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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어떻게 고쳐야하는건가요 도대체..

ㅠㅠ |2011.08.09 23:22
조회 633 |추천 0

안녕하세여... ㅠㅠ 답찾기가 힘들어서 판에다가 한번 써보아요

 

혹 오타가 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글을 잘 못써서.... 이해좀 해주세요 ㅜ.ㅜ

 

저희 엄마가 알콜 중독이신 것같아요

 

거의 하루같이 매일 술만드세요

 

돈없다고 타령하시는데 돈없는 그 상황에서도 그 짜투리 돈으로 술 사드시고

 

돈 안주면 돈없다고 뭐라하시고 돈주면 그걸로 술사먹고 술주정하시고..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최소 몇달이상은 되신 것 같아요.

 

먹지 말라고 아빠가 화도내기도하고 부탁도하고 제발좀 그만마시라 해도 계속 드셔서

 

아빠께선 많이 지치셨어여

 

저도 물론 계속 말리고야 있지만.. 어제도 오늘도 지금도 계속 술 드세요

 

아 ㅡㅡ 건강에도 안좋은건데 ...

 

이모랑 할머니랑.. 아빠께선 정신병이라고 알콜중독 병원?..에 보내야한다고..

 

어떻게 보면 마음의 병인것 같기도한데 그건 쉽게 고칠수가 없다고 스스로 못고친다면서

 

그렇다고 제 엄마를 어떻게 ㅡ.ㅡ;;병원에...홀로...

 

정말 보낼 마음으로 병원얘기를 하신건지 잘 모르겠지만.....ㅜ.ㅜ...

 

제가 몰래 술병 뺏은것만해도 큰맥주? 3병에 소주병 3병은 되고 엄마가 서랍속에 다 먹은 소주병

 

숨겨 놓으신거   버린것만해도 열병은 넘어요. 그외에 제가 모르게 버리곤 하시는데..

 

엄마랑 얘기 잘하다, 술 얘기만 나오면 안들리는척, 못들은척, 무시하시고 하세여..

 

그러고...일요일되면 아무렇지도 않게 교회가시고.........

 

우ㅗ러화수목금토 술만 드시다 일요일만되면 하나님 믿으라고 빨리 교회가라고 화내시고

 

(기독교 뭐라 하는게 아니예요..)

 

아빠가 매일 화내여

 

술만 계속먹다 일요일만되면 정신차린척하고 그게뭐냐고..그래놓고 지금 교회가란 소리가 나오냐고...

 

..,

 

곧있으면 개강인데.. ㅠㅠ 저도 집에 없을텐데..

 

그러면 아빠 집에 오시기 전까진 집에 엄마 혼자 계실텐데

 

매일 술드실것같아요... 어떻게 고치기라도 해야할텐데 방법을 정말 모르겠어요

 

친구가 진짜 진심으로 엄청 화내라고

 

딸이 말려야지 누가 말려야겠냐고 하는데

 

하루이틀 말린게 아닌데..... , 정말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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