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어머 메인에 뚜등 떴네요ㄷㄷㄷㄷㄷ 왠일이야 왠일이야 ㄷㄷㄷㄷ
뭐 원래 제목이 kiss방이 들어가서 자극적?!이라서 그런지
네이트 측에서 순하게 바꿔주셨네요 ㅎㅎㅎ
댓글 하나 하나 읽어보고 있었어요
신기방기 신기방기
저 말고도 겪은 분이 많으시네요 ㄷㄷㄷ
재밌는 댓글도 많고 좀 기분이 나쁜 것도 있고 ㅋㅋ
못생겼다고 하신 분 ㅠㅠㅠㅠ 그래요 저 예쁘지 않아요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을...
(장학금받는게 얼마나 힘든데 쳇 난 좀 못생겨도 공부 열심히하는 내가 좋다 으하핫하 )
그리고 글이 길다고 하신 분들 글 못쓰신다고 하신 분들....
전 상황을 자세히 적을려고 하다가 그리고 바로 겪은 일을 쓰느라 횡설수설해서 ![]()
성격이 급하시거나 글 읽는거 안 좋아시는분은
그냥 앞에 두 개의 에피는 건너뛰고 ※표시부터 보세요 ㅋ
그럼 지루하지 않을거에요 .........
흥 그냥 나는 아르바이트 구하는거 힘들다고 말할려고한건데..
여튼 좋은 하루 되시고 저는 씁쓸함과 같이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이런데 글 써본거 처음이란 말야...쳇쳇쳇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낚이지 말라고 쓴건데..![]()
망할 킬힐때문에 발목 아파서 병원가야 되네요 망할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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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톡을 즐겨보는 사람 중 하나인데
알바를 구하다보니 어이없는 일이 있기도 하고
오늘 너무나도 꺼림칙한 일이 있어서
저만 알고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항상 눈팅만 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늘 겪었던 제 이야기 시작할게요! 고고고 ( 편의상 음슴체
질리더라도....편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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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꽃다운 20살 여대생임 ( 나이만 꽃임 하 눙무리.....
)
그냥 초초초초초초초초촟초초초초촟초 어느 동네나 하나씩 있는 흔녀.....길가다한명씩보이는....
여튼 나님은 늦여름에 있을 일종의 편입시험 준비를 위해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대학교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음 ( 나님은 서울 소재의 모 대학 2학년 학생임. 딴지 ㄴㄴ 빠른임 ㅋ)
근데 시험을 준비해도 너무 공부를 안해서 안될 거 같단 생각을 계속 해서 하다 보니
공부를 결국 놓게 됨. 내년에 하면 되지 뭐 라는 속편한 생각을 함. (하 엄빠한테 미안 ㅠㅠㅠ )
결국 미드 보고 예능 보고 밥먹고 디비자고 뭐 등등등
살찌는 소리가 들릴 때까지
잉여 생활을 계속하다가
요새 서울 도심 속에 자꾸 워터파크가 개장되고
최근엔 거지같은 무이파놈이 왔다 갔잖슴? 글고 서울 너무 더움ㅠㅠ
원래 동해바다를 끼고 자란 경상도 女 이기때문에
서울 적응안됨 ㅠ 그래서 밖에 안나감 ㅋㅋㅋ 레알 잉여 인증 ㅋ
원래 집순이 기질이 좀 있음 ㅋㅋㅋㅋㅋ도서관 안감 ㅋㅋ
그렇게 3주정도를 지내고 보니
죄책감이 나를 싸잡고 돌고 성인인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알바를 구하려고 맘을 먹게 됨. 한달 남은 방학이라도 의미있게 보내고 싶었음.......
내 평생 알바라곤 사촌동생과외뿐이어서 경력이 없음.![]()
부모님 일가 친척들 알바할바엔 공부나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으라고 매번 말하셨음.
그래서 알바를 하려고 노력해 본 적이 없음 ............(우리집은 장학금 받으면 그게 내 몫이 됨 ㅋ)
근데 내년엔 지금 공부하다가 포기한 시험을 다시 도전해야하기 때문에
학교를 휴학하고 고향에 내려가야함
그러기 전에 2학기는 알차게 보내고 경험을 쌓으면서 알바도 하고 뭔가를 배우고 싶었음
서울생활도 마무리 해야하기때문에 놀러다니고 하려면 유흥비도 필요하지 않겠음?
