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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까도녀 사로잡기 #1 ★☆★☆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신체건장한남 남자임돠파안

 

현재 저는 짝사랑 중입니다... 이런 젡ㅇ......폐인

 

그녀는 한살 연하인 23살 완전 까도녀 라는 수식어가 정말 어울리는 여자임돠

 

지금 제 상황과 그녀를 사로잡기 위한 저의 이야기를 적어보고싶어, 이렇게 글을 적어보려함돠짱

 

그리고 나중에는 이글들을 그녀에게 보여주며 멋있게 고백해보려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자..!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있는 24살 신체건장한 한국잉여 대표 남자입니다. 정말 흔하디 흔한 남자입니다.ㅋㅋ

 

21살에 군대를가 23살에 전역을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기위해 돈을 벌었습니다.

 

마침내 작년 12월4일 가족과 친구들 내가 아는 지인들과 이별을 하며 필리핀으로 영어공부를하기위해

 

마닐라 로 어학연수를 가게되었습니다.

 

필리핀에 도착하자마자 느낀건 정말 겁나 덥다는겁니다 더위......

 

필리핀에는 날씨가 세가지가 있다고한다. 1. HOT  2. Very Hot  3. Very Very Hot

 

이 세가지입니다.

 

아무튼, 저는 그렇게 더위와 싸워가며, 영어공부에 열중하고있었습니다.

 

정말, 한국에선 영어에 영자도 모르고 숫자도 영어로 20넘어가면 잘 알지도못한내가

 

필리핀에서 최하의 레벨에서부터 기초를 다져가며 영어공부를 하다보니 나도모르게,

 

외국인과 간단한 대화소통을 하고있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친구들과 친해지고 놀러다니며, 시간을 보내던도중

 

나의 룸메이트가 나한테 말을 했습니다.

 

"야, 오늘 신입생 온단다 ㅋㅋㅋ 여자래 여자 ㅋㅋㅋ"

(참고로, 우리 학원은 기숙사 시스템이라 방마다 여자 남자 따로 써가며, 기숙사 생활을하고있어서

우리같은 남자 학생들은 신입생에 약간 민감하다 특히, 여자 학생소식은 더욱더 ㅋㅋㅋㅋ 왜냐, 남자 비율이 여자비율보다 많기때문이다..)

 

"진짜 ???? 얼마만에 오는 신입생이냐 ㅋㅋ 여자라... 몇살이래 들은거있어 ?"

 

"23살이래 ㅋㅋㅋㅋㅋ 89년생 우리보다 한살 어려"

 

"오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쯤 도착한대 ??? 오늘 오나 ??" (금요일이였다)

 

"아.. 언제더라 내일 새벽 2시라고하더라 ㅋㅋㅋ 늦게도오네... 기다릴까 ??ㅋㅋㅋ"

 

"음... 일단 술이나 마시러가자 ㅋㅋㅋㅋㅋㅋ" (필리핀은 한국보다 물가 가 훨씬싸 술값도 싸다)

 

"ㅇㅋ 콜 ㅋㅋㅋㅋㅋ ㄱㄱㄱㄱ"

 

 

 

 

이렇게 얘기가 끝난후, 우리는 술을 마시러 Bar 로 갔다. 그렇게 술자리서 신입생 얘기와

학원얘기 등등 하면서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근데...

너무 마셨는지 ... 취해서 12시에 기숙사로 복귀해서 잠이 들고야말았다...

잠이들기전 까지 그 신입생을 생각하며 ......... 잠 z 2 Z....

그러고 나서 오후 12시쯤인가 우리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우린 일어나자마자, 어제 보지못했던 신입생이 생각나서 같은 기숙사 방에서 생활하고있는 필리핀 선생한테 물어보았습니다.

( 기숙사 시스템은 하나의 호실당 방이 세개가 있으며 학생 세명 필리핀 선생 한명 총 4명이 생활하게된다. 필리핀 선생이 있는이유는, 기숙사에서도 영어를 쓰게하기위함이고, 학생들을 관리하기위함이기도하다)

 

 

 

"티쳐 ~ 어제 신입생 봤어요??"

 

"어, 어제 새벽 2시조금 안되서 도착했어ㅋㅋ"

 

"어때 ?? 이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ㅋㅋ 이쁘더라 ㅋㅋ So cute ㅋㅋㅋㅋㅋ"

 

"할렐루야ㅋㅋㅋㅋ"

 

 

우리는 그렇게 들뜬마음으로 점심시간이 되자 식당으로 가게되었다.

 

당연히, 점심시간이니 그녀도 있을거니 후다닥, 식당으로 달려갔다.

 

티쳐에 말을 믿으며 우린 그렇게 그녀의 귀엽고 이쁜모습을 생각하며 달렸다 정말 달렸다..흐흐

 

닫혀있는 식당문을 열으며 그녀를 찾았다.. 하지만 그녀는커녕 개미 한마리도없었다..

