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셨나요!
헉헉 글 올리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첫번째. 현명하게 싸우기 편임 !!
아무리 남치니가 잘못했어도 여친님들은 침착한 페이스를 유지하자임!
말하지 않아도 남친이 내 마음을 알아줄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임.
남치니들에게 여친님들 마음을 알아주겠지란 생각도 하면 안됨.
그러니까 기대하지도, 미련한 짓도 하지말고 우선 싸우고 보자는것이다 !!!
어느날 연락이 안오는거에 한가득 불만이 쌓이고 쌓여 뽱!!! 하고 터질때가 된거임.
그때 !!!!! 여친님들의 성격따라 다르겠지만
싸우기가 싫어서 그냥 넘어가는 여친님도 있을테고
제일좋은방법이다. 참고 넘어가는게 능사일수도 있긴함.
하지만 참으면 참을수록 여친님들 가슴에 시퍼런 멍만 남게됨..
왜!! 여친님들 가슴에 스스로 멍을 만드려 하는가?
표현은 안해도 기분안좋아서 틱틱 되거나 하는 여친님도 있을거임.
기분 안좋아서 숨기려 하지만 그게 안되서 남친한테 틱틱대보자.
대화를 이어나갈수록 여친님들은 기분이 상해서 단답형으로 대답만 할것임.
왜? 내맘도 모르고 남치니는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랑 똑같이 얘기를 하기때문이다.
그러면 남치니는 뭐라 할말이 없는거임. 기분 안좋은데 더 통화해봤자
싸우는것 밖에 얻을게 없지 않겠나. 그래서 남치니는 도망가고 싶어지게 되는거임..
아마 이런경우에 여친 눈치살피다 남치니가 먼저 이따 다시 통화하자고 끊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또 여느날 처럼 잔소리부터 하는 여친님도 있을거임.
이런경우가 제일 안좋은 경우임..
니 전화 기다렸잖아. 기다리는 사람 생각안하냐
화장실 갈때 담배필때 뭐했냐. 내가 생각이 나긴 해?
항상 이런식이지? 손꾸락이 뿌러졌냐? 라고 따따따따따 쏘아붙임.
이렇게 되면 남친에게는 핑계를 될 틈 조차 생기지 않는것이다.
이미 그렇게 벼랑끝으로 몰아버렸으니 남치니들이 할수 있는건? 발악뿐임..
바빠서 그럴수도 있지! 내가 핸드폰만 붙잡고 살겠냐?
이런식으로 안좋게 나오게됨.. 그때부턴 둘다 소통이 전혀 안됨 그때부턴 그냥 싸움임 ㅠㅠ
연락문제 싸움에 있어서 요 세가지 다 방법이 잘못됬다고 말하고 싶음..
위의 방법들은 연락의 중요성을 모르는 남친에게는 꽤나 스트레스가 될수가 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만약 여친님들이 밤늦게까지 노는걸 좋아한다 치자.
난 늦게까지 노는게 아무렇지도 않은데
남치니가 그걸로 계속 틱틱되면서 여친님들의 기분을 건드린다던지
다짜고짜 너 다시 밤늦게 놀지마 밤엔 나가지마! 라고
내가 이유를 말할 시간조차 안주고 다짜고짜 쏘아 붙인다면
여친님들이 잘못됬다는걸 알고 응! 다음부터 안할께 라고 하지않는이상
잘못한것도 아닌데 이럴때마다 자꾸만 남친을 피하고 싶어질것이다.
그러다 거짓말을 하게되는것이고... (아 이건 연락과 상관없는데..ㅠㅠ)
남친도 사랑스런 여친과 싸우고 싶겠나? 아니~ 싸우기 싫다.
그렇게 남치니가 지쳐갈수록 연락도 잘 안받게되고 더욱 삐딱하게 나가게 된다는것임.
바로바로! 여친님들의 연락을 더더욱 피하게 되버린단것이다.
.
그러니까 어떻게 싸우느냐.
우선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표현을 하는거임
"연락기다렸잖아~" 또는 "왜 연락안했어?"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간결하게 퐉! 물어보는거임.
