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노실 형 누나 친구 동생님들 구함 ㅋㅋㅋ
음....글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써보도록하겠음
맞춤법이틀리더라도.....그냥넘어가주면좋겠음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써보는거라 어색할수도있으니 양해주기 바람....
그리고...말그대로 그냥 오늘 뻘짓한게 너무나 어이없어서 적은거니까 그런글 싫어하시거나 악플다실꺼면 조용히 back-space 눌러주시기 바람.
정말 그냥 일상에 있던 일을 적은 뻘짓글임. 정말로 뻘짓한일적은거고 읽는것도 뻘짓일..수도 있음.
정말로 뻘짓이니까 뭐라 하지 마시길 바람
형 누나 친구 동생님들..... 제발 욕하지 말아주세요.....
요즘 방학을 하고 진방학(고딩되니까 방학하고도 학교나가서 학교안나가는 2주를 친구들끼리 진방학이라함.나만그런가?ㅋㅋ)이므로! 놀기로함.
마침 어제부터 밴드부원들이 휴가가서 담주 월요일까지 할짓이없었음.
그래서 어제 아는 동생한테 네톤으로 놀자고함.(절대...만날사람이 얘밖에없는건아님...)
약속이 잡힘.
오늘 약속시간을몰라서 얘는 학교갔다온다고해서 기다리고있었음
4시에 왠지 왔을꺼 같아서 네톤에 들갔더니 마침 접속해있음
몇시에 만날꺼냐고 대화를걸었음.
지금 당장나오라고함ㅋㅋㅋ 그래서 한 40분만 준비할 시간달라고했음.
샤워를 하고 머리가 나름! 모히칸이라서 드라이를 하는데 갑자기 뻘짓이 땡김.
원래 오른쪽으로 단정히 모여서 살짝 띄우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전에봤던
이런식의 머리가 급 땡기는거임!!!
그래서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충 드라이로 머리 모양틀잡고 왁스로 고정시킴....
나는 당연히 저런머리를 기대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ㄴㅇ머ㅗ햐ㅕㅐㅗ뎌매곻
시간이없음!! 어서 나가지 않으면 늦을꺼같음 ㅋㅋㅋ(뭐...이미 충분히 늦었지만ㅋㅋ)
서둘러 23번 버스를 탈려는데 버스가안옴.... 버스알리미를 사용하여 버스 시간을 알아보니 7분남음 ㅋㅋㅋㅋㅋ
가는 중간에 전화가옴.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집이라함.
그때 나는 부평 시장쯤이였음. 그래서 얼릉 텨오라함.
무슨 미술학원밑에서 기다리고있었음...
태양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혼자있기 그래서 건물 계단쪽에 서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처다봄...
의식떄문인지... 머리가 오늘따라 이상해서인지....
더워지기시작함....
짜증나서 전화를함.... 근데 핸드폰을 놓고간듯싶음....
다른사람이받아서 ㅇㅇ없는데? 라는거....
짜증남.... 왜 없는거지? 얘는 뭐지?? 라는생각함...
내가 애들을 만날수있는 단서는 전에 해어졌던 버스정류장 건너편 pc방에서 57분에 끝난다는것뿐.....
(부평역 바로앞에있는 정류소)
나는 터덜터덜 pc방을 찾기 시작함...
근데... 어떤아저씨가 옆에 같이걸어가게됬는데 보폭이 비슷해서 쫌 오래같이갔는데 자꾸 날 보는거임!!
(단순한 내 착각인가....했지만!! 절대아님!! 날 진짜 빤히 처다봄)
그래서 머리를 의식하기시작함.... 오늘 이상한가...? 라는생각부터 혹시 내가 잘생겨서?라는 착각을 0.0003초정도하기도하고 하여튼 의식하기시작함...
그 아저씨를 만난이후로 내가 이상해지는것같았음ㅋㅋㅋㅋ
여튼! 그런식으로 뻘짓하는데 아무도 안옴... 안나옴.... 계속 연락해도 없다고함....
검은티여서그런지... 더 더운것같고 짜증났음.....
