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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들한테 돈뜯기는 중학생 돕다 봉변당했어요.

하두동 |2011.08.26 05:34
조회 193 |추천 1

우선 제가 글로 표현하는 게 좀 서툴러서. 그러는데.. 자작나무타는 냄새. 자작이다

 

이런말말아주세요. 진짜 실화올리는거니깐요..

 

안녕하세요 ㅎ  부산에 살고있는    26살 남자입니다.

 

요즘 스마트 폰이라는걸사서.. 이거 네이트 판보는 재미로 살고있는데. 매일 읽다가..

 

저에게도 이야기거리 있어서 올릴려고 합니다.. 좀 쪽팔려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닉네임 으로 되어있고

 

미니홈피 끊으면 누군지 모르기때문에.. 혹시라도 내가 아는사람 볼까봐.. 끈어놓을께용.ㅎㅎ

 

 

 

 한 한 2주쯤전에 일어난 일이예요..ㅎㅎ 부산에는 서면이라는 번화가가있어요.서울로치면 명동쯤될라나?(제가 서울을 안가봐서 모르겟네요.ㅎㅎ)  어쨋든 중학생들 부터.. ㅇㅏ저씨까지 연령층이아주다양해요..ㅎㅎ 보통 20대지만요.. 저도 여친을 만날때 보통이곳에서..만나요.. 그날 여친을 만난다고.. 나가야되는데 전날 너무 술을 많이마셔서.. 부랴부랴나온다고.. 씻지도못하고.. 모자쓰고 츄리링 바지에다가.. 티쪼가리 하나 걸쳐입고나갔어요.ㅎㅎ 어쨋든 이게 중요한게 아닌데. 서두가길어졋네요..ㅎㅎ

 

여친하고 만난뒤에.. 저녁8시쯤에.버스기다리면서. 스마트 폰으로 음악들으면서... 담배한대 쭉피면서..

 

주위 사람 구경하고있었어요..  폰파는 사람들 지나가는 사람들.. 여름이라.. 짧은 바지입은 이쁜분들.^^ㅎ

 

쭉구경하고있는데.. 학생4명이 눈에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친구겟거니 하고 대수롭지 안게봤어요..ㅎㅎ

 

버스는 안오고.. 음악검색하면서있는데.. 자꾸 저학생이 눈에들어와서 한번 봤어요.. 그런데.. 무척 어색한상황이 연출되고있었어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3명이 중학생1학년정도되는애하고 같이있는거예요.. 그래서 어뭐지 하고 곁눈질로

 

힐끔힐끔 보거나.. 딴데 보는척하면서 한번봤어요..

 

고딩3명이니까. 고3  중학생 1명 중1이라고 할께요..

 

그고3이 중1보고.. 뭐라고 하는지 정확히 알순없었지만.ㅋㅋㅋ

 

마 우리하고 친구인척해라.. ㅆㅂㄻ  죽이뿐다.........

 

뭐이런 내용으로 겁을줬을거예요. 아마.. 그래서인지.. 중1이..

 

엄청 순진한얼굴로 시키는대로 따라 하고있는것같았어요..

 

 

그러더니 그중1 학생  핸드폰 을 자기가 가져가더니  막가지고노는거였어요..

 

제직감이 맞다면.. 저 고3이  중1을 데리고 어디로가겟구나 생각하는 찰나..

 

 

그고3쉐이들이  중1 (진짜순진하게생겻음.)을데리고    골목으로 들어가데요..ㅎㅎ

 

ㅋㅋ 그래서 순간 고민했어요.. 아.~~ 글쓴이 소개하자면..  복싱을 좀오래했어요..

 

그런데.. 엄청겁만아요.. 길거리.. 지나다닐때.. 고딩하고 눈만마주쳐도 피해요.ㅎㅎ

 

제덩치는.. 키178에.. 한.. 78키로되구요.. 덩치 있어요..  그래서 덩치믿고 따라갔죠..

 

그애가 너무 순진해보여서 불쌍햇거든요..   혹시 그고3이 덩치에 안쫄면 어떻하지??

 

그럼 싸움나면... 얼굴부분 안때리고 복부랑.. 얼굴은 귓방맹이로 조지야겟다.  주먹날라오면.