내게 주는 마지막 휴가 비슷한거임
재수하는 주제에 엄빠 돈을 염치없이 받아서 맛집찾아다니면서 비싼 밥먹고
여행하고 살긴 싫어서 알바를 하고 싶었음
엄마는 돈 아까워서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 사먹지 않고 자판기 커피 마시는 모습에서 너무 맘이 아팠었음
나는 밥값과 맞먹는 커피를 사먹는데........철이 없었음 ㅠㅠ
다들 한번쯤 생각하지 않음? 엄빠한테 이번 시험 놓으면서 나님은 엄청 불효하는 거임 ㅠㅠㅠ
(모두들 나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불효 하지 마시길 ㅠㅠㅠ...)
첫번째
알바를 하기 위해 학교 주변 부터 물색 하고 있었음. 교통비도 아껴야 돼 +ㅁ+
알바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될지 몰랐기 때문에
홍대고 대학로고 커다란 판때기 돌리고 있던 오빠야들이 생각나서
알바*이라는 모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음
평소에 학교 앞에 자주 가던 카페가 있어서 거기 면접 보고 왔으나
나님 경력이 없단 이유로 불합격됨.( 이 집 사장님은 천사이심 단지 내가 경력이 없어서 ㅠㅠ)
두번째
이번엔 학교 사이트를 통해서 알바 정보를 알아냄
학교 근처에 있는 한 유명한 브랜드 빵집이었음.
이 빵집 면접보러 갔다가 정말 좀 어이없었음 ㅋㅋㅋㅋ
시급도 카페보다 세고 근무시간도 조금 더 짧았음
경력자 우대라는 말도 없고 딱 한 줄!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은 분 모십니다.
라는 조건 뿐이없음 앞에 한번 무경력자라 불합격된 트라우마가 있어서 많이 끌렸음
그래서 전화했더니 남자가 받더니 학년과 과를 물어보고 오늘 보고 싶다고 올 수 있겠냐고
하는거임....태풍 무이파가 다가오고 있어서 바람에 나무들이 엄청 흔들리고 비도 좀 오고 있었음
그러나 한 번의 기회라도 아까운 마당에 날씨따위 아웃오브안중ㅋ 굽신굽신 모드로
기숙사에서 한달음에 내려감 ㅋ(우리학교 기숙사는 산처럼 높은데 있음........아 내다리...)
근데 정작 면접은 다른 아주머니께서 보심 ㅋ
근데 학년이랑 과 말하니까 대뜸 일 못할 거 같다고 그러는 거임
아까는 오라고 했으면서 남자랑 여자랑 의사소통이 안됐나봄 ![]()
DDong 개 훈련 당한거 같아서 슬슬 열받고 있었음 말했잖슴 ?
기숙사가 히말라야보다 낮지만 높은데 있음 ㅠㅠ
올라가려면 숨 넘어감 체감은 지리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임 -_-
그리고 무이파가 오고있었음 -_-
근데 더 열받는건!!!!!
그럼 그냥 학생 미안한데 안되겠어...이렇게 거절하면 될걸
너따위가 우리집 알바를 하겠다고? 니가?
업신대면서 겁나 빈정대는 거임 ![]()
일단 어리고 경험없고 뭐 이런 이유로 까는 거는 이해함 그게 사실이니까 ![]()
자기는 어리고 경험없어서 눈치없는 애들 데리고 는 장사 못하겠다는 투로 말함 레알 기분나쁘게 ㅋ
나는 23,24살 된 여자애들이랑 일하고 싶다면서 -_-
그럼 알바구한다고 글 올릴 떄 쓰던가....조건은 단 한 줄이었음 가족같은 분위기 ㅋ
분노에 기름을 부은건 아래 말 떄문이었음
이과는 설거지랑 청소 못하던데 ???
학생도 못할거 같애 우리집일 힘든데 할 수 있겠어?
막 이러는 거임
학년이랑 과 알바경험 없음만 말했음 근데 위처럼 말하는게 어이없었음 ㅋ
수학 과학 배우면 설거지랑 청소못하는 애들임?
영어랑 사회 근현대사 국사 윤리 뭐 이런거 배우면 청소랑 설거지 잘함?
논리가 없었음
이과생 톡커들이여 일어나라 !!!
(ㅈㅅ......잠시 그 순간 우ㅜ어워워워ㅓㅇ우워워 서러웠음 ㅠㅠ)
여튼 계속 빈정대길래 걍 고려해보시고 연락해주세요 이랬는데
'내가 스무살이고 성인인데 지금 장난하냐! DDong개 훈련 시키냐! '
며 머리를 주뜯어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성을 되찾고
웃으면서 그럼 고려해보시고 연락주세요
라고 착하게 말했음.
