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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들!!★★★★★고3의 혼자서는 힘든고민...조언부탁드려요...★★★★★

.고3수험생 |2011.08.27 10:13
조회 131 |추천 1

안녕하세요..안녕 저는 톡을 처음써봅니다..그래서 음슴체같은거는 몰라요슬픔

 

그냥 저 편한대로 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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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 원래 4월모의고사 4246성적에  체대입시 준비하던 놈입니다...

 

누나는 대학진짜잘가서 지금 대학생활합니다 용돈 50만원 받고...잘사는것도 아닌데...당황

 

그런데 6월1일날...학교에서 농구하다가 엄지발가락이 ...ㅎㄷㄷ 꺽기면서 터져버린... 놀람

 

그래서 그날 바로 수술했죠...저는 전치 8주라는말을 들음...6월모의고사도 못보고..

 

부모님이 "너 운동계속할수있냐??"라고 물었죠...

 

저는 "전치8주라잖아,그럼 그때 다낳겟지"

 

그후 6주정도 지남,..이제야 철심을 뺏음...다리를 못썻더니 다리근육다빠지고...

 

오랜만에 걸으니 발목까지 퉁퉁부엇음..

 

8주정도되니까 병원에서는 이제 그만오라고햇어요..그런데 발목은 부어있고 발가락은 부기도 안빠지고...

 

10주정도되니까 발목부기빠지고 발가락도 어느정도 접혔죠..생각보단 안나았죠..그래도 학원나가면서 다리운동하고..

 

지금 14주넘엇는데 발가락이 아직도 안접혀요...

 

그래서 저는 결심했죠...운동을 포기하기로..저는 정말 운동쪽으로 가고싶은데..

 

저는 다치고나서 공부도 재대로 안했고 운동은 물론...저희 집안은 재수없고 지방대는 안보낸다고 확실히 말하셧거든요...

 

부모님께 말씀드렷더니.."그럼,니 모하고 살거냐 재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공부도 하는것도 아니고"

 

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성적은 떨어졋구요 7월 546246 나왔어요...

 

이 성적이면 지방대 확실하고 전문대다닐 자신은 없고..

 

요즈음은 아버지께서 "너 대학못가면 자동차기술이나배워라.."

 

나는 꿈은 가지고 사는데...

 

하고 싶은것이 있는데...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그래도 부모님이니까 전문대는 보내주시겟지...

 

그러면 전문대 들어가서 1학기 버리고 2학기 휴학하고 수능이나 다시봐서 체대를 가야지...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바로 등록금...차라리 등록금버릴생각이면 재수가 더 효율적이지않나

 

부모님 돈버느라 힘드실텐데...재수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죄송스럽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최 후의 수단을 생각해 보았죠...

 

집을나가서 혼자서 재수해보자...그래서 한푼없는 저는

 

지금부터 12월까지 알바하면 어느정도 모일거고 성인되는 1월부터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편의점새벽알바하면서 공부하자 그럼7월정도부터는 알바그만두고 재대로 공부하면 해볼만하다

 

그리고 잠자리은 고시텔 얻고...운동은 헬스장꾸준히 다니면서 운동하고...9월부터 입시학원 다니면 되겟다...

 

저 진짜 간절합니다...꼭 대학가고 싶어요...

 

고등학생때 논것이 너무 후회되네요..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사람한명구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추천좀....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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