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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 역 이용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ㅠ

암울해ㅠ |2011.08.29 02:48
조회 733 |추천 2

안녕하세요

추천한번씩만눌러주세요ㅠㅠ 

저는 서울 사는 20대 흔녀입니다. ㅠㅠ

항상 판을 즐겨 보는데요,  살다가 여기에 글은 처음 써봅니다 ㅠ

재미있는 글도 아닐뿐더러 글재주 없는 글쓴이를 용서하시구 한번만 읽고

추천좀 눌러주세요ㅠ

 

오늘은 오빠의 정장을 사기위해 저의집에서 한시간 반가량 걸리는 가산디지털단지 역까지 나들이 아닌 나들이를 가게되었습니다ㅠ

후덥지근한 날씨에 생전 처음 남성 정장을 고르고 있자니 재미도 없고,

저를 위한 물건을 구입하지 못 하니 '흥' 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핫 ! 근데 오빠가 제 청바지를 사주는겁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리바이스랑 잠뱅이쪽에서 고민고민을 하다. 잠뱅이에서

청스키니 바지를 구매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저 정말기뻤습니다. 올레, 할렐루야 등등...

 

하지만 전 도도한척 기쁨을 감추고,

집에가기위해 역을 향했고 오빠는 큰 종이가방과 정장가방을 - 총 4개 들고 있었습니다.

오빠가 제 종이가방까지 들고있었죠 그러다 제가 어느순간 들고있었는데 .

오주여 ㅠㅠㅠ 제가 왜 이런 짓을 그냥 오빠보고 들고있으라고 할껄 ㅠㅠㅠ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는사이 저는 손을 씻을다고 잠시 자리를 비우고 왔고

지하철이 왔고

전 할머니들 틈에서 버릇없지만 난 자리에 앉겠다는 일념하에 저의 매서운 눈과 정신은 오로지 ''슝슝'' 지나가는 지하철 유리창 넘어로 보이는 좌석에만 파팍!!!   시선집중....

(네...어르신들 ㅠㅠㅠ 저 이런생각해서 벌 받았나요?ㅠㅠ)

 

편하게 즐겁게 자리에 앉아서 집  역에서 내린순간

오빠 내 종이가방 어딧어 줘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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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순간 사색....

 

없는겁니다 ㅠㅠㅠㅠ

 

가산디지털단지 역 벤치에 두고 온겁니다 ㅠㅠㅠㅠㅠ

오늘사서!!!!! 도도한척 기쁨을 감추며 집에 오면 입어봐야지 했던 ㅠㅠㅠ

몇개월만에 구입만 나의 청바지가 ㅠㅠㅠㅠ

 

지하철역에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니 전화받으신분이 찾아보시더니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곳은 유실물세터도 없다고 합니다 ㅠㅠㅠ

 

오 마. 이. 갓. ㅠㅠ

이미 막차시간때문에 전 다시 갈 수 가 없었습니다.

 

 

혹시!!!!!!!!!

가산디지털단지 플랫홈 가장 자리 였습니다. (첫 홈인지 마지막홈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앞에 식혜팔고 하는 매점??? 가게가 있었습니다.

8월 28일 오후 9시경 그곳을 이용하시다가 .

잠뱅이 주황색 가방을 발견하신분 없나요 ㅠㅠ

안에는 저의 소중한 한번도 입지 못한 청스키니 바지가 들어있습니다 ㅠㅠㅠ

 

제발 , 추천좀 많이해주셔서

역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

선량한 시민 여러분

''그까짓 잠뱅이 청바지 하나 사면 되지 별걸 다 글 쓰네'' 라구 하시는 분들 혹시 있으신가요?ㅠㅠㅠ

전 정말 저에게는 중요하고 소중합니다 ㅠㅠ

 

 

28일 일요일 오후 9시 경 ,, (오차;; 30분 정도 ㅠ)

 

가산디지털단지 역에서 성북이나 의정부행

(상행선)

 

가장자리 플랫홈 벤치에서 주황색 잠뱅이 종이가방 발견하신분 혹은 가시고 계신분

 

제발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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