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 1.6 수동 모는 사람입니다.
그전에는 어머니 아토즈 몰았고요.
저는 운전을 하다가 잠시 뭐 찾을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아토즈를 탔을때, 초록불이 켜지고 2초인가? 그동안 출발을 안했죠.
맨 앞에 있었는데요.
뒤에서 자꾸 선글라스 쓰시고 그랜져 TG 모는 아줌마가 자꾸 빵빵 거립니다.
엄청 시끄럽다고 느낄 정도죠.
할수 없이 그냥 출발했던 기억이 있죠.
그리고 몇주 전.
좌회전하는 차선에서 제네시스 검은색 차량이 좌회전 표시가 떳는데도
안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 있는 토스카도 쫄았는지 빵빵거리지 않고 비켜가고
오히려 출발대기 신호를 받고 있던 저한테 돌아서 빵빵 거립니다.
또 정면에서 봤을때 제 차는 안개등이 없죠.
이때문에 사람들에게 계속 가난한 차로 보이더군요.
물론 네비게이션도 사제이며 흔히 말하는 옵션 없는 깡통 차량입니다.
자꾸 동생녀석은 아빠차랑 다른사람 차는 다 네비게이션이 박혀 있는데(매립)
왜 제 것은 거치대냐며 짜증내고
별 상관 없는데 말이죠.
부장님도 제차 타실때 마다 안개등도 없고 네비게이션 없는 차라 힘들지 않냐고 그러십니다.
뭔가 조롱하는 말투로요.
부장님 차가 그랜져 풀옵션이라 할말이 없지요.. 흠
왜 차가 사람을 평가하는 대상이 되었는지 참..
뭐 잘 버는 사람들이 벤츠 베엠베 아우디 외제차 모는건 맞죠.
못 버는 사람들은 꿈도 못꾸는 차죠.
허나, 못 번다고 무시하지는 맙시다.
본인도 지하철 버스 탄다고 무시한 적 없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