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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찾습니다.

180남자 |2011.08.26 03:29
조회 891 |추천 2

이거 판 어떻게 시작 하는거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걍 음슴체 고고씽~~~~

 

 

 

 

 

때는 바야흐로 몇시간 전에 있었던 일임

 

 

 

 

 

나는 광주 스무살 남자 사람임

 

 

 

 

 

우리 아부지 터미널 근처에서 일을 하셔서 학교도 방학이라 요즘 아빠 일 도와주고있음

(난 역시 효자야 효자짱)

 

 

 

 

 

버스막차를 타고 가려고 친구를 잠깐 만나고 간다는게  (내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너란인간..)

 

 

 

 

벌써 시간이 밤 11시임....................아놔

 

 

 

 

그리고 친구한테 니땜시 늦엇다 그게 왜나땜시냐 티격태격 있는욕 없는욕 하고있엇음

 

 

 

 

 

 

 

버스를 타야 내가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아부지 일 도우로가는데!!!!!!!!!!!!!!!!!!!!!!

 

 

 

 

 

 

 

하는 찰라에 마덜이 생각난거임 우리 엄마!! 어무이가!!

 

 

 

 

 

 

 

 

나라는인간 수능끈나자마자  면허를딴 사람임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장농면허지만................................

하............씁..뻐끔

 

 

 

 

 

 

 

그리고 어무이가 어딘지 콜때려서 위치를 파악한후 마침 동네 이모랑 약주한잔!?

걸치고 있단소리에 알았쓰잉 하고 거기로 달려감

 

 

 

 

 

 

그런데!!!!

 

 

 

 

우리엄마보로가고있는데!!!!!!

 

 

 

 

버스정류장에!!!!!!

 

 

 

 

 

여고생이울고있는거임!!!!

 

 

 

 

 

 

속으로 짜식 너도 버스 끊겨서 울고있구나

나도 피눈물난다 그럼수고안녕 

하며 차키 받을생각에

룰루랄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동XX술집에 도착함

 

 

 

 

 

"엄마 나 키줘! 하나밖에 없는 장남이 아빠 도우로간다는데 그걸못줘?"

"미친놈 모든집에 장남은 하나다"

"아..네.. 그러지말고 키좀주지?!"

"집가서 자라"

"아 주라고주라고주라고주라ㅣ우리ㅏ울"

 

 

 

 

 

 

 

그.러.나.

 

 

 

 

 

 

벗.

 

 

 

 

 

 

하.우.에.버.

 

 

 

 

 

 

 

날 안믿음 우리엄마란 사람 참으로 나란 자식 안믿음

 

그러나 20살 패기로 엄마한테 애교를 부렷음

 

 

 

은 개뿔이실망  .... 옆에 이모한테 이모이모이모이 이래저래아아아아앙

 

하니 이모가 다컷네 쫌줘라 ~~

 

 

 

 

 

이러니까 마지못해 주셧음음흉음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차키를 받고 차를 빼서 무보험 차를 타고 가려햇음

 

 

 

 

 

 

 

 

 

 

 

 

 

근데.....

 

 

 

 

 

 

 

왜그여고생이 자꾸자꾸 생각나지

 

(나 진지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란사람 정이 너무 많음(지랄맞은오지람도많음)

 

 

 

 

 

 

 

그래서 최단경로 가라는 엄마 말은 이미 안드로메라로 갓고 그애가 아직도있을까 글로 출발함

 

 

 

 

 

아니나 다를까 아직도 그애가 있는거임(나란 사람 절대 그여고생이 여자라서 그런거아니야부끄)

 

 

 

 

 

 

아리따운여고생한테 내려서

 

 

 

 

 

 

"야 고딩 머하는데 아직도 집안들가고 여기서 질질짜고있냐?"

 

 

"아 아니에요.."

 

 

"왜그래잉 머야잉ㅎㅎㅎㅎㅎㅎ먼데먼데먼데"

 

 

"버스가 끊겻는데.. 엄마가 전화를 안받아요"

 

 

"그럼 걸어가면되지 멍청아 왜여기서우냐"

 

 

"멀어서 그러죠 아 그리고 안울거든요!!"

 

 

"머시그래 내가 아까부터 봣는디 질질 짜드마 집어딘데"

 

 

"운암동이요"

 

 

얘는 계속 전화를 하고있는데 안받았나봄

 

 

"야 내가운전은 못한디 거기 근처에 떨궈 줄게 탈라냐?

머 못믿으면 안탇되고 밤에 버스정류장에 여자애 혼자 울고있으면 누가 잡아간다 그래가꼬 너 장기팔려!이가시나야"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

 

 

"아 싸나이가 거짓말을 치것냐 ㅋㅋㅋㅋㅋ"

 

 

"오빠가 잡아갈꺼같은데 머리는 노라셔서;;"

 

 

"시끄랍고 언넝타 멍청아"

 

 

 

 

 

 

 

그리고

 

 

 

 

 

우리둘은 오븟하게 .............................부끄부끄짱

 

 

 

 

 

 

 

 

 

 

 

하고싶으나 우우

위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장농면허임 아직 초보 그자체였음

 

 

 

 

가는도중에 여고생이 "오빠 먼생각으로 저 도와줬어요?" 라고 묻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이몸은 친히

 

 

"아~ 나도버스 끊켜가꼬 아빠한테 가야된디 니생각나서 걍 아직도 있나해서

왔는디 짠해가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판읽냐? 무튼 거기에

장기매매글바가꼬 너 팔려갈까 싶어가고 혹시와밧제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저 납치할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질질짜는애들 관심없다  근디 왜 처 울고있엇냥"

 

 

 

"아 엄마가 전화 안받잖아요"

 

 

"모질아그럼 아빠 한테 전화를해야지!!"

 

 

하니까 여고생아무말없이 시무룩해져서 조용해지더니..

 

 

어느덧 그 여고생 동네에 도착함

 

 

"여기서 떨궈주면되냐??ㅋㅋㅋㅋㅋㅋ"

 

 

"네 "

 

 

 

"오야 잘가라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내가무슨니오빠가 형이라불러임마"

 

 

 

"형"

 

 

 

"왜"

 

 

"운전 진짜 못하네요"

 

 

 

"아나 이가시나야 콱 죽여븐다"

 

 

"오빠 진짜 고마워요 저 사실 아빠 없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무지 의지하는데 엄마랑 싸워서 엄마가

 

 

 

전화도 안받고 버스도 끊겨서 울엇어요 너무 고마워요"

 

 

 

"문디가시나 디비저 발이나 닦고 자라

 

 

 

나중에 또 만나믄 밥이나 사주고

 

 

 

그럼뿅"

 

 

 

나는 오늘 도 선행을 햇구나 하며 인자 일을하고있음....

 

 

 

근데 갸가 너무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관심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생각날뿐

 

 

 

이거 어떻게 끈냄??????????????

 

 

 

 

 

모르겠네????????????

 

 

 

 

 

 

나도 자고나면 베스트에 올라와있을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자 사진으로 추천을구걸 하는 시대는 끈낫다

 

 

 

 

글로 구걸 할께 !! 나도 베스트 올라 보고싶어!!!!

 

 

 

 

 

형누나들

 

 

 

 

추천하면 강동원빈 같은 남자,

 

 

 

 

             김태희이나영같은 여자를를 얻어!!!!

 

 

 

 

 

반대하면   남자든 여자든 나같은 남자 얻음 ㅗㅗㅗㅗ

 

 

 

 

 

자고나면 베스트 기대해볼께 그여고생좀 찾아줘 ㅠㅠㅠ 운암동 산데....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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