나님 좀 키가 있음 덩치도 좀 있음 아줌마 내려다 보고있었음 ㅋ 충분히 머리 뜯을 수 있었음ㅋㅋ
걍 그 아줌마 밑에서 일하고 싶지않았음
그 아주머니 마지막 멘트 날림 ㅋ
학년 더 올라가고 경험 더 쌓아서 이런데 알바하러 오세요
아니 누가 취업준비하느라 바쁜 4학년
이걸 미리 준비할 3학년이
한낮 빵집에서 일을 하러 지원하겠음?
무슨 나는 대기업 취업면접 보러 간 줄 ㅋ
결국 가족같은 분위기는 아무에게나 허락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23,24살의 여자이며 이과생이 아니며 눈치가 있어야 하고 알바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 한하여)
가족같은 분위기 였음 ㅋ 너무 생략을 많이 하고 조건을 쓰신듯 ㅋ
그 높은 기숙사산을 비맞으며 폭풍 워킹하며 욕
을 한바가지 하면서 얼굴이 벌게져서 돌아왔음 그 곳 불매 운동할거임 -_-
근데 어제 그 곳은 내게 똥을 멕였음 내게 모욕감을 줬음 엿을 멕였음
그 빵집에서 전화가 오는거임.
흥! 절대 니네 밑에서 일하나 봐라 라는 심정으로 전활 받았음.
'여보세요? 가정교육과 학생이세요?'
'여보세요? 가정교육과 학생이세요?'
'여보세요? 가정교육과 학생이세요?'
'여보세요? 가정교육과 학생이세요?'
나랑 다른 알바지원자랑 헷갈렸나봄.
그 정말 대기업만큼 들어가기 힘든 그 대단한 빵집은 알바생하나라도
가정교육과를 뽑고 싶었나봄 ㅋ
그 브랜드의 빵집 알바생은 다 가정교육과인가봄 ㅋ
화날만 하지않음? 그냥 나혼자 쌩쇼한거라곤 하지말아줘요![]()
※너무 길어서 스크롤을 미친듯이 내렸어도 이제부턴 꼭 읽으셈 제발!!!!!!!!!!!!!!!!!!!!!!!!!!!!!!!!!!!!!!!!!!!!!!!!!!!!!!!!!!!!!!! ※
세번째
바로 오늘 있었던 일임.
더이상 학교주변엔 피씨방 당구장 편의점 등등
담배냄새로 찌든 아니면 새벽에 일해야 하는 곳 뿐이었음.
그래서 이제 학교 가까운 동네를 알바*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물색했음.
알바*이라는 사이트는 문제가 없음. 거기에 올라온 글 들이 매우 낚시성이 많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해하지마세요 ㅠㅠㅠ 저는 그 사이트에 감정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노량진에 있는 카페가 하나 있는거임.
서빙이랑 커피제조일을 구하고 있었음.
시급도 보통 4500~5000원 사이인데
이곳은 6000~8000원 이었음.
오호 엄청나게 끌림.
그래서 전화를 했음.
나이와 학교를 묻고 사는곳을 묻더니
이번주에 오픈하는 카페인데 면접을 보러오라고
카페가 공사중이니 노량진역으로 오라고 했음.
그래서 폐인처럼 하고 있다가
사람답게 씻고 화장하고 최대한 단정하게 하고 갔음.
뭔가 포스있고 싶어서 12cm 킬힐도 장착하고 나감.
(나님 키 166cm임 ㅋㅋ 166+12= 178 ㅋㅋㅋㅋ 거인 포스풍기며 감 .
힐신은날 남자동기들이 다 나 피함 5cm만 신어도 피함 ㅠ 별로 안 큰대 ㅠㅠ)
도착해서 전화를 했는데
노량진역에서 만나는게 아니라
길을 설명해주면서 어디로 오라고
거기 앞에서 전화하라고
또 거기서 전화를 하니까
어느 건물 000피씨방 위 3층이라고 하는거임.
면접만 보면 되니까 공사중인 곳으로 와도 된다고 했음.
그 앞에 도착해서 올려다 보니 간판도 없고
딱봐도 새로 개업하는 카페가 들어설 건물이 아닌거임.
사람많은 도로변에 있긴 했는데 굉장히 허름한 건물이었음
뭔가 느낌이 쎄했음.
최근에 인신매매판이 한창 톡이 되었잖슴?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각인시켜뒀음.
그래서 경계가 한껏 발동했음.
반신반의 하며 건물로 들어섰음.
