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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도녀 사로잡기 #3 ★☆★☆

안녕하세요 ㅋㅋ 마지막 주말인 일요일입니다 ..ㅠㅠㅠ 곧 지루하고 피곤한 월요일이 다가오네요슬픔...

 

이런 젡ㅇ ㅋㅋㅋㅋ

 

#3. 민도로 편입니다.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휴양지는 보라카이죠 ㅋㅋ 하지만 민도로 도 꽤 괜찮은

 

섬이랍니다.ㅋ 그러면 시작하겠슴돠 ^^! 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공원 이후 나와 그녀는 급격히 친해질수있었다. 놀이공원에서 같이 붙어다니면서, 얘기도하고

 

그이후로 내 자신도 용기가 생겨,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대할수있었고, 또 그녀와 많이 친한 누나와도

 

친해져, 항상 우리셋은 뭉쳐 다니면서 밥먹으로 같이 나가기도하고, 술도 같이 마시고 이러다보니,

 

정말 많이 친해져있는 상태였다.

 

그렇게 행복한 하루하루 가 지나갔지만.. 나에겐 정말 아쉬운 나날들이 아닐수 없었다.

 

그이유는.. 내가 곧 4개월이라는 어학연수기간이 곧 끝나가고 있었기 때문이였다...통곡

 

정확히 원래는 어학연수 기간은 3개월이였지만... 그녀와 같이 더 오래 있고싶어.. 한달을 연장했었다.

 

아무튼 그렇게 정말 행복하면서도 우울한 날들을 지내고 있을무렵,

 

학교에서 스쿨트립(한달에 한번씩 학원내에세 준비하는 여행) 으로 민도로 를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내게는 그녀와 함께할수있는 마지막 여행이었다...................................................실망

 

사실 처음엔 그냥 쉬다가 한국으로 귀국 하고싶었지만, 그녀도 스쿨트립을 간다기에, 나도 매니저에게

 

간다고 신청을 했다.

 

그렇게 스쿨트립 당일이 다가오고, 처음엔 버스를탄후 선착장에가 배를 탔다.

 

학생들 모두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하느라 피곤했는지 버스에서나 배에서나 모두들 잠에 빠져들었다.

 

나는 배안에서 그녀 뒷쪽에 자리 잡고있었다. 그녀도 정말 피곤했는지 아주 그냥 헤드뱅잉 을하면서

 

꾸벅꾸벅 졸기시작했다. 정말 목이 부러지도록 흔들면서 졸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모습을 보며 속으로는

 

'아, 내가 옆에 앉아 내 어깨에 기대게 해주고싶은데... 얼마나 아플까 목 ㅠㅠㅠㅠ... 어깨라도 주물러 줄까....?'

 

이런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생각은 생각... 소심한 성격탓에 직접 몸으론 못하고 생각만 하고앉아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 섬에 도착하게되었다.

 

우리는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 각자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바다에 뛰어들기로했다.

 

사실 섬에 오는도중에 버스에서나 배에서 그녀와 얘기를 나누고싶었지만, 그녀가 차갑고 까칠하지만서도

 

활발하기떄문에 주위 뭇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주위엔 남자들이 끊이질 않고있었다.

 

아무튼 그걸 만회 하기 위해서라도, 나는 바다에가 물놀이를 하면서 그녀와 붙어있을려고 주위에서 떠나

 

지않고 있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바나나 보트를 탈수있다는 말을듣고 매니저에게 돈을주면서 바나나 보트를 타기 시작

 

했다. 솔직히 나는 예전에 익사할 뻔한적이있어서 그후로 물을 엄청 싫어하고 무서워 했지만... 그녀가

 

타려고 하기떄문에 나는 무작정 같이 타기 시작했다....

 

물을 무서워 하기떄문에 바나나보트도 처음 타는거였다. 처음엔 그냥 모터보트가 끌고다니는 바나나 보트

 

를 타고 돌아다니기만 하는건줄알았는데 이건뭐,, 갑자기 급 커브를 틀더니 물속에 빠트리는 것이었다.

 

갑자기 바나나 보트가 옆으로 쓰러지고 우리는 모두 물속에 빠지고말았다. 당연히, 타기전에 구명 조끼를

 

입고 탔기때문에 잠기는 일은 당연히 없었지만...... 물을 무서워 하는 나로서는 정말... 미치는일이었다.

 

아무튼 물에 빠지고 구명조끼 때문에 물밖으로 떠올라간후 나는 바로 그녀를 찾기 시작했다.

 

'블레어 어딨지 ???? 멋지게 가서 구해줘야하는데 ... 당황'

 

그런게 그녀는 보이질 않고... 내눈 앞에는 물위에서 허우적 허우적 거리면서 꼬치에 걸린 바베큐마냥

 

물위에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고있는 누나의 모습만 보일뿐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에 웃기면서도.. 그누나도 나만큼 물을 무서워하기떄문에 일단, 그 누나부터 빙글빙글 도는거라도

 

멈추게 하기위해서 누나를 붙잡아 멈추게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녀를 찾아 잘 하지도 못하는 수영을 하면서 그녀에게 가 그녀를 붙잡고 바나나 보트로 가려고

 

수영을했다.

