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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 성폭행 당하던 여자 ..★★★★

유리왕 |2011.08.30 01:17
조회 29,111 |추천 85

 

100% 실화

 

소설이니 뭐니 하며 태클거실분은 정중히 부탁드리니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여자분들 대다수가 여자분을 이해해달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

 

당연히 이해합니다. 어떤상황이고, 어떤 심정이었을지 다 이해합니다

 

물론 백프로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그상황이 너무 무섭고 벗어나고싶고 정신적 공황상태가 와서

 

계속 눈물만나는 .. 그런기분이겠지요?

 

정말 이해합니다. 그래서 경찰서에서 엄청나게 많은 생각이 들었구요. 

 

원망스러움과 원망하지 말자는 마음 ....

 

여자분들은 자기 심정만 내세우려하지 저의 이런기분 이해하시겠습니까?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절대 용서할수는 없는 행위 입니다.

 

아군이었던 제 목에 칼을 들이댔으니, 그때부턴 적군이 될수밖에 없지 않나요?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제가 도와주기 전 상황을

여성분을 피해자, 성폭행범들은 가해자, 저를 제 3자로 놓고 본다면

 

제가 도와준 상황 후에는 

제가 가해자로 성폭행범들은 피해자로 그리고 여성분은 제3자로 변화가 되는것인데

 

제 3자로써 아무 득없는 행위를 하여 피해자을 도와준 저를 가해자로 만드는 동시에

 

자기를 위해하려던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드는 상황은 당연한 이적행위 아닌가요?

 

가해자를 돕고, 자신을 도와주려던 제 3자에게는 위해를 가하다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이해 못하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보상을 바란다는 말도 아닙니다.

 

도움의 댓가로 최소한, 최대한 빨리 신고는 해야 하지 않나요 ?

 

 

 

다른분 말처럼 제가 죽거나 어딘가 잘못되었다면 나몰라라 하실건가요?

 

제가 저와 관련없는 사람때문에 전과자가 되어 앞길 창창한 제 인생을 망친다면 어떻게 보상하실껀가요?

 

만약 여성분들이 이럴줄 알았다면 제가 도와줬겠습니까?

 

제발 생각좀 다시해보세요.

 

이적행위가 심하면 심할수록 아군은 줄어드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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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톡됐네요. 자고 일어나니 톡이라는 말이 실감 ;; ㅋㅋㅋ

 

당일날 모르고 그담날 알게되다니 이런 ㅠ_ ㅠ ...

 

아 명함준건 이분이 왜 도망갔는지 듣고싶어서였어요 다른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정중한 사과를 한번 더 받길 원했을뿐이구요 ....

 

심지어 아직도 연락한번 안주고있으시답니다 ㅠ ㅠ ...

 

뭐 ... 친구들이랑 술한잔 기울이며 하나의 추억이었다 생각하렵니다 ㅎㅎ

 

다른 여자분들 꼭 밤길 조심하시길 .. ㅠㅠ

 

조용히 .. 홈피 한번 까봅니다 .. ㅋㅋㅋ

 

http://cyworld.co.kr/kbh8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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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살고, 서울소재 모 대학에 다니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말씀드리기 곤란하고 지난주 어느날 이었습니다

 

 

친구랑 간단하게 칵테일 한잔을 먹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친구는 집이멀어 택시를 태워보내고 홀로 걷고 있는중이었죠.

 

 

게다가 번화가에서 저희집까지 가는 길목은 매우 깜깜하여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던 곳인지라

남자인 저도 그쪽 길을 걸을때면 주위를 경계하며 걷곤 했습니다.

 

 

발걸음을 옮기던중, 갑자기

"살려주세.. 읍 !!!"

하는소리가 났고 저는 본능적으로 못들은것처럼 지나가려다가 벽 뒤에 숨어서 주위를 살폈습니다.

비교적 가까운거리에서 남자 둘과 여자 하나가 보였는데 ...

여자분의 속옷이;; 팽개쳐져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여자분 화장이 .... 엄청 번져있더라구요 엄청 운것처럼.

 

본능적으로 "성폭행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도와줘야겠다는 생각과, 판에서 수없이 많이보았던 위험에 처한 여자들을 도와주고도

은혜를 원수로 되돌려 받았던 남자분들의 사례들이 생각 나더군요.

 

사실 저는 자존심이 정말 쎄다못해 자만심이 생길지경인 놈이라, 저는 그런 바보같은 행위에는 당하지 않으리라 자부하고 여자분을 돕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돌아가면 들킬것 같아서 뒤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저희동네라 지리에 빠삭합니다)

담벼락위에서 가방을 고이 모셔놓고, 날라차기로 입막고 있던 한노무새키를 발로 까버렸습니다.

 

그 놈은 저만치 날아가있었고 견제하고 있느라 여자분을 신경못썼는데 잠시후 돌아보니

 

여자분이

 

 

 

 

 

 

미친듯이 도망치는것입니다 ㅡㅡ.....................

