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오해하신것 같네요.
제가 한번에 A,B,C 를 세다리 걸쳐 만난것이 아니라
알고지낸지 3년, 5년 되었다는거에요.
C를 만나면서 B랑, B를 만나면서 A랑 바람피고 이런것이 아니구요..
어느분이 어장관리라고 하셨는데, 그런 주제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제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어장관리라 하신다면 그런줄 알고 욕먹겠습니다.
그리고 추가 설명으로...
A는 오래 본사이는 아니지만 자주 보는사이라서 더 가깝게 느껴져서 호감을 가진거고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하는게 미안한거구요..
B는 현재 연락만 하는 사이입니다. 제가 사는곳과 멀리에 있어서 요즘은 안부정도만 묻고 살아요.
그런데 본 내용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목숨 구해준사람이라
괜히 '결혼' 에 얽혀서 연을 끊을 수 없다는거구요..
C는 '그냥동네 오빠' 라고는 했지만 사실 톡커님들도 한번쯤은 동네오빠 좋아하신적 있지 않나요?
지금이야 좋아했었지~ 라고 웃으며 말하지만 아직까지 그 풋풋했던 시절을 잊을 수가 없어요.
추억이니까요.. 그런데 그 추억이 갑자기 결혼이란 이야기를 꺼내서 고민이 된다는거였어요.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머릿속에 있는 복잡한 것들을 뒤죽박죽으로 꺼내놓다보니
조금 이상하게 흘러간것 같은데 저를 욕하실분들은 욕하세요..
욕 먹을 상황이라면 욕먹어야죠..
그런데 저는 이상황이 고민이되어 이야기를 꺼낸건데 욕부터하시는분들만 계시니..
고민거리에 혹만 더 생긴것 같네요.. 어제보다 더 답답해졌어요..
───────────────────────────────────────────
안녕하세요. 20대 중반도 꺽인 처자입니다.
혼기가 찼다는 말이지요^^;
제목에서처럼 혼기는 찼는데 세남자 사이에서 고민중이라 욕먹을 것을 각오하고 끄적여 봅니다.
카테고리를 어디로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 여기에다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