 

어떻게 피하고 3명이 서있는위치.. 이런거를. 한10초만에.. 정말.. 미친듯이 생각하고 대충다된것같

 

아서 제가.. 고3보고... 마

 

 

 

 

마...

 

 

 

 

 

이렇게 불렀어요..ㅋㅋ

 

 

저는 예.. 누구세요?? 이정도 급의 대답을 기대했거든요?ㅎ

 

근데 그고3중에.. 와꾸 쎄보이는 녀석이.. 므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어. 이게 아닌데.. x댓다. 생각함

 

ㅋㅋ

고3이 므고 이람

 

 

저는 마 느그 일로오바라 이람..ㅎㅎ

 

고3: 와요?

 

나.: 중1보고 니일로오바바

 

중1: 나에게 옴

 

나: 니점마들아나?

 

중1 : 울것같은표정으로     아뇨..

 

나:   느그므고

 

고3 : 그냥 폰좀빌려쓸라고요.와요?

 

나: 좀열받아서  돈뺏으려구 그러는거아니가?? 그냥 폰하고 돌려줘라.. 꼬마한테 뭐하는기고..

 

고3 : 문상관인데요..

 

나: (나님성격이 좀열받으면.. 좀그럼.)  그말과 동시에.. 귓싸대기 날라감.        참고로 제손이 엄청크고 두꺼워요.. 농구공도 그냥 한손에 잡을정도거든요.. 암튼 그래요..

귓싸대기를 한대때렷는데.. 한대맞고.. 거의 목이 비틀어지다싶이 틀어지더니. 자빠지는거예요..

 

뒤에있는 2놈 바로 쫌..

 

그와꾸쉐이 일어나서. 막덤빔.. 저도 그때 이미 눈에 보이는게 없었음..

 

그쉐이가  막 개싸움 할라고 내몸에.. 엉겨붙어서 애무를 하는거임.ㅋㅋ

 

그래서.. 제가.. 그냥 자빠뜨리고 목잡아서.. 그냥. 귓싸대기만 계속 떄렷어요..

 

자존심이 엄청쌧는지.. 죄송하단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친구들 앞에서 쪽팔렷는지.. 눈물을 보이는거예요.ㅎㅎ

 

저도.. 흥분을 가라안히고.. 이런놈들한테는 훈계해봐야.. 소용없다는걸 알기에..그냥.. xxx들아.. 너거 함만. 더 깝치면. 그때는 죽는다.. 하고. 끄지라 하면서.. 보냈어요..근데..

 

저랑 티격태격했던녀석이 가면서.. 저한테.. 야이 돼지새끼야. 힘만 조카쌘게.. 니담에 걸리면. 죽는다 이러고 튀는거임..ㅋㅋ

 

그냥 웃어넘겼음.ㅋㅋ

 

그로부터..1주일쯤뒤.. 그사이.. 제가 이제 졸업반인데...

 

제가가고싶어하는곳에...  공채가 떠서. 한창 자기소개서를 적어야할떄였습니다.

 

제희집에는 넷북밖에없는데... 제가 자소서 쓸때.. 취업카페 켜놓고.. 한글 파일. 3개전도띄워놓고..

 

인터넷. 한4개 정더띄워놓고. 씁니다.. 뭐 자료찾고... 다른사람꺼 참고 하고한다구요.. 그래서 넷북은

 

너무느려.. 피씨방에. 갈려구 갔어요..피씨방에서. 한5시간정도했어요..피씨방에서. 저희집까지 걸어갈려면..

 

천천히 여유있게걸어가면. 한15분걸려요.. 걸어가면서.. 편의점에서 담배한대 사야겟단생각으로.. 편의점쪽으로 갔음.

 

저는..편의점쪽에.. 고삐리 한8명에 오토바이같은거.. 3대정도있음 그주위에 둘러 서서있는거임..

 

나님  지나가면서.. 다른사람 쳐다보고 시비붙이는 그런짓절대안함.ㅋ

 

그래서.. 예민한 고등학생들이기때문에.. 또 내가 무섭기 때문에.. 그애들 쳐다도 안보고. 음악들으면서..

 

그냥 앞만보고감.ㅎㅎ

 

편의점에.. 들어가서. xxx라이트 하나주세요. 하고 이어폰을 뺏는데..누가 내옆에 와서 내얼굴을 보고 가는거임..

