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짝사랑중인 흔하디흔남 24살 남자입니다.
어제 1편을 올려놓고 크게 기대하진않았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이 1 댓글2 ..ㅋㅋㅋ
그래도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올리도록하겠씀돠 ㅋㅋㅋㅋㅋ 2편 놀이공원에서 일어난해프닝
시작하겠슴돠~ ㅋㅋㅋ
택시를 탄지 한시간정도 지난후, 우리는 스타시티 (놀이공원) 에 도착했다.
우리는 자유이용권을 사고나서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줄을스기시작했다.
처음에는 놀이기구에 대명사 롤러코스터 를 타기위해 줄을섰다.
나는 어떻게든 그녀와 같이 타려고 그녀 옆에 가려 애썼지만, 그게 쉽지 않았다.
그녀는 그 누나와 함께 같이 줄을섰기때문에 둘이 같이 타고, 나는 내 룸메이트와 같이타게 되었다. 젡
...ㅋㅋ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채 우리는 실외로 나가 후룸라이드를 타기위해 줄을섰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아예 같이타려고 작정을 했기때문에 나는 우리 줄앞사람들 수를 세며, 피타고라스가 울고갈 수학실력을 발휘했다.
'우리 앞사람까지 2명씩 타게되면 .. 내가 그녀 뒤에 줄을 스면 둘이 같이탈수 있겠군ㅋㅋ'
(보트 하나당 2명씩 타게 되어있다.)
이런생각을 하며, 계산을 끝마친 앞줄이 점점 사라지기를 그녀뒤에 서며 우리 기숙사 사람들과 기다리고있었다.
그런데 그때, 그녀 뒤에줄을서서 기다리며 난관에 손을 얹어놓으고있었는데, 그녀가 내손을 보며 말을걸어왔다..!!
"어?손봐 진짜 이쁘다 .. 남자 손 인데 왠만한 여자손보다 이쁘네"
"어라 진짜네 ㅋㅋㅋㅋ 진짜 내손보다훨씬 이쁘다 -0-;;" (뒤에있던 여학생들)
"이게 이쁘다고 ?? 남자손은 남자다워야지.. 난 이게 콤플렉스 인데 ..."
(나는 예전부터, 여성스럽다, 여자손같다 등등 들으며 정말 스트레스를 받은적이있다.)
나는 말은 저렇게 했지만,속으론 정말 내손에콤플렉스를 가지고있었는데 저떄만큼은 정말 손이 예쁘단걸 정말 기쁘게 생각했다.
이런대화가 오가며, 조금씩 그녀가 나한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이때다싶어,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를 해가며 줄은 조금씩 사라지더니 마침내 우리 차례가오게되었다.
역시나 나에 계산이 정확했는지 나는 그녀와 함께 저기서 오는 보트하나를 둘이 같이 탈수있게되었다 ㅋㅋ
나는 물이 튀기는걸 예상하고 보트 앞쪽에타 물이 튈때 그녀를 멋있게 보호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몈ㅋㅋㅋ 앞쪽에 타고 그녀는 뒤쪽에 태웠다.
타고나서 조금씩 앞으로 가며 경사가 높은쪽으로 보트가올라가게되었다.
정상에 다다른후, 밑으로 쭈욱 보트가 내려가려는순간 그녀가.................................................
뒤에서 내허리를 꼬옥 안는것이었다 ...
나는 영화 보디가드 뺨치게 무슨 튀기는물방울들을 총알이라생각하며 온몸을던져 맞기시작했다.
그결과 그녀는 물한방울 안맞고 끝까지 오게되었다 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다 타고 내려오기를 기다리고나서 모두 모이자 다른 기구들을 타기위해 이동하게되었다.
우리는 바이킹,범버카,다른 롤러코스터 등등 타며 어둑어둑 해질때까지 놀이기구를 타게되었다.
이 놀이공원은 필리핀에 있는 조그마한 놀이공원이기때문에 기구가 그렇게 많지 않아 타던걸 또
타기도했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놀이공원을 나오기전에 후룸라이드를 한번더 타기로했다.
나는이번에도 계산을하기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 그 결과 나는 그녀앞에서 줄을서 기다리면 그녀와 탈수있었다.
그렇게 줄이 거의다 사라지며우리차례가 다가오는순간.... 갑자기 내 룸메이트께서 말하길...
