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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톡이 되었어요!

사랑해♥ |2011.08.16 11:59
조회 5,075 |추천 28

오늘은 우리 땅콩이 보러 아침부터 준비하고 산부인과 다녀왔어요

 

잘 자리 잡고 잘크고 있고 심장소리도 좋고

 

뭐든게 퍼펙트!! 라는 의사쌤의 말씀에 활짝 웃고 왔네요.

 

아파보기도 많이 아파봤고.

 

힘들기도 해봤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의 힘을 믿고..

 

긍정적으로 살다보니. 뭐든게 편해지더라고요.

 

이번 주말 휴일 동안 신랑님께서는 저때문에 힘들텐데도..

 

밥해주기. 화장실 청소 해주기.  다리 주물러 주기.

 

배만지면서 아기한테 이야기 해주기. 바깥 바람 쐬주기.  많은것을 해줬네요.

 

전 받기만 해서 그런지 마음이 편하지가 않고요.ㅠ ㅠ;;

 

매일 잠자리에 들때마다 귓가에 노래불러주고.. 사랑한다고 아낌없이 말해주다

 

먼저 골아 떨어지는 내신랑.

 

입덧때문에 힘들어하면 배만지면서 너 태어나면 꿀밤 한대 때려줄꺼라고 세뇌시키며

 

징징되는 내신랑.

 

정말고마워서 눈물이 날때가 많네요.. ^^

 

오늘도 아침부터 뭐 먹고싶냐고 물어보더니 미역국! 하니까 미역국 끓여준 신랑.

 

토마토 쥬스는 서비스라며 활짝 웃는 내신랑.

 

하하 너무 신랑 자랑만 했나봐요..

 

저희 행복한일만 생각하고 열심히 살께요..

 

고맙습니다.. 제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

 

P.s: 서방! 오늘은 좋은일도 있고 하니!! 오랫만에 외식해요! 오늘은 신랑이 먹고싶은걸로 ^ ^

 

사랑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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