 

그순간..

1.나도 도망치자

2.여자를잡자

3.이놈들을 타일러 보내자

4.될대로 되라

등 엄청나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 .. 필자는 프로무대 경험도 있는 프로복서출신이라 사람을 잘못때리면 살인미수죄가 적용됩니다. 메달도 세개 ....

 

과거에 이것때문에 법원까지 갔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때도 3:1 이었으나 불리했구요.

 

결국 도망치려고 했으나, 담벼락 위에 올려놓았던 가방이 신경쓰였고 , 여자를 잡자니 잘못하면 내가 성폭행범으로 몰릴판이어서 난감해 하고있었는데 넘어졌던놈이 일어납니다.

 

아 두놈중 한놈은 술이 떡이되서 거의 제 몸도 가누지 못하더군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 주먹좀 썼습니다..

(3:1까지는 싸워서 안맞을수 있다는 근자감이 있을정도 ...

심지어는7:1까지 싸워봤어요 .. 죽도록 맞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놈도 술을 엄청 먹었는지 한대도 못때리고 허공에 주먹 풍차돌리기를 시전하더군요 ..

 

저는 이렇게 된거 그냥 손바닥으로 때려서 못덤비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티 안나는

뒷통수를 갈겨줬습니다.

 

그 도중에 술 취한 그놈이 친구가 맞는게 안쓰러워 보였는지 뒤에서 덮쳤는데,

저는 거기에 폭발해서 그놈도 땅바닥에 매치기 하고 발로 한방 까줬습니다.

뭐 ..안죽었으니 된거죠

 

 

네 그다음엔 안봐도 아시겠지만 주민이 신고를 했습니다.

"패싸움" 으로요

경찰차가 세대쯤 왔고 어쩔수없이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저는 제 나름의 항변이 있었기에 제 의견을 열심히 어필했습니다.

하지만 ..

증거 불충분으로, 똑같은 소리 그만하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는 단 한대도 맞지 않았고 성폭행 놈들은 심하게 피떡이 되있었습니다.)

그 여자분은 도망치면서 속옷도 챙겨갔나봅니다. 증거도 없다더군요.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저한테 얻어맞은 성폭행범놈들은

기억이 안난다고, 저새키가 우리 술먹은거 알고 퍽치기 하려고 때렸다

는 말같지도 않은 진술을 하더군요.

 

그렇게 옥신각신하며 뜬눈으로 경찰서에서 13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여자분이 나타나지 않아서요.

 

저는 경찰에게

"당신이 못잡아준 범인 내가 잡아줬는데 이렇게 대우해도 되냐" 는 식으로 이야기 했으나

번번이 어디서 행패질이냐며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공무집행 방해죄도 추가되고 싶냐며 ..

제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다음날 오후 일을 나가야 했기에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으니 나 보내주고 또 조사할거 있음 부르라고 했더니 보내줍디다.

진작 그럴것이지 ..

 

그리고 졸린눈으로 일을 마친후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그날 새벽. 아 정확히 말하면 아침에 가깝겠죠.

 

당신과 똑같은 증언을 하는 여자가 있는데 당신이 말하는 그여자 아닌지 와서 보라고

해서 바로 경찰서로 달려갔더니 그여자가 맞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얼굴이 퉁퉁 부어있더군요.

 

솔직한말로 저는 위로하고싶다는 생각보단 화부터 났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 하다니요 ... 물론 그럴 의도는 아니었을것이지만 ..

 

대체 무슨생각으로 도망간거냐고 왜 빨리 신고를 안한거냐고 아무리 물어도

 

"죄송합니다........"라며 계속 흐느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분간 실랑이를 하다가 ..

 

그분이

 

"저 ... 나중에 시간나시면 밥이라도 한끼 ..."

 

라고 하시기에 거절했다가, 제 명함을 주고 왔는데 ..

 

아직 연락한번 없네요

 

 

여자분들 왠만하면 밤길은 혼자다니지 마시고

만약 위험에 처했을때 남자들이 도와준다면 도망치지 마시고 신고부터 하세요 제발

 

 

 

 

 

정말 ... 앞으로 또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추천수85
반대수3
베플진짜|2011.08.30 19:37
험한일당할때 아무도 안도와준다는거 솔직히 무심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괜히 도와줬다가 욕보는일이 더 많아서 못도와주는경우도 꽤 있음 이분처럼 제발 누군가가 도와준다면 그에 맞는 행동좀 해줬으면
베플아...|2011.08.30 19:35
글쓴이 모든여자가 다저런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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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8.30 01:37
솔직히 그상황이라면 저같아도 도망갈꺼같아요 일단 거기서 벗어나고싶을꺼같은데요;; 그리구 패닉상태일껀데 바로 신고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무서워서 벌벌떨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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