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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차이나는 가정있는 원장님이랑 2년째 연애중...

음. |2011.08.20 15:41
조회 13,186 |추천 1

저는 올해 23살 흔녀입니다..

 

초등학교때, 절 가르치시던 원장님이 한분 계세요.

 

속셈학원이였고

 

저는 꾀 성숙 했었죠

 

 

그때는 그냥 제가 아빠 없는 탓인가

 

원장님을 그냥 좋아했었어요 어린 마음에...

원장님도 저한테만 특별히 잘해주신게 기억에 나네요..

 

둘만의 과외도 했었고..

 

 

 

 

 

 

 

 

 

 

 

 

 

 

그런데 일이 커져버렸죠,

 

제가 놀이동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요.

원장님 생각도 안하고 잊어버린채 23살이 흐른거같아요.

 

놀이동산에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온 원장님.

원장님은 절 못알아보신듯 했어요

 

초등학교때 이후로 23살이 되서 제 얼굴이 많이 변했나봐요.

 

제가 근무하는곳은 아이들수영장..

 

 

표를 제게 주곤 들어가려고 하는 원장님...

 

 

 

 

 

 

 

근데 그냥 방긋 웃으면서

 

나- 어머 원장님 너무너무 오랫많이예요!!!!!!!!!!

 

원장 - 누구?...

 

나- 세리요 기억 나세요? 초 6학년때 원장님이 가르쳐 주셨잖아요 1:1로

 

원장 - 아,...세리야? 세리구나.. 많이 컷네 ^^

 

나 - 원장님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월급 받으면 밥 사드릴게요^^

 

이렇게 시작이 되었어요.

 

 

 

원장님은 부인도 계시고 자식도 있어요

 

그런데 저랑 만나다 보면서 되게 가까워졌고,,

 

원장님도 제가 좋은가  항상 차안에서 그래요

 

 

 

이제 그만 만나야할것같다고 이렇게 만나는것도 되게 안좋은거라고..

 

 

 

 

 

 

 

 

 

너무...속상했습니다...

저는 여태 남자 사겨본적도 없고

 

그냥 원장님이 순수한 마음으로 좋았었는데..

 

 

역시 안되는가봐요..

 

 

 

완전 유부남이잖아요..

 

그래도 좋아요

 

그래도 몰래 사귀기로 했어요..

제가 사귀자고 계속 한달은 조른것같네요

 

이렇게 2년을 만났는데,

한편으론 원장님이 이혼 했으면 하는 못된마음이 있어요

 

원장님이 저한테 노트북도 사주시고,

옷도 사주셨는데

 

어떡하죠,,,, 아직까진 원장님 마누라한테는 안들켰는데

 

제가 잘못된거 알면서도

 

 

원장님이 너무 좋아요...

요즘, 유부남이랑 사귀는 사람들도 꾀 많으신것같고...

 

이런연애는 처음인데

 

해보고싶었던 연애중 하나거든요...

 

거의 MT에서 만나느라

들킬일도 없고

 

 

그런데 원장님 동생이 알아버렸데요

 

 

그 동생은 팔이 안으로 굽는지라,

아직 마누라분께 말은 안한것같더라구요...

 

 

 

 

 

 

 

이제 어떡해야되죠...

정리해야하나요..

 

추천수1
반대수23
베플칸쵸|2011.08.21 13:04
이거 자작이다. 글 첫줄부터 잘 읽어보면 엄청나게 큰 허점이 있다. 일단 맨 첫줄 주목하자. '저는 올해 23살 흔녀입니다.' 이건 지금 현재 글쓴이 나이이다. 고로 글쓴이는 21살에 원장을 만나서 연애를 한거다. 그치?? 이제 중간쯤에 보자. '제가 놀이동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요. 원장님 생각도 안하고 잊어버린채 23살이 흐른거같아요.' 현재 글쓴이는 놀이공원에서 알바중이다. 그리고 가장 큰 허점이 '원장님 생각도 안하고 잊어버린채 23살이 흐른거 같아요'다. 또 있다. '초등학교때 이후로 23살이 되서 제 얼굴이 많이 변했나봐요' 여기에도 언급해 있다. 자 현재 글쓴이 나이는 23살이고 원장하고 2년째 연애중이다. 그럼 처음 원장을 만났을때 21살이어야 한다. 그치?? 근데 글 중간에 23살이 두번이나 언급되 있다. 치명적인 오류지. 그리고 글 중간에도 분명 언급되 있지만 현재 글쓴이는 놀이공원 수영장에서 알바중이다. '제가 놀이동산에서 알바를 해요'가 아니라 '제가 놀이동산에서 알바를 했어요.' 라고 했다면 과거형이 되지만 분명 '해요'라고 했다. 그건 현재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근데 글쓴이 글쓴 시간 봐라. 8월20일 15시41분이다. 토요일 오후3시41이다. 정상적인 놀이공원 수영장이라면 저 시간대면 한창 바쁠 시간이고 글쓴이가 이렇게 여유롭게 글을 쓸 수가 없다. 글을 쓴 시간이 이른 아침이거나 늦은밤 새벽이라면 이해한다만 한창 피크인 시간에 글을 올린점. 고로 이 글은 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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