 

정말 멋지게 그녀를 구하고싶어, 박태환 뺨따귀 칠정도로 수영 잘하는 척만 하면서 바나나 보트로 갔다.

 

사실 나는 척 이었지만... 그래도 꽤 수영 잘해보인다고 생각했지만............ 그녀가 갑자기 뒤에서 하는말.................................................................

 

 

 

 

 

 

 

 

 

 

 

 

 

 

 

 

 

 

 

 

 

 

 

 

 

 

 

 

 

 

 

 

 

 

 

 

 

 

 

"그냥 가만히 있어도 파도때문에 가는게 수영하는거보다 빨리가겠다"

 

 

'이런, 젡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

 

 

 

 

 

 

 

 

 

 

 

 

 

 

 

 

 

 

솔직히 많이 창피했지만 이왕한거 모르는척하고 계속 열심히 발로 물만 차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녀말대로 가만히 있던게 더 빨리 갈수도있었을거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젡ㅇ

 

그렇게 보트가와 다시 우리를 바나나보트에 태우고 그렇게 몇번더 물에 빠지고 구해주고 하다가

 

시간이 다되 우린 다시 해변가로 왔다.

 

그렇게 신나게 놀고 우리는 저녁을 먹기위해 물에젖은 옷을 숙소에 돌아가 갈아입으러 다시 돌아갔다.

 

옷을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는데 형들과 친구들이 모여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에 대해 얘기를 하고있었다.

 

 

 

 

 

 

 

 

 

 

 

 

 

 

 

 

 

 

 

"음 저녁 먹으러 가야되는데 사람이 너무많네 15명정도 되나 ?? 나눠서 갈까 ??"

 

"그래 그러자, 나눠서 가야할거같네 ㅋㅋ 민~ 가자 밥머그러 ㅋㅋㅋㅋㅋ"

 

"음... 형 저는 블레어랑 MJ 오면 같이 갈게요 같이 먹기로해서요 ㅋㅋ"

 

"아 그래 ??? 그럴래 ?? 그럼 우리는 먼저 간다 ㅋㅋ 맛있게무거라 "

 

"네 형 가세요"

 

 

 

 

 

 

 

 

 

 

 

 

 

 

 

 

 

 

 

 

사실 약속은 잡지 않았지만, 그녀와 같이 먹고싶어 형들과 친구들하게 거짓말을 하고 나는 그 자리에서

 

빠져올수있었다.

 

그렇게 나,블레어,엠제이 등등 우리는 저녁을 먹기위해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 사진도 찍고 밥도 먹었다.

 

그러고나서 우리는 해변가에앉아 술이 마시고싶어 해변가에 있는 Bar 들을 찾아다니며 술을 사고 간단한

 

안주거리를 사들고 분위기 좋은 해변가로가 자리잡고 앉았다.

 

자리에앉고 술과 안주를 셋팅하기위해 준비하고있는데 그녀가 술 뚜껑을 따려다 뚜껑에 손을 베여

 

손에 피가나고있었다.

 

나는 정말 놀라고 급한마음에 휴지를 찾아 그녀의 손에 지혈을 했다.

 

 

 

 

 

 

 

 

 

 

 

 

 

 

 

 

 

 

 

"괜찮아 ...? 크게 안다쳤어 ????"

 

"응 ... 괜찮아 그냥 피가 좀 나네"

 

"조심좀 하지 그랬어 피 많이 나네 일로와봐"

 

"고마워.."

 

 

 

 

 

 

 

 

 

 

 

 

 

 

 

 

 

 

 

그렇게 그녀에 손을잡고 상처난곳을 휴지로 꾹누르며 지혈을하고 피를 닦아 주었다.

 

그렇게 피가 멎고 술을 마시며 얘기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30분후에 해변가앞에있는 Bar 에서

 

간단한 불꽃쇼와 게이 쇼를 한다고해서 우리는 그 Bar 로 갔다.

 

그렇게 우리는 불꽃쇼를 보고 게이쇼를 보기위해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많아 (대략 5~6백명)

 

뒤에 일어서서 볼수밖에없었다. 그렇게 재밌게 쇼를 보고있는도중 아는형이 내게 다가와 말을했다.

 

 

 

 

 

 

 

 

 

 

 

 

 

 

 

 

 

 

"민 우리 맨앞에 쭈구려 앉아서 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까요 ?ㅋㅋ 그러다 쇼 하는 사람들이 우리 초대하면 어떻게해요 ㅋㅋㅋㅋ"

 

"에이 설마 ㅋㅋㅋ 일단 가자 ㅋㅋㅋㅋ"

 

 

 

 

 

 

 

 

 

 

 

 

 

 

 

 

 

 

 

우리는 그렇게 사람들 방해되지않게 몰래 맨 앞자리로가려고했는데, 형은 사람들이 너무많고 창피했는지..

 

나만 앞자리에 오게되었다.... 나는 형보고 왜 안오냐고 했지만 그냥 웃으면서 못올뿐이였다.