3층에 들어섰는데
The cafe 라고 빨간 글씨로 써져있었고 뭔가 공사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음
노래방처럼 앞에 카운터가 하나있고 룸이 늘어서 있었음.
레알 이번주안에 리모델링 해서 개업할 카페 분위기가 아니었음 -_-ㅋ
그 곳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저씨랑 4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카운터에서 이야기 중이었음......
그런데 한 방을 가르키면서 거기에서 잠깐 기다리라면서
내가 들어가니까 문을 닫는거임..
근데
근데
근데
근데 충격적인 걸 발견했음.
닫힌 문위엔 매우 충격적인 종이가 있었음.
.
.
.
.
.
.
kiss방 이용방법
kiss방 이용방법
kiss방 이용방법
kiss방 이용방법![]()
설마설마 했는데 내 쎄한 기분이 맞았던 거임 ㄷㄷㄷㄷㄷ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입안 청결을 책임진다는 초록색 액체와 쇼파 테이블 등이 눈에 들어왔음
놀라서 나는 문이 벌컥 열리고 누군가 들어올까봐 무서웠음 ㅠㅠ
짧은 순간에 무기를 찾았음
눈에 들어온건 내가 쓰고 있는 갤 tab 이었음
모서리 부분을 잡고 누가 덤비기라도 하면 찍어버릴 기세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일단 내가 여기 온걸 아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기 시작했음
룸메 언니한테 문자를 일단 보내고
노량진으로 오면서 카톡했던 동기한테 재빨리 카톡을 날림
그리고 문밖에서 그들이 무슨 대화를 할 지 몰라서
가고 싶지도 않은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방에서 나옴
화장실이 바깥쪽이라 밖으로 연결되있다면 도망가고 싶었는데
나갈 수가 없었음 ㅠㅠㅠㅠ 그냥 옥상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소름끼치는건
고객들을 위한 것이 분명한 일회용 칫솔이
세면대로 쓰는 듯한 씽크대 옆에 걸린
컵에 겁나 꽂혀있었음 ㅠㅠㅠㅠ
상황이 점점 맞아 들어가고 있었음
일단 돌아오면서 문을 살짝 열어놓고 들어가서 카톡을 날리는데
30대 초반 아저씨가 방에 들어와선
이름이랑 나이 거주지를 물어보곤
지금 여길 개조해서 이번주나 다음주에 개업할거라고
시급 보셨죠? 시급이 좀 세서 면접을 많이 보러 와서
불합격자한테는 연락은 못해준다 뭐 이런 소리였던듯 ,,,.......
내가 흔녀라서 별로 맘에 안들었나봄 걍 형식적으로 매우 짧게함 ㅋ
좀 자존심상하지만
정말 다행다행다행다행이라고 생각했음....
카톡날리느라 그 아저씨 얼굴 쳐다보지도 않음
귀에 들어오지도 않음
그러고 더 물어볼거 없냐고 해서 없다고 했음
그러더니 좀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00대학교 다닌다고요?
뭐 이러면서 나가라고 문을 열어줬음.
킬힐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계단 내려감 ㅠㅠㅠㅠㅠㅠ 발도 조금 삐끗함
내가 원래 감정이 표정이 다 드러나는 편임
아마도 내가 의심스럽게 쳐다보는걸 눈치 챈듯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내가 흔녀 중에 흔녀라서 다행인듯 ㅠㅠㅠㅠㅠㅠ
만약에 내가 톡을 안읽어서 경계심이 없었다면 주변에 연락을 했을까?
만약에 내가 몸매도 좋고 이뻤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하기 싫음
내가 평범한게 이렇게도 고마울 때가 없었음.....
나오니까 내가 정말 겁없이 그런 곳을 갔다는걸 알았음
일단
알바*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보면
퓨전cafe라고 되있음 ..... 아마도 그건 kiss방+ 카페를 말하는 거겠지
그리고 주간 파트 야간 파트 뭐 이렇게 되있었음.
생각해보니 왜 카페가 새벽너머 24시간 가까이 영업을 하겠음?
..............................................정말 멍청하고 한심하단걸 느꼈음
그저 시급이 높다고 의심없이 면접보러간 내 탓임 ㅠㅠ
뉴스에서만 보고 길거리 굴러다니는 명함에서 보던
그 곳에서 내가 일할 뻔했다니 그 곳을 갔다왔다니
소름끼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특히 여성톡커분들 잘 알아보고 면접가셈 엉뚱한 곳으로 갈수 있슴.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그 때의 급박한 카톡을 인증하겠음.
