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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데이트한 길고길었던 하루 ^ㅡ^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맨날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부족하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방긋

 

요즘대세인 음슴체로 할께요.

 

바로시작할께요.

 

 

ARE YOU READY? OK START ~ 파안

 

서울에사는 20살 남자잉간임.

 

어제 화요일 너무 길고길었던 하루를 써보려고함.

 

나님은 저저번주부터 맘에드는 모자를 찾음.

나님이사려고하는 모자는 엗듣핟딛 이라는 모자임. 

 

근데 나님이사려고하는 모자는 온라인매장에서는 다 품절됌

지식인님들께 물어도보고 하다가 겨우 이대역 응오전 이라는

 

쇼핑샵에서 판다는 정보를 입수. 난 한시라도 날아가서라도 사고싶었지만

 

시간이부족  월욜날 모자도사고 다른데도쇼핑가고 하려고  나혼자데이트한계획을 짯음.

 

(근데 여자느님이랑 데이트도 못하는데 혼자데이트라니 .....통곡 눙물나네)

 

하지만 월욜날도 시간이없어서 화욜날 데이트날짜를 정함.

 

개강하고 요번주는 거이 수업을안해서 화욜날 일찍끝남

 

난 학교바로앞에 이대역가는버스가있어서 바로탔음

 

하지만 날씨도 덥고 , 차도밀려서 청량리역에서 지하철타려고 내렸음

 

근데 목이너무말라 편의점을 들렸다  역으로가려는데

 

한 30중후반 여자분이 나를 갑자기 멈춰서 잡으심.

 

갑자기 잡으셔서 하시는말이

 

" 저기 실례지만   키도크시고 , 옷도깔끔하게입으시고 , 집안도 잘사시는거같으신데

시간되시나요? "

(참고로 나님키 188에 덩어리는 78임.)

 

이말을들은순간 수십가지 생각이남.

 

우리집평범하게살고 그리고 이분 작업하시려는건가

 

내가그렇게삵았나?......폐인  아 뭐지 이분...이러고있는데

 

또하시는말이

 

" 당신이 이렇게 키큰거 , 집안이잘사는이유는 다하나님의 덕분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더알려드리고싶은데 바쁘시더라도 시간잠깐만내주시겠어요 ?"

 

수십가지 생각중 제일 생각났던건 ㅋㅋㅋㅋㅋ

 

아놔 내가사는모자 이러는시간에 누가 사가면 어떻할꺼냐고요 찌릿 

 

당신이만들어줄꺼냐고 우씨 

 

이렇게 말하려고는 생각했지만 난 정중히 거절하고 갈길을갔음.

 

그리고 제발제발 길가다가 종교강제권유하지좀 마세요 ㅡㅡ 하나님 부처님 그외님들

 

위대하신건알겠는데 내가안믿겠다는데 뭔상관이람..... 암튼종교문제는여기서하고

 

역으로내려가려는도중 한 내또래학생분들이

 

한할머님곁에서 모여있었음 나도뭔가해서 봤더니 할머님이

 

여러가지 이쁜손수건들을 팔고계셨음. 그학생분들가시자마자

 

주위에서 처다보든신경안쓰고 쭈구려앉아서 그것도 남자가 ㅋㅋㅋㅋㅋ

 

손수건들을 골라봄.  꽤 이쁜게 많았음.

 

난 그중 까리한 손수건이 있어서 바로 집어서 산다음 주머니에 품위있게 접어서 넣음

ㅋㅋㅋㅋㅋㅋ 사자마자 아싸 나도 손수건있는품위있는남자가된건가 훗

 

혼자이러다가 한번자랑하려고 일부로 화장실가서 손씻고 사람많은데서

 

나손수건있다고 보여주고싶어서 사람들많은데서 품위있게 손닦음 ㅋㅋㅋㅋㅋㅋ

 

한뜬들뜬마음으로 이대역으로 당장갔음.

 

너무들떠서 그런건지 금방옴

 

근데 이대 .....  좋다 ㅋㅋㅋㅋㅋ 신세계다 와 지나가시는 여성분들

 

한분한분마다 개성넘치는미 빠져버렷다잉 ~흐흐

 

난 감정을 억누르고 응오전 쇼핑몰에 들어가려는데.....

 

 

 

 

추천해주시면 얘기해드릴께요.....

 

 

 

 

P.S. 참고로 엗듣핟딛 , 응오전은 혹시나문제될까바 이렇게쓴거에요. 뭔지알고싶으신분은 댓글남겨주세요.

 

 

그리고!! 톡커님들 요밑에 빨강색 동그라미 보이죠? 한번씩눌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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