 

난 신경을 끄고 다시 게이 쇼를 보는데 역시나.. 그 게이 한명이 나를 보고 손짓을하며 무대로부르는거였다

 

나는 술기운도 있었고 성격상 즐기는걸 좋아하기때문에 무대에 올라가 수많은 사람들앞에서 춤을췄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 조그마한 해프닝이 있었고 쇼 들도 끝나자마자 모든 Bar 들이 클럽 같이 변했다.

 

클럽 노래 들이 나오면서 모두 춤을 추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그녀 그리고 형들과 누나 친구

 

들은 모두 춤을 췄다 ㅋㅋㅋ 그러고나서 나와 그녀는 힘이들어 먼저 그자리에 빠져나와 탄산 음료가 마시고싶어 둘이서 간단히 음료를 마시고 더워서 해변가에 다시 갔다.

 

둘이서 밤바다 해변가에앉아 하늘을 바라보고있으니 나는 기분이 참 묘하기도하고 설레었다.....부끄

 

술기운에 힘입어 나는 그녀에게 말을했다...................................

 

 

 

 

 

 

 

 

 

 

 

 

 

 

 

 

 

 

 

 

 

 

 

 

 

 

 

 

 

 

 

 

 

 

 

 

 

 

 

 

 

 

 

 

 

 

 

 

 

 

 

 

 

"우리 팔베게 하고 누울까 ..................?"

 

"응?... 아.. 그래 ..ㅋㅋ"

 

 

 

 

 

 

 

 

 

 

 

 

 

 

 

 

 

 

 

 

 

 

 

 

 

 

 

그녀도 약간 술기운이 있었는지 내 질문에 긍정적이였고 우리는 팔베게를 한채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해변가에 누워 밤하늘에 별들을 보고있었다 .

 

정말 기분이좋았고 이런경험도 처음이라 나는 팔베게만 한채 어찌할수가없었다.

 

그렇게 팔베게를한채, 얘기를 나눴다.

 

 

 

 

 

 

 

 

 

 

 

 

 

 

 

 

 

 

 

 

 

 

 

 

 

 

 

 

 

 

 

 

"민.. 이제 곧 한국가네 ?ㅋㅋ.... 한국 가면 뭐할거야 ?? 외국또 갈거야 ?"

 

"음 모르겠어 한국에 갔다가 호주로 가서 일을 할지... 아니면 학교를 복학할지 ... 다른나라로 갈지..."

 

"아 그래...?ㅋㅋㅋ 벌써 가는구나 ㅋㅋㅋ"

 

"응 벌써이렇게 됬네... 아쉽다 정말 ... 너는 나 귀국하고 2주뒤에 귀국하나 ?? "

 

"응 ㅋㅋ 민 가고 2주뒤에 한국갔다가 5일정도 한국에있고 바로 캐나다로 가 ..ㅋ"

 

"하.... 그렇구나 ... 캐나다 ....ㅋㅋ ..... 시간참 빠르다 ~~~ 후 ... 너무 아쉽다 정말..."

 

"잉 ?..? 뭐가 아쉬운데 ?? 한달 연장도 했잖아 ㅋㅋ"

 

 

 

정말 용기내서 고백을 하고싶었으나.. 속으로만..

 

'나 너 많이 좋아해, 근데 이제 시간이얼마남지않았고, 왜 그전에 용기내서 고백을못했는지 ..이렇게 갈때되니까.. 내마음을 얘기못한게... 너무아쉽네....'

 

이럴뿐... 말은

 

 

"아니 그냥 ㅋㅋ...  영어도 정말 그렇게 많이 는거같지도 않고 아쉽다 ...ㅋㅋㅋㅋ"

 

"아.. 그게 아쉬운거야 ?..ㅋㅋ............"

 

"응 .. 뭐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 저런얘기만 할뿐... 나는 정말 미치는줄알았다... 내가 이렇게 한심하고 바보같은놈인가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 새벽 2시가넘어 그녀도 피곤해하고해서 우리는 각자 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그녀를 방까지 데려다 주기위해 숙소로 같이 올라가주고 .... 별다른 말없이 잘자라는 말과 함께..

 

그렇게... 헤어지고말았다.....

 

나는 숙소로 돌아와 씻고 침대에 누으며 많은생각을했다.

 

 

 

 

 

 

 

 

 

 

 

 

 

 

 

'왜 그때 말을 안했지 이 멍청아 ... 받아 주든 안받아주든 속마음을 얘기하는건데......

멍청한놈 ... 이제 1주일밖에안남았는데....................................

 

그래..! 한국 귀국하기 전날 기숙사 송별회 하면서 그녀에게 작은 이벤트를 해줘야지 ..!'

 

 

 

 

 

 

 

나는 꼭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오늘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그렇게...잠이들었다....

 

 

 

 

 

 

 

 

 

 

 

이렇게 #3 민도로 편이 아쉽게 끝났습니다. 정말 글을쓰면서 제 자신이 한심할수가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사랑을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정말 이때다 싶을때 참지말고

꼭 고백하세요 ..! 짝사랑 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 꼭 이뤄지시길 바랄게요 ~~

 

 

 

 

 

 

 

추천하면 짝사랑이 이뤄질거에요 !!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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