그 ㅋ ㅣ ㅅ ㅡ ㅂ ㅏ ㅇ 안에서 보낸거랑 밖에서 보낸거 ㅠㅠ
덧.
참고로 나의 병ㅋ 신 ㅋ 짓 떄문에 기차타고 컴백하다 놀라서 경찰에 전화할뻔한 c군 미안 ㅠㅠ
시급높은 알바
업종이 좀 이상한 알바
시간대가 좀 이상한 알바
저처럼 세상물정모르고 갔다가 놀라지마시고
꼭 의심해보세요 ㅠㅠㅠ
소수의 남자들이나 간다는 kiss방 거길
여자인 내가 가볼 줄이야 ...........
알바는 그냥 동네에서 해야겠음..............
정말 충격임![]()
다들 조심하시고 알바는 건전한 곳에서 !!!!
유익했다면 추천 좀 ㅠ
소름이 좀 끼쳤다면 추천 좀 ㅠ
같이 열받았다면 추천 좀 ㅠ
많은 여성분들이 알아서 낚시질 안당하게 해야함
당신의 여동생 누나 여친이 낚일 수 있음
당신의 친구가 낚일 수 있음
추천해주면
대학생인 당신은 다음학기에 학점 대박치고
고3인 당신은 여기서 이걸 읽고 있으면 어또케 공부하러가 수능대박날거야 화띵
직장인인 당신은 상사에게 갈굼안당하고 편하게 스트레스없이 직장생활하고
.
.
.
. 초딩이나 중딩이라면 나중에 나처럼 이런 병ㅋ 신 ㅋ 같은 짓 안당할거임
+(수정)
올린 날만 해도 조회수가 비루해서
이 같은 사기성 구인 광고를 많이 못 알린다고
생각되서 너무 맘이 아프고 안타까웠는데
갑자기 글 옆에 금배지가 달리고 조회수가 5천을 넘었네요 ㄷㄷㄷㄷㄷ
여튼 알바를 구하고 계시거나 생각중이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주변 분들에게 꼭 이야기 해주세요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가 되더라도
위기의 순간이라고 생각되니까 오만 생각이 슉슉 지나가더라고요 ![]()
인신매매 판이라던가 호신에 관한 판 등등
나혼자 오만 생각이 들어 급박했던 상황을
인증해줄 카톡을 인증有라고 생각해서 올렸음
그러나 많은 분들이 사진을 원하는 것 같음 ㅠㅠㅠ
그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어찌 사진을 찍을 수 있었겠음 ㅠㅠ
문닫혀있는 방에 앉아있고 밖엔 건장한 남자가 2명이나 있고
어두침침한 곳이고...... 뭐 지금 생각해보면 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인간의 상상력이란 끝이 없기 때문에 그 당시엔 너무 무서웠음....ㅜㅁㅜ
만약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공사 다끝났으니 일하러 오라고 하면
쪼르르 달려갈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거 같음 ![]()
아저씨가 너무나도 태연하게 전화받고 말도 하고 그냥 첨엔 키스방을 인수해서
카페만들려고 하시는 구나 생각할 정도 였으니까 ㅠㅠ
대신 최대한 노력한 결과 로드 view사진을 올리겠음....
글에서 쓴 것처럼 굉장히 허름하고 새로 들어설 건물 같지 않죠?
그리고 간판도 없고 저렇게 하얗게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음.
여기서부터 의심을 하고 들어가지 말았으면 좋았겠지만
뭐 세상경험하고 이런 일도 있구나 느꼈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할꺼임.
초긍정긍정모드로 살아야지 뭐 어쩌겠음
(상호명이나 특정 상표가 보이는 부분은 가렸음....문제가 될까봐 ㅠㅠㅠ
로드뷰상으론 거리가 되게 한산해보이고 건물도 허름한데
너 병ㅋ신ㅋ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근데 노량진 주민분들이나 자주 가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기 평일에도 사람 많이 다님 .......
뭔 정신으로 저길 들어갔나 모르겠음 ......나도 반성중
)
여튼 나는 정신차리고
동네에서 맛있다고 유명한 NO브랜드 빵집에서 알바하게 되었음.
최저임금 4320원받고 일하지만
그래도 kiss방알바보단 200000000000000배 더 좋음 ㅋ
여러분들도 욕심부리지 말고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일해서 정당한 댓가받고 열심히 번 돈으로 살림살이 나아지길 바라겠음
대박 터지세요 ![]()
아 행복한 프라이데이이다 ! 요후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