 

너무 빨리왔나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폐인

 

그렇게 후다닥 밥을 먹고 다시 방을 가기위해 식당문을 여는순간.. 그 신입생 그녀와 그녀의 룸메이트가

 

앞에있었다 그녀들도 밥을 먹기위해 내려온거였다

 

처음 본 그녀의 모습은 정말 차갑다는 말밖에 떠오르지않았다.

 

그녀의 룸메이트가 식당위치도 알려주고 같이 먹으러 내려온거였다.

 

그녀도 일어난지 얼마 안됬는지, 완전 내추럴한 썡얼에 풀어헤친 머리 ㅋㅋㅋㅋ 그렇지만

 

그런모습에서도 풍겨져 오는 차가운 아우라 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도 못걸어볼정도로

 

차갑게 생겼다.

 

그렇게 그냥 지나치려던순간 그녀의 룸메이트가 간단한게 그 신입생을 소개시켜주었다

 

"내 룸메이트야 ㅋㅋㅋㅋ  "

 

"아, 어 ㅋㅋㅋ 그래 .."

 

완전 기가 눌렸었다 ... 젠장..망할...실망

 

그렇게 엄청 짧은 첫만남을 가지고 우리는 각자 갈길을 가게되었다.

 

처음보았고, 얘기도 제대로한번 안해봤지만

 

그녀에게 조금씩 호감이 생기기시작하는걸 느끼게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있는 25살형과 붙어다니기 시작했다..실망

 

딱히, 그녀가 원해서 붙어다니는건아니고, 그녀의 룸메이트와 그형의 룸메이트가 서로 사귀는사이다보니, 그 커플들이 놀러나가면서 각자 룸메이트 도 초대해서 같이 놀게되니 자연스럽게, 그녀와 그 형은

자주 같이다니게되고 친해지게되었다.

 

그모습을 보며, 정말 나도 친해지고싶지만... 또 성격상..그리고 내가 혈액형에 대한 성격분포 이런거 절대 믿진않지만 어느정도 맞는다고생각한다.. 참고로 난 A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속으로 "아 나도 친해지고 싶다 .. 말한번 걸어볼까 ?.."

 

혼자 이런저런 상상을하며 ... 말도 제대로한번 못걸어본채,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지 어언 한달반쯤지났을까..

 

룸메이트가 갑자기 나갈준비를 하는것같아, 물어보았다

 

"너 어디 나가 ?????" ( 주말이였다.)

 

"아, 어 ㅋㅋ 오늘 기숙사 애들 8명이서 놀이공원 가기로했어 ㅋㅋㅋㅋ"

 

"아 진짜 ? ㅋㅋㅋㅋ 재밌겠네 잼께 놀다와라 ㅋㅋㅋㅋㅋㅋ"

 

"너도 갈래 ? 같이가자 ㅋㅋㅋ"

 

"에이 뭐하러가 그냥 쉴래 ㅋㅋㅋ 어차피 8명이자나 나가면 인원수도 안맞을텐데 뭐 ㅋㅋ"

 

"토토(같은기숙사 동생)가 너 안가면 자기도 안간다던데 ?ㅋㅋㅋ 가자가자 ㅋㅋ"

 

"아 쉬고싶은뎈ㅋㅋㅋ ㅇㅋ 걍 가지뭐 ㅋㅋㅋ 아 맞다 블레어(신입생 그녀)도 가나?"

 

"아니 안올걸 ??? 얘기없던데 ㅋㅋㅋ 준비하고 1층으로 나와"

 

그녀가 안온다는 소리를듣고 실망을했지만, 이내 준비를 마치고 1층으로 내려갔다.

 

1층으로 내려갔더니 역시나 그녀는 없었다.

 

하지만, 같은기숙사 누나가 말하길,

 

"나 올라가서 블레어 데리고 올게 ㅋㅋ 블레어도 같이가자 해야지 ㅋㅋ"

 

이렇게 말을하며, 데리러 올라갔다.

10분후, 그녀가 그 누나와 함께 내려왔다.

속으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ㅋㅋㅋㅋ' 했지만, 절대 내색은 하지않았다.

 

그렇게 10명이란 조금많은 멤버로 택시3대로 나눠서, 놀이공원으로 출발하였다. 

 

 

 

 

 

 

1편이기도하고 처음써보는거라 짧게 썼습니다.. 반응이 좋다면.. 2편 바로가겠습니다.!!

2편은 놀이공원 에피소드 입니다.

꼭 그녀를 사로잡게 많이 도와주세요 !!!ㅋㅋㅋㅋ

 

짝사랑을 하고있는 분들은 추천 !!!!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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