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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흔녀의 성장이야기ㅋㅋㅋㅋㅋ★★★★★

김아름 |2011.08.19 17:40
조회 137,363 |추천 458

우왕

나 톡됐어요??!!!똥침

우와우와우와!!

룰루랄라~~

근데 이거 2탄쓰고는 싶지만

진심 처음쓰는거라..

또 어떻게 2탄을 써야될지...2탄못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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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처음쓰는 20대 훈녀임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사실

그냥 흔녀임(흔하지않은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남들 다한다는  음슴체로 들어갈게요!

 

 

자 본론!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7살때일!

생일선물로 엄마가 미용실놀이를 사주심

자랑도할겸 옆집 이웃동생을 불렀음

이웃집동생이름 이소현 아직도  기억남 (소현아 언니 기억하니?보고싶구낭윙크)

소현이랑 미용실놀이를하며 서로 손님을 돌아가며하고있었음

드디어 내가 미용실원장차례가되어 소현이머리를 자르는척 장난을 쳤음

그런데 진심 잘라보고싶은 생각이 들었음

 

나: 소현아 눈감고있어봐

소현: 왜?

나: 그냥 눈감고있으면 언니가 예쁘게 만들어줄께

 

소현이는 예쁘게 만들어준다는말에 좋다고 눈을 바로 감았음

그리고 난 부엌에있는 가위를 들고와

머리를 싹뚝싹뚝 잘라줬음

미미인형처럼 예쁘게 자를수있다는생각과는 달리

머리가 이상해졌음..

그래서 난..

 

나: 소현아 눈뜨고 집에가

소현: 나거울봐두되?

나: 집에가서보고 그냥집에가

 

그러고 소현이는 집에갔음

10분뒤

우리집 초인종 불나게 울렸음

소현이어머님이랑 소현이가 울면서 우리집에 찾아왔음

긴생머리인 소현이를

컷트로 만들었다고 엄청혼났음

그래서 나도 따라 컷트로 자르고 쇼부침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일임

한참 공개수배사건25시를 즐겨보던 난

장난끼가 발동했음

그래서 집에 도둑이 든것처럼 꾸미기위해

집을 어지러놓고

도둑이 온것을 위장하기위해

아빠 신발을 마구마구 방바닥에 찍었음

이땐 순수해서 그냥 큰신발로 찍으면 어른도둑이 왔다가는게 되는줄만 알았음ㅋㅋ파안

그리고 케찹을 몸에 뿌리고

식칼이아닌..과도칼을들고 쇼파에서 죽은척 누워있었음

어렸을때도 칼날이 무섭긴 무서웠음^^^;

그런ㄷㅔ 그때

띵동!!

나 바보같이

누구세요 했음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높히선생님이에요

아..젠장

오늘 하필 눈높히선생님 오시는 날이였음

이미 누구세요라고 했기때문에 난 문을 열어줄수밖에 없었음

그리고

케찹을 묻힌상태로 아무일 없었던듯 열심히 과외를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3

난 숨바꼭질을 참좋아했었음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음

심심한 난 숨바꼭질을 하자고 제안했음

친구도 좋다며 숨바꼭질을하는데

내가 숨는 차례가왔음

그래서 제일쉬운 옷장에 숨었음

친구가 5분이지나도 10분이지나도 찾지않았음

그러다 난 잠이들었음잠

 

 

몇시간이 지났나?

누가 소리를 지름

눈을떠보니

 

집에 경찰이와있었음

이게 뭐지???

날 찾던 친구는 내가 밖으로 나가 숨은줄알았고

아무리 찾아도 없는 날

우리부모님께 내가 사라졌다고 전화를한거임

그래서 우리부모님 유괴라도 당했을꺼라는 상상에

친구랑 숨바꼭질하다가 사라졌다며

112에 신고함

그리고

난 그날 씐나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 왜 옷장을 안열었냐물으니

내친구왈: 거긴 1학년도 안숨는 뻔한곳이잖아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난 1학년도 아닌 유치원생수준이되었음흐흐

 

 

 

 

중1때일임

처음으로 중학교 시험을 친다는 압박감에

잠을 자면서까지 펜을 놓지않았음

그러고 시험치는날

시험을 다치고 시간이 남아

난 잠을 청했음

시험시간이 끝나고 친구들과 정답을 확인해봄

1번에 2번

2번에 4번

3번에 1번

3번에 정답 2번이거든

그러다..

누가 날 흔드는거임

읭?멍미

꿈이였음딴청

그리고 난 저걸 잠꼬대로 다 말한거였음

선생님이 머하는짓이냐며 날 혼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2

밥을먹고 티비를보다

잠이들었는데

꿈에서 산토끼가 나와

노래배틀하자고 그랬음

산토끼주제에 어이가 없던 난

산토끼노래를 열심히 불러줬음

그런데 그 산토끼가

가소롭다며

랩을했음

와..난 사람인데..

와..그래도 내가 사람인데..

열받아서 산토끼 노래를 거꾸로 불렀음

끼토산 야끼토 를디어 냐느가

웃음소리가 들렸음

읭?

맞음

또 난 잠꼬대로 노래를 불렀음

우리언니가 이런 또라이는 처음본다며

무섭다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길어서

안읽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끝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20대 에피소드 이야기해드림

그리고 저건 자작도아닌

진짜 실제로 있었던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말안해두 알G용 ^^^^^?

 

 

 

 

 

 

 

 

 

 

 

 

 

아 젠장..

처음쓰는거라..

생각도못했어..

아..

내이름 밝혀졌어..

아..

아..하아

실망

추천수458
반대수12
베플~|2011.08.22 10:00
이판 신선하다고 생각하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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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재밌다 ㅋ|2011.08.22 09:46
정말 파란만장하십니다 ㅎㅎ 원래 어린시절 말썽도 많이 피우고 시련이 많이 겪으며 장애가 많은 사람들,우여곡절이 많은 분들이 나중에 크면 성공한다고 하잖아요 빈말인지 지나가는말인지..남자도 배우자감도 좋은사람 만나고 부모님에게도 효도한다던데 ㅎㅎㅎ 우리 언니보니까 그러는거 같음 ㅋㅋㅋㅋ 님도 곧 그렇게 될듯 ㅎㅎ 정말 재미있음
베플이소현|2011.08.22 11:37
어! 아름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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