"얘들아 이번엔 우리 파트너 바꿔서 타보자. 마지막이니까 바꿔서 타자 ㅋㅋ"
(내 룸메이트는 같은 기숙사 누나를 좋아하고있었기떄문에 아까전에 같이 못타자 이번에는 머리를써서 저런 아이디어를냈다. 죽 일 놈)
"그럴까 ?? 그럼 이번에는 바꿔서 타자 묵,찌 로 정하자 ㅋㅋㅋ 그게 쉬우니까"
점점 그렇게 다른애들도 내 룸메이트 말에 동요를 하기시작했고.. 나는 좌절감과 실망감을 동시에 느끼며.. 포기를하려고있는 그 순 간 !!!!!!!!!!!!!!!!!!!!!!!!!!!!!!!!!!!!!!!!!!!!!!!!!!!!!!!!!!!!!!!!!!!!!!!!!!!!!!
그녀가 말을했다!!!!.
"나는 이사람이랑 또 같이 탈래" ( 나를 가르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또 같이탈래 ㅋㅋㅋ 우리빼고 너희끼리 정해 우린 이미 정해져있으니 ㅋㅋ"
진짜 저순간은 정말 기분이 날라가는줄알았다. 그 기분을 아는가, 정말 포기하려고했는데... 한줄기 희망의 빛이 내게 내려져 오는 기분이랄까 ..
아무튼 정말 최고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른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묵 찌 로 파트너를 정하며 또 한번 후룸라이드를 타기시작했다.
나는 행복한 기분을느끼며 그렇게 후룸라이드를 타고 모두같이 저녁을 먹기위해
놀이공원 밖으로나와 택시를잡고 학생들중 한명이 알고있다는 유명한 식당가로 가기 시작했다.
그렇게,하나둘씩 식당가로 도착하고 우리는 식사를하기위해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갔다.
인원이 꽤 되니 테이블을 합치고 하나둘씩 앉기시작했다.
이번에도 그녀와옆에 앉고싶었지만.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처음부터 앉아있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나도 남자들과 같이 앉았다.
다들 허기가 너무져있는 상태여서 대충 주문을 끝내고, 물을 마시며 놀이공원에서 놀았떤 얘기를 하며,
음식을 기다리고있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그녀와 눈이 몇번이고 마주쳤는데... 나는 속으로 생각을했다.
'그녀도 나한테 관심이있는건가 ?? 눈이 계속 마주치네 ...'
눈이 계속 마주치다보니 뭔가 묘한 감정이 생기면서 그녀도 나한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거같아보였다.
그렇게 이런생각을하며 기다리다보니 음식이 하나둘씩 나오기시작했다.
우리는 음식이나오자 갑자기말이 뚝 끊기며 식사에 열중하기시작했다 ㅋㅋㅋ 이떄만큼은 나나 그녀나
둘다 눈도안마주치고 밥을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들 조금씩 배가차니 다시 얘기도 해가면서 식사를 했고, 나는 또 그녀와 눈이 몇번더 마주쳤었다.
다들 식사를 끝내고, 슬슬 기숙사로 갈 준비를 했다.
기숙사 시스템이라 통금시간이 있었다.
그렇게 기숙사로 돌아가기위해 택시를 기다리고있는데 늦은시간인데다가.. 인원수도 많다보니
택시 잡는게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려웠었다..
그렇게 30분40분.. 시간이흘렀을까 택시 한대가 우리쪽으로 오게되었다.
우리는 택시기사와 가격협상을 마치고
(필리핀에서 택시를 밤에 잡게되면, 미터기를 안키고 대충 택시기사와 택시비 흥정을 해야 쉽게 탈수있다.)
나는 다른 학생들한테 말했다.
"형 일단 여자학생들 부터 보내죠 ?"
"그럴까 ?? 그러자 그럼 여자학생들부터 타 "
그렇게 여자 4명이 뒷자석에 타고 보조석 한자리가 남았다. 사실 다른상황같았으면, 형이니 양보하며
'형 이거 타고 먼저 가세요' 라고 말하겠지만... 이게또 상황이상황인지라 ㅋㅋㅋ 그냥 확 보조석에 앉아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죄송해요 ㅋㅋ
"형 그럼 저 먼저 여학생들 데리고 기숙사에서 기다릴게요"
"어.. 어..그. 그래 .. 먼저가라 좀따보자"
그렇게 나는 여학생들과 같이타며 기숙사 가는길에 이런저런 얘기가 오고갔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와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마침내 기숙사에 도착했다.
나는 형들과 다른학생들을 기다려야해서 먼저 여학생들을 방에 보내고 먼저 들어가라고했다.
