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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새집아니면 결혼 안한다는 여친

rt |2011.08.18 17:22
조회 22,730 |추천 38
33살 남자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신혼집때문에 글 올립니다24평 빌라 전세로 했는데 여친이 새집아니면 절대로 안한다네요그렇게 오래된 빌라도 아닌데 해서 첨엔 설득했습니다 요즘 누가 신혼집 새집으로 하냐?그런 사람 몇없다 아주 부자가 아닌 이상 그랬더니 요즘은 신혼집 새집 기본이라며그정도 못해주면서 나랑 결혼 할려고 했냐 이러네요...... 자기는 땡전 한푼 안보탰으면서해서  일단 결혼은 천친히 생각하자하고 대충 얼버부렸는데마음같아선 파혼하고 싶네요 연애할땐 몰랐는데 결혼할때 되니 여자들 특유의 속물근성이 나오나 봅니다그리고 결혼을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그냥 부모님 모시고 동남아 휴양지 같은데 가서 여생을 보내고 싶네요

추천수38
반대수40
베플fdfdf|2011.08.18 18:45
님 여자들 특유의 속물근성 - 이 말만 안썼써도 밑에 여자들 저런식으로 말하진 않을텐데
베플'ㅁ|2011.08.19 00:40
여친 뭐 그렇냐고 파혼하라 그럴랬는데 '여자들 특유의 속물근성이 나오나 봅니다.'라니 기분이 좋지않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님한텐 님 여친이 제격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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