지의
갭이 다르더군요.. 평균적으로 35초가 정말 못받을때이고,
중간에 끊어버리면 짧게는 10초까지도 갔네요.
일단 분을 삭히고 독서실에 갔습니다.
5시쯤,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받더라구요. 화가나지만 조용히 아까 전화를 40번정도 한거같은데,
왜 안받으셧냐 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고 합니다.
중간에 통화중도 떳고 통화연결음 갭이 왜 계속 다르냐고 했습니다.
그걸왜 자기한테 묻냐고 반문합니다.
지금 장난하시냐고 했습니다.
장난아닙니다~
점점 약이 오르네요.
어제 바로 전화준다고 하셨으면서, 보낸지 1분후에 확인하셨으면서
왜 전화 안주셨냐고 하니, 급하게 회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환불 안해줄거냐, 지금 나가지고 장난치는거냐 했습니다.
아니랍니다. 그럼 신고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네 고객님 이스트팩 상대로 한번 신고해보세요~어떻게되는지"
이스트팩이 아닌 지금 통화중인 상담원을 신고한다고 했죠.
"왜 저를 신고하세요? 점심시간이었다잖아요. 회의중이었구요."
그래도 한다고 했습니다.
"네~네~하세요 책임없습니다 하세요~"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그래서 어제 입금확인증 메일은은 잘 확인 하셨냐고 여쭈니,
말이 바뀝니다.
분명 어제 전화했을때는 제가 입금확인증을 보내면 상대방이 거짓말을 치는거기때문에
가방이 도착하면 바로 입금처리해드리겠다.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대방에서도 보낼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군요.ㅋ
48원가지고 장난치는것도아니고..
3주동안 조롱당한 기분입니다.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할 생각이며, 경찰서에 자문 후 신고처리할 생각입니다.
판톡커여러분 도와주세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