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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반려견 종순이를 소개합니다!!

박한샘 |2011.08.04 04:23
조회 321 |추천 5

안녕하세요!

쓸 이야기도 없고 글쓰기가 무서워 늘 톡에서 글만 읽었는데

오늘은 저의 반려견 종순이 좀 자랑하려합니다!

 

쫑순이라는 이름은 동생이름이 종휘인데 어렸을때 누나가 두명이라서 그런지

여자같은 행동을 많이해서 종순이라고 맨날 불렀는데 이제 15살인,, 콧수염이 거뭇거뭇 난 동생에게

더이상 종순이란 말이 안나와서 마침 우리집에 온 우리 종순이한테 그이름을 주게 되었습니다!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는 똥오줌도 못가려서 너무~ 진짜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우리집에 없으면 안되는 우리집 막둥이~~파안

요즘 아빠는 집에 오시자마자 종순이를 먼저 쓰담쓰담 해주시고

엄마는 자식들 이름보다 종순이를 더 많이 부르며

언니는 나갔다 오면 늘 종순이꺼만 사오는...

종순이는 어느새 이런 존재임..

 

 

 

처음 우리집에왔을때 씻기싫다며 욕조에 서있는 모습

 

 

 

 

처음집에와서 너무 지치고 외로웠나봄..ㅎㅎ

 

 

우리 쫑순이는 밖에서 뛰어노는걸 좋아하고

 

 

오잉?!? 처음 눈을보고 신기해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임

 

 

 

늘~~ 눈에 넣어도 안 아플만큼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나의 쫑순이도 머리빨이였음..  실망

 

 

 

가끔 자기만의 시간을 좋아하고, 저러고 자는걸 좋아하는 쫑순이~

 

 

 

쫑순아!

가끔.... 가~~끔.... 쫑순이가 배가 아플때 언니방에 5군데나 똥싸고,,,

날 안 깨울때 참 미워.... 너의 그 시큼털털한 냄새때문에 죽을뻔했자나...웩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맙고 지금처럼만 오래오래 같이살자 쫑순아!!똥침

 

 

 

 

 

 

 

 

 

 

 

 

 

추천안하고 그냥가게??만족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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