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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 혹은 잠수. 각자의 시간을 갖자고? 1탄

잉여처자 |2011.08.30 22:13
조회 11,581 |추천 18

 

 

 

 

글쓰기 전에..  악플러 한분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랑에 있어서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는겁니다.

왜그렇게 사는지 답답하고 불쌍하다고요.

내참 기가차서ㅋㅋ 어차피 욕해봤자 똑같은 사람되는거고

그냥 연락 잘되는 남자만 기다리고 마음편~하게 사랑하십쇼.

절대 저같은 사람이 되지 마시라고욬ㅋㅋㅋ ^^

  

 

 

 

 

 

 

이번편은 당신의 연인이 이상하다!

연인이 잠수 또는 동굴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각자의 시간을 갖자고 말이죠.

 

그래! 일주일동안만 생각할 시간을 갖자. 라고 쿨하게 보내주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천천히 얘기를 통해 풀어보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과연 연인끼리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는것이 옳은일일까? 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글쓴이가 격고 들어왔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적는것 외에 더 많은 경우에 수도 있을겁니다.

제일 보편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흐흥~ 음씀체로 갈께요.

 

 

 

 

 

 

 

 

 

서로에게 시간을 갖자는 말은

통보받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주 달콤한 제안일수도 있을것임

( 모두다 그렇다는건 아니니 일반화를 시키지는 말자. )

 

 

떨어져 지내보면 당연히!!!

좀더 애틋해지고, 서로의 소중함을 알수있으며,

자기가 했던 잘못된일을 후회하게 될것이라 생각할것임.

 

그러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라는 말 많이 들어보지 않았음?

 

 

정말 상대방이 철저하게 혼자지내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은결과를 가져올거라고 말할수 있다.

왜냐? 힘들다 정말. 상대방도 나도 힘들단 말이다...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지금 내앞에 핸드폰과 컴퓨터가 있지만 둘다 고장났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멍- 하니 있는것.. 힘들지 않겠는가?

 

하.지.만 그 또는 그녀곁에 이성친구들이 많이 있다면?

 

자유의 몸도 됬겠다,

내가 뭐라해도 언제나 잘 들어주고 매너좋고 잘 챙겨주는 남자가 나타나거나,

내가 뭘 해도 웃어주고 귀찮게 안하고 애교많고 귀여운 여자가 나타나거나 한다면

정말 바람처럼 휙- 하고 날아가버릴수도 있지 않겠는가?

 

만난 정을 생각해서 조금 망설이기도 하겠지만 그 또는 그녀가 이별을 결심해버린다면?

.... 아.. 억울해서 잠도 못잘것임...

내가 그 또는 그녀곁을 든든히 지키고 있었다면 이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지 않았을까?

라고 가슴을 치는 상황도 오지 않겠는가... 

 

이처럼 혼자만의 시간은 ..

그만큼 다른 기회가 충분히 찾아올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단말이다.

특히 권태기, 잦은 다툼으로 싸워서 서로 지쳐있을때가 제일 위험하다 말하고 싶음!!

 

 

또한 더는 이사람과 아닌거 같고 이별을 결심했지만 선뜻 말이 떨어지지 않아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는 케이스도 있을것임.

이런분들은 정리할 시간을 주면 거의 이례없이 우리 헤어져! 라고 통보 당할 가능성이 큼..

 

눈치로 그 또는 그녀의 마음을 알수있다면 좋으련만...

그저 한가지.. 이런경우는 여자분들이 먼저 시간을 줘 라는 얘기를 끄낼 확률이 높다는것임.

여자들이 뭔가에 지쳐 체념을 하기시작하면 남자들이 눈치못채게끔

혼자서 이별을 준비하려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조심히 말씀드려봄.

 

 

 

엇! 그래도 그나마 아직 늦지 않았다!!!!

그 또는 그녀가 이별을 망설이기때문에 마음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한거 아닐꺼란 생각이 들지 않나?

음음 그렇지 않나???? 조금 빛이 보이는가??

 

미련이 남을것 같다면 차라리 자존심을 굽히고 한발짝 물러서 상대방과 대화를 시도하자!

빌고 매달리고 모든 것을 다했는데도 더이상 답이없다면? 힘들어도 쿨하게 헤어지자!

다만, 최소한의 후회만이 남도록 할수있는건 다해야 속이라도 시원해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절대 홧김에 성급히 생각할 시간을갖자! 라고 얘기하지 말아야함.

분명 홧김이라는거는 둘다 감정이 꽤나 끝까지 올라갔을때 일것임.

그럼 상대방도 바로 오냐 그래! 오케이다! 를 외칠 확률이 크다. /통곡/

뭐야!!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거 아냐? 라고 해봤자 이미 늦었다..

오케이 했는데, 어떻게하겠나.. 이미 무르기엔 버스는 저만치 가버린걸?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은 흘러가고

내 딴엔 홧김에 얘기한건데, 상대방쪽에서 단 한번도 연락이 없는것임..

그럴때 무슨 감정이 들겠는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함..

역시 너에게 난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어.. 라는 비련의 여주 남주가 될지도 모름..

특히 자존심 있는 커플일수록 절대 연락을 먼저 하지 않기에 더 문제임..  

그게 예전의 나였음.. 으엉엉

 

왜!!!! 사랑하기도 아까운시간에

괜히 긁어부스럼을 만드려는 것인가.

 

 

 

글쓴이가 좀 부정적으로만 쓴듯함..

이제 긍정적인 생각이다. ^^ 

 

각자의 시간을 갖는게 좋은 경험이 될수도 있다.

예전보다 훨씬 더 사이가 돈독해질수도 있다 이말임.

한껏 복잡해진 머리를 깨끗히 비우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수도 있고

자신이 걸어온 잘못된 길도 되돌아볼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해주지 못한것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도 더더욱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충분히 갖게 될 기회가 된다는것이다..

 

각자의 시간을 잘 쓰는방법은 그것이 서로의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일이여야지

내가 잘한거야! 너는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니까 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일이 되면 안된다는 것임.

 

 

글쓴이는 사실 마음이 흔들리는 상대에게 시간을 주는것은

극단적 결과를 내리기에 좋은 윤활제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함.

그래서 부정적인 의견부터 쭉 적어내려갔는지 모름.

 

생각이 필요하다잖아요! 그럼 그렇게 배려(?)를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 계실것이다.

물론 당연하다! 그러나...

 

그 또는 그녀가 바라는건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한번 꽉 잡아달라고 마지막 신호를 보냈던것일지도 모르는거 아닌가.. ^^

 

 이건 내가 직접 격었던 것이였음.

날좀 붙잡아주소. 라는 마음으로 말했지만

그 남자는 그래 안녕~ 이라고 이별을 고함.. 어흑 통곡

 

 

 

그 또는 그녀를 사랑하고 놓치고 싶지 않는가?

그렇다면 전 글에서 얘기했다 싶이 대화를 시도해 보는것도 좋다.

뭐때문에 그랬는지 왜 그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한건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들고 들어주고 이해하고 양보하려 노력해보자.

 

 

싸우더라도 연인과 함께해야 하지 않겠는가!!

같이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어나야함!

 

음.. 맘에 안들면 말구요..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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