결국 1시간동안 찾아다니기+뻘짓하고 나혼자 지쳐버려서 집으로 갈려고 지하상가를 이용해서 버스정류장에 가는순간 옆에서 버스소리나길래 봤더니 집으로가는 버스인 23번이 당당하게 서있음....
정류소까지는 100m도 채안됨!! 차가 많아서 뛰면될꺼같음!!
그렇게 뛰기 시작함...
얏호!! 겨우 도착해서 탈라고하니까....
초록색버스....정류소구나....
의아니!! 초록색 버스 정류소였음....
파란색버스는 좀더 내려가야하는거임.... 그래서 포기할려는데 마침 23번에 사람이 많이타는거임 ㅋㅋㅋ
나는 왠지 할수있어!라는 근자감이 스멀스멀올라와서 뛰었음.... 그냥 뛰었음...... 그리고 도착!하는순간에..... 발목이 살짝 꺽임.... @%#@%^@%*!^%
결국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옴..... 근데... 의아니!! 내가 탈때는 텅텅비어있던 버스가 오늘따라 사람이 많음... ㅜㅜ 눈물을 머금고 일어서서가는중간에 부흥 로타리쯤에서 자리가 나길래 앉았음....
근데 내릴때보니까... 그 앞자리에 있던사람이랑 뒷자리에 있던사람이랑 친구였나봄.... 내가 일어서자마자 내자리로 와서 막 대화하는거임....
엄청 미안해졌음.....
결국 집에 들어와서 짜증나서 욕할려고 네톤에들어감...
근데 걔가 먼저 물어봄...
왜 전화도 없었음? 엄청 기다리다 빡쳐서 들어왔음...
이러는거임.... 뭐? 지x하고있네 하면서 뭔 솔?? 난 전화했음이라 말했음
그랬더니 ".....?? 전화 안왔는데요"
음....? 뭐....??
핸드폰을 켜서 번호를 확인해봄....
oh my god!! 집전화였음.... 아까 받은사람은 가족이였나봄.,...
오늘 애들 소개시켜준다고....그래서 만났는데.....
눈물이 앞을 가림....
애들 만나려고 돈도 받았는데....
왠지 이 모든일이 어제올라왔던 저주받은야동을읽고나서이러는것같음...
다 읽고나서 뭔가 일들이 다안되더니... (기타연습중에 기타줄이 끊어진다든지..... 샤워할려고 물을틀었더니 차가운물만나온다든지..... 끊나고나니까 뜨거운물나온다든지....)
하아....... 어쩐지 되는일이없다더니.....
나님은 초 5떄 전학와서 애들이랑 그럭저럭 잘어울렸지만 연락처를 잊어버렸음...(휴대폰이부셔젔음) 남중나와서 여자를 만날기회가없었음....(학원이나 교회를 안다님)....
고등학교는 분반이여서 말할 기회도없었음...(나님은 용기없는 소심남일뿐.....)
혹시 오늘 부평에서 검은색옷에 앞에 그림있고 청바지에 파란색운동화를 신고 뛰어가는 남자를 보신분.... 저이상한놈 아닙니다......
여튼.... .오늘 엄청날 뻘짓을함...
-이 글의 주제.... 없음...
-이 글의 목적.... 없음...
처음에 말했던것처럼 이글은 순전히 뻘짓글임.... 읽으신분들.... 뻘짓한거임.....
여튼!! 진방학인데.... 놀사람없는 17살 남고생이(말이이상하네..... 여고생은 뭔가 익숙한데... 남고생은 어색해,....) 형 누나 친구 동생들을 구함!! ㅜㅜ
그냥 같이 뻘짓하실분도 구함ㅋㅋ
그저 흔남이랑 같이 노라주실분도 구함....
여튼..... 뭐 그랬다고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고하면 나님은 할말이 없음......
왠지
요거나....
요런거...
혹은
요런 댓글이 올라올꺼같은 이 기분은 뭐지.......
정말로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글을 쓴 목적이 뭐야?"
라고하시면..... 할말없음.......
그냥 뻘짓임......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