대신 기분나쁘게 말하면 남치니들이 아 또 시작이냐? 라고 생각할 수 있기때문에
최대한 화를 누그러뜨리고 부드럽게 이야기를 해보자.
그러면 분명 남친은 뭐 이것저것 핑계를 대기시작할꺼임.
연락할라 그랬는데 어쩌다 보니 못했다. 블라블라블라~
여친님들 남치니들의 핑계거리를 들어도 썩 석연치 않고 찜찜할것임.
하지만!!! 거기서 끝내야 함.
핑계를 물고 늘어져서도 안되고! 고작 그래서 못했다고?
라고 기분나빠해서도 안되는거임.
남치니들에게는 같은 말을 두세번 반복하면 그때부턴 그냥 잔소리가 되기때문임..
그때! 응 알겠는데 나 기다리거나 연락안되는거 싫은데.. 혹은 오래 만나왔다면
나 기다리거나 연락안되는거 싫어하는거 알잖아 라고 애교 또는 다정스럽게 말해보는것임.
아 왜~ 내맘을 몰라주니~ 징징 되는 느낌으로..
솔직히 남치니들은 여자 애교한방이면 대부분
심하게 화나지않는 이상 그냥 스르륵 녹아버림. 그러니 그것을 이용하는거임.
만약 남친이 "니 연락안되는거 싫어하는것까지 내가 신경써야겠냐?" 라고 말한다면
그냥 그 남치니는 얼른 정때고 접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대부분 남친쪽에서도 빈말이든 진심이든 신경못썻네 라던가 미안해란 말이 나올것임.
왜냐. 맨날 전투적이던 여친이 남치니를 이해해보려 한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때 내 생각해서 조금만 더 노력해주면안될까? 라고 얘기해보자
이 또한 빈말이든 진심이든 알았어~ 그럴께~ 라고 바로 대답하는 남치니를 볼수 있을것이다.
그때 좋은얘기 한번 해주자.
내맘 알아줘서 고마워~ 라는식으로...
남친들 그 얘기에 웬지 마음이 찡해짐을 느끼게됨.
내(남친)가 연락을 안해 평소같음 여친님의 기분이 나쁠게 분명한데
오히려 나를 이해해 주려고 또는 싸우지 않을려고 노력을 하는구나 라고 느끼게되는것임!
노력하는 남친? 왜 안이쁘겠나
마찬가지로 남치니도 노력하려는 여친? 이쁘게 보인다 이것임.
거기다가 내 마음 알아줘서 고맙다니..
그제서야 남치니들도 연락을 못했던 부분에 대해
자기스스로 돌아보고 여친의 기분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생기게 되는것임.
그리고 노력해달라는 여친에 말에 에이 까짓꺼 여친도 날 이해해주려 하니까
나도 노력해보지! 라는 마음이 솟아 오를지도 ![]()
(이 문제로 맨날 화만내고 잔소리하고 우울하거나 기분나빠하던 여친일수록 더 효과가 큼 !!!!)
경고! 절대 이 한번으로 남친을 다시 연락의 틀에 가두려 하면 안된다.
우선 이로인해 남치니의 마음을 흔들렸다면 남치니가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게 된다.
많은것을 바라지말고 하루에 3~4번 연락하던남친이 오늘은 짧게라도 5~6번씩 했다면
평소보다 조금이라도 늘어난 연락에 기분 좋지 않겠나~
그렇게 연락에 대한 기대치를 내가 아닌 남치니에게 맞춰 남치니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눈을 키우자!
그.러.나 몇일 지나면 우리들의 남치니들은 금방 잊어버리게됨ㅋㅋㅋㅋ
그래도 한 두어번 정도 그런식으로 얘기하다보면 남치니들도
아~ 여친이 내연락을 기다리고 있겠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는 된다는 것이다.
슬슬 그 방법이 익숙해져 갈때쯤은 두번째 방법인 칭찬하기로 넘어가면 된다!
칭찬하기편은 다음글에!! 투비콘티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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