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처음 글쓰는거라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으나 그냥시작할께요ㅋㅋㅋ
음슴체인가뭔가 그거 저도할래용ㅋㅋㅋㅋㅋㅋ
시~작~!
어제 즉 일요일 아침에 부평역에서 용산가는 급행열차를 탔음ㅋㅋㅋㅋㅋ
지하철을 타고 음악을 들으며 토익숙제를 하고있었음
근데 지하철을 구간으로 따지자면 칸이 있잖음슴?(음슴체어려움)
양끝에 노약자석있는 한칸으로 되있잖슴.그쵸?
저는 오른쪽 노약자석 그 부근에 일반좌석에 앉아 있었음
근데 왼쪽 맞은편 노약좌석부터 뭔가 꾸물꾸물 기어오고 있던것이였음!!!!!
처음에는 놀라서 뭔가하고 봤으나 점점 가까이 다가올수록 몸이 불편한 사
람이란것을 알았음
오른손에는 천원자리 몇장을 들고 완전 바닥에 딱붙어서 제쪽으로 꾸물꾸
물 기어오고 있었음.
거기엔 외국인도 있었음.외국인은 신기한듯 계속처다봄 물론 다른 일반인도 계속처다봄.
나는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뭔가 움직임이 이상해보였음.
너무 잘기어감
뭔가 그 일이 자기 일상인것마냥 너무 잘 꼬몰꾸몰 잘기어감.
얼굴은 푹 숙이고 잘기어감.
그래도 나는 연민의 눈길로 쳐다봤음 계속.
그런데 있잖슴?
그 칸과 칸사이를 지나가려면 칸과 칸을 이어주는 공간이 있잖음?
그 쪽에 거의 다 와가던 그가!!!!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경보하듯이 미친듯이 걸어가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사람들 다 피식웃고 완전 외국인도 웃고 아주 신난다 재미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미없었음??ㅋㅋㅋㅋㅋ
그럼 몇일전에 겪었던거 하나더 씀.
내 홈피다이얼이에서 펌.
오늘 아침 출근길 만원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젊은 남여 커플을 보았음
앞에 60대쯤 보이는 아주머니가 서계셨음
그 남여는 비켜드리지 않고 애정행각을 벌였음
나는 계속 째려봤음 계속 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팔에는 문신이 있었음
목에도 있었음
남자의 팔엔 이두근이 제대로 박혀있었음
여자친구 팔에도 문신이 있었음 귀여운 하트뿅뿅문신
그 때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음
내가 진짜 한마디 하려다가...
그 많은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무서워서 옆칸으로 도망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래뵈도 겁많은 스믈한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처음 써봐서... 추천하면 뭐 그런거 있던데
하...무슨말을 써야 톡이될까...
추천눌르면 방학이 길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좀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아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