 

뭐고 싶어서. 편의점유리로 보니.. 고등학생중 1명이 내얼굴보고 가는거임.. 아. 뭐고 시비붙일라는거가??

 

싶어서.. 편의점 나가면. 그냥 바로 집쪽으로 가야지 싶어서.. 나가자마자..바로 그냥 걸어갔음..ㅋㅋ

 

그런데. 뒤에서.. 누가..

 

나보고........ 마 돼지새끼야. 일로오바라.        이러는거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음..      

 

그러니까.... 마이 개돼지 새끼야. 일로 기온나........ 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뒤로 돌아봤음..

 

내가  누구세요?? 저아세요??

 

이러니

 

그쉐이가.. 내모르겟나?? ㅅㅂㄻ     이럼.. 순간 바로생각남?

 

아 나오늘x댓다 싶었음..

 

 

 

그래서.. 정말 눈앞이 깜깜했음...

 

좀무서웠음..ㅋ

 

 

고등학생 무리들이니 고무라고할께요..

 

고무들 : 마점마가..? 내가 떄리줄까?? x도아인것같은데..? ㅋㅋㅋㅋ 이러면서 막자기네들끼리 웃음.ㅋㅋ

 

약간어이가없었음..

 

내가 피식웃으니..

 

고무들: 점마 쳐돌았네.. 이러면서 막 그냥 영화에서 봤는지 어디서 들었는지 몰라도 막욕을함..

 

나 : 마 느그들 잠시만 기달리라.. 편의점 들어가서..가방 안에 자기소개서랑..usb랑 지갑 핸드폰 등등등 좀만았음 편의점에 잠시 맏겨달라고 부탁하고나옴..ㅎ

 

나 맞는거 두렵지안음.. 복싱할떄 하도 많이맞아서..  그래도 오랜만에 다굴당할꺼 생각하니까...... 심장이 좀뜀.ㅎㅎ

 

나: 마 따라온나.. 이람..

 

고무들..: ㄳㄲ  니오늘 죽읏다...  3명 오토바이 다른데 주차한다고 끌고감  5명 나따라옴... 이상한 골목길로감..

 

 

뒤돌아섯는데.. 누가누군지모르겟음.. 막 덤빌라고함..

 

나: 바로 복싱자세 취함..

 

고무들: 조카 웃음...... 저새끼 머고.. 이럼..

 

그러면서. 그냥 달려옴.. 누가누군지모름...달려오길래..얼굴만 때리지 말자는 생각 이었는데..

 

 

달려오는거 보니 ..

 

다필요없음 내가 이겨야겟음. 생각으로 뒤로빠

 

지면서..막날림..

 

어두워서 잘보이지도안함..

 

 

 

근데 진짜 복싱 좀 오래하신분은..

 

아실거예요.. 이런애들 막덤벼도..

 

그냥.. 흐름봐가면서.. 탁탁하면.. 바로.

 

조질수있어요..

 

근데 이쉐이들이 몇대맞더니. 그냥 내몸에 엉겨붙습니다.

 

이럼 답이없어요.. 막 엉겨붙어서..

 

자기네들끼리..

 

마 와사바리팅가라팅가라..  (와사바리란  다리를 걸어 넘어트리는 기술)

 

오만 애무를 다하는거임 나는 일방적으로 맞고 있었음..

 

그래서. 얼굴을 가리고 있던 내손을 때고.. 그 고무들 밀쳐내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발로만. 그고무들 못오게..

 

존뉘 추하게 누워서 가까이오면. 막발로참..ㅎ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일어남.. 뒤에. 3명이더옴.. 막자기네들끼 리   엄청 흥분해서이야기함..

 

 

나  다른거 필요없고.. 바로 그냥. 조카 도망감...............          편의점에. 물건 찾을 시간도 없음..

 

그냥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ㅎㅎ  그때 맞은 상처 하고 다올릴께용.ㅎㅎ

 

소매치기 잡은사연도 올릴께용.ㅎㅎ

ㅎㅎ

 

이런거. 첨올리는데.. 추천추천

 

 

추천해주세용..

 

추천해주세용.ㅎㅎ

 

추천해주세용..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ㅎ

 

그리고 나이쳐먹고.. 조카 한심하다 하시는 분들.ㅎ ㅎ  나이먹었다고. 쳐맞을순 없으니까. 이해해주세요.ㅎㅎ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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