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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님이 할머니가 버스타니 씨X년

곽재윤 |2011.08.25 19:39
조회 159 |추천 1

오늘 하교길에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다가 정말

 

충격이고 슬픈 일을 격었습니다.

 

경기 파주지역에 90번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다른날과 다름없이 버스카드를 찍고 앞에서 두번째 문쪽으로 앉았습니다.

 

 

 

근데 다음정거장에 있던 중학생들을 보고도 신호 때문에 무시하면서 다음버스 타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이거는 뭐 흔하게 있는 거라 이해를 했습니다.

 

근데 다른 경차나 작은차들이 천천히가면 진짜 기본적으로 씨X부터 개새X까지 나오면서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더라구요 이거까지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버스가 밀려서 정류장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승객이 걸어서 버스로 오거나 정류소에서 기다려서 타는데

 

이 기사님은 버스까지 온 사람만 태우고 갈려고했는지 정류장에서 손을 흔들고 탄 아주머니보고 뒤로와서 타야지 씨X년아라고 하면서 그 문제의 씨X년의 시초가 됬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mp3를 듣고있어서 못들은 거 같지만 주변 승객들은 매우 당황스러웠죠

 

그러기를 한 3분후에 이제는 거동도 힘든 할머니 한분이 다른분이 타고 이어서 타드라구요.

 

그런데 기사님이 하는 말 "이 시발 것은 또 무슨 짓이야" 라고 입에서 나오더라구요 진짜 제 귀를 의심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고 지팡이를 할머니가 버스에 올려놓고 버스계단을 기어서 올라오는데 또 나오는 말 "이 신발년의 노인네" 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도와서 올라타시는 걸 도와드리고 싶지만 기사님이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해서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시간이 되고 할머님이 왜 버스에 타고 어디로 가야한다고 말을 하기 위해서 버스기사님 바로 뒤에 앉더라구요.

 

할머니가 말할 때 마다 기사님은 앞에 차를 보는 척하면서 "강아지 더럽게 ,..." 흐릿하게 뒷 부분은 말하고 앞에가는 차나 버스나 상관않고 진짜 인간 말종의 행동을 하면서 욕을 하는데 어찌나 할머니를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창피 할 정도였습니다.

 

할머니는 그 기사님을 보고 아저씨 천천히 운전해요 왜 그렇게 욕을 해요 라고 말만 반복하고

 

기사님은 계속 욕만 할 뿐이고...

 

버스 내리는 문 위에 "친절하고 안전하게 승객을 모시겠습니다." -신성교통-

 

이 문구가 정말 우습더라구요.

 

오늘 4시 일산방향 경기 74자 1911 박XX기사님

 

이 기사님을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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