"나 형들이랑 애들 기다려야하니까 다들 먼저 들어가서 푹 쉬어 오늘 고생했다 들 "
"어 그래 ㅋㅋ 너도 고생했어 ㅋㅋ 푹쉬어라 ~"
그렇게 말을하며 헤어지면서 나는 그녀도 "고생했어" , "오늘 재밌었어" 등등.. 이런말들을 기대해봤지만..
그녀는 정말 피곤했는지.. 뒤도 안돌아보고 쌩 가버렸다.............
이런 젡ㅇ !!!!! 관심이 있었떤게 아니란 말인가 이런 !! 미ㅟㅁ나ㅜ메ㅓ후미ㅏㄴ륌눔ㄴㅁ니ㅏㅜ힘누리ㅏ무니사ㅗ미ㅏㄴ후민하ㅜ !!!!!!!!!!!
아무튼 .. 그런생각을하며..... ㅠㅠㅠㅠㅠㅠㅠ 형들과 애들이 하나둘 도착하고 나는 다같이 기숙사에 들어가 씻고 잠을 자기위해 침대에 누웠다.
그런데 .. 누워서 잠을 자려고하는순간 우리룸 벨소리가 들리길래 나는 누군가 하고 나가보았다.
나갔더니, 그녀가 문앞에서 서 있는것이었다 ....
"어 무슨일이야 이시간에 ?? 안피곤해 ??"
"아 ㅋㅋ 민, 잠깐 시간좀 괜찮으면 내방좀 잠깐올래 ?"
"어ㅋㅋ 시간 완전 괜춘하지 옷만 갈아입고 금방갈게"
난 내방에다시 들어가자마자 초스피드로 옷을 갈아입고 그녀 방에 벨을 누르고 들어갔다.
"어 왔어 ㅋㅋ 무슨일있어 ???"
"아... 어... 민... 나 .. 말할게 있는데 들어줄수있어?"
"잉 뭔데 ?.... 말해봐 들어줄게"
"나.. 민 손톱에 매니큐 한번 발라봐도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놀이공원에서 부터 정말 하고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그게 다야 ??....."
"ㅇㅇ"
"아.... 그래 ..ㅋ...ㅋ.."
혼자 설레발이란 설레발은 다 해서그런지 실망이 너무 컸다... 난 좀더 특별한건줄알았는데 젡ㅇ.....
하지만 그런 감정도 잠시.... 메니큐를 바르기위해 그녀가 내손을 잡을수밖에없어서 간단한 스킨쉽을 할수있어서그런지 정말 기분이 좋아 실망했던 감정들이 싸악다 사라지고말았다.
"자 .. 끝났다 ㅋㅋㅋ 이야 이쁘다 진짜 ㅋㅋ 이런손 가지고싶다 ㅠㅠㅠㅠㅠㅠ..."
"끝났어 ?ㅋㅋ 뭐가 가지고싶어 ㅋㅋ.... 너손이 훨씬더 이쁘구만 ..ㅋ"
"그런가 ㅋㅋ 아무튼 끝났으니 가도되"
"아..그래 ?..? 으..응.....잘자.."
"ㅇㅇ 너도 "
그렇게 또 그녀는 할거다했다는 만족스러운 표정을지은후다시 그 예의 차가운 표정으로 돌아와 찬바람이
쌩부는 말투로 이젠 가도 된다는말을했다.
나는 다시 내방으로 돌아와
누으면서 오늘 하루있었던 일들.. 특히 후룸라이드 떄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며.. 그리고 그녀가 했던말..
"나는 이사람이랑 또 같이 탈래" "나는 이사람이랑 또 같이 탈래" "나는 이사람이랑 또 같이 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ㅏ뮈나ㅜ히무히마ㅜ님나ㅟ마ㅗㅎ멚
미ㅏ눔니후미나ㅗㄴ미솜니ㅏ움ㄴ
또 저런말들을 생각하니 아까 차가운 얼굴로 쒱 하고 사라졌던 그녀의 모습이 사라지고
헤벌레 ...~~ 해가며 그녀를 생각하다 잠이들었다.
그떄 찍었던 내 손 사진
이렇게 놀이공원 에피소드가 끝났습니다.
열심히 정말 써봤지만 괜춘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독자가 하나둘씩 늘어나
톡 이 되는 그순간까지 계속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
추천하시면 짝사랑이 이루어질거에요!!! ^^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