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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의 과거.. 어디까지 이해가능하세요?

이것이 문... |2011.08.07 03:44
조회 21,080 |추천 12

제목 그대로입니다.

내 여자의 과거.. 어디까지 이해하세요?

 

여친 이랑 내 아내가 될 사람이랑 기준이 다른가요?

 

다름이아니라, 글쓰는 이유는..

 

저는 이제 20대중반을 향해 가고있는 처자입니다.

 

고지식한 가정교육으로 인해 머리깊숙히 '여자는 결혼전까지 조신해야 한다' 라는 사고관념이

 

나도모르게 자리 잡혀.. 남친과 사귄지 2년이 다되가는데도

 

관계에 대한 불안감과 

 

내가 만약 지금의 남친과 관계를 맺고 결혼을 하면 몰라도

 

만약에 관계를 갖고 헤어지게 되고 ,

 

다른 남자를 만나서 남편될 사람이 만약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도

 

그런 나를 받아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부모님의 저에 대한 믿음을 깨버리면 안될 것 같은 그런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사랑하는 남친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부담되고 꺼려하고 무섭고 그런 감정을 느껴서

 

고로 아직 .. 관계를 가진적은 없습니다..

 

정말 마음씨 착한 동갑내기 남친님은 그런 이유로

 

단한번도 재촉하거나, 투정을 부리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주변의 친구들만 봐도 정말.. 관계 경험이 없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는 듯 해요..

 

이런 제가 고지식하고 답답한건지..

 

저도 남친을 너무 사랑해서 남친과 같이 있고 싶고 .. 하지만..

 

아직까지 제 마음이 개방적이지는 못한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러한 영향에는

 

우리나라가 아무리 옛날보단 개방적이 됬다 하지만,

 

아직도 성문화에 대해서는 고지식한 면이 많아 그런 .. 나중의 미래의 일에 대해서 걱정이 많아서

 

제가 그런 관계에 대해서 쉽사리 오픈마인드를 갖지 못하는것 같아요..

 

정말 너무 고민이 되서 한번 '남편vs아내'카테고리에 올려봅니다.

 

남편입장으로서, 아내될 사람의 과거 경험유무를 알면서도 이해해주고서 (본인도 경험있다는 전제하..)

 

결혼 하셨는지.. 아니면.. 여친은 경험있어도 상관없지만 ..

 

아내될 사람은 경험이 있는 여자보다는 처녀여야만 하는지..

 

그런 이중적인 잣대를.. 가하시는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고지식한건가요..?

 

제 마음속에서도 관계에대한 생각이 '사랑하는 사이인데 괜찮아' vs '결혼전에는 관계는 안되'

 

이런 마인드가 대립하지만, 아직은 고지식한면이 많아서..

 

아무래도 미래의 남편 이런 걱정도 되고..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관계에 대한 생각은 쉽사리 결정할 수 가 없더라구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급합니다..

추천수12
반대수3
베플.|2011.08.07 11:37
미래의 니 남편도 총각이냐 그게 중요하지
베플나의 기준|2011.08.07 03:47
낙태,동거,원나잇 - 짱똘로 대가리를 찍어버림
베플ㅇㅇ|2011.08.07 03:58
동거랑 원나잇 술집여자 섹파?? 이런 여자들은 내 인생에서 스쳐가지 않앗으면 좋겟어 낙태는 상황에 따라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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