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를 응원하는 시청자로써. 지금 베스트에 오른 슈스케 머시기 글 에 대한 공감가는 반대 리플들을 가져와봤습니다. 2개 밖에 안되니까 읽어보쉽시다. 네? 저 글만 보고 욕하는 사람들아 이것도 좀 보자구요.
이 글을 읽고 나서 처음엔 순간 슈퍼스타k를 욕할 뻔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중요한 걸 간과했더라. 슈퍼스타k는 오디션이라는 거다.
슈퍼위크 뽑힌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고는 생각한다. 몇십만명 중에서 합격을 한 사람들이니까 자기 자신이 선택받은 사람이 된 것 마냥 조금 우쭐해지기도 하겠지.
그런데 왜 그걸 가지고 대우를 받으려고 하지? 도대체 어떤 오디션에서 2차 3차 합격된 사람들이라고 밥주고 차까지 태워주냐. 참 웃기는 사람들일세. 그리고 기회라면 충분히 준거 아닌가? 그저 니가 말하는 그 이슈된 사람들이 더 스타성이 돋보였기 때문에 그 사람들한테 니가 밀린거다. 그걸가지고 모든 사람들한테 똑같이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느니.. 정말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이건 뭐냐.
엠넷관계자들은 방송을 핑계로 거기 모인 순수한 음악인들에게 더러운 매질을 했고 대다수의 음악인은 상처를 입고 돌아갔고, 합격자들은 고갈된 체력과 피곤함을 이끌고 슈퍼스타라는 자리에 오르기 위해 주위의 경쟁자와와 힘겨운 싸움을 했다.
음악인이라는 표현을 쓰기 이전에 우선 당신이 오디션의 참가자라는 걸 유념해두길바란다. 무슨 거창한 대우를 바라는거냐. 당신들이 나오고 싶어서 나온거지 그 쪽에서 당신들한테 나오라고 그러는 건 아니잖아. 오디션이라고 이거. 외모든 이야기든 실력이든 눈에 띄는 사람들 한테 더 시선이 가고 또 더 기회를 주고 싶어지는게 뽑는 사람의 입장인거다.
게다가 원래 이 오디션은 슈퍼스타k 한 명만 뽑는 오디션인걸 모르는게 아닐텐데? 당연히 경쟁이 치열하고 힘겨운 싸움이되는거 아니겠느냐. 근데 왜 그게 잘못된것 마냥 글을 싸지른거지. 와 나. 진짜 이 사람 세상을 쉽게 보시네. 이 글을 보고 슈퍼스타k를 욕할 뻔 했다니.
미성년자를 새벽에 방치한 건 좀 그렇지만, 내가 보기엔 저 글쓴이나 참가자들 좀 웃긴다.
어디 면접장이나 어느 오디션에서 밥까지 주고 태워다 주는데가 있나?
1차면접 통과 했고 슈퍼위크라고 해서 다르다고 하지 마라..
합숙을 약속한것도 아니고..
엄연히 2차 3차 오디션이다.
서울에서 오디션 열면, 의지만 있으면 서울까지 버스비내고서라도 가지 않았을 건가?
비록 떨어지더라도 말이지.
지방 살던 안살던 오디션에 그런것 까지 주췌측이 고려하는데가 어딨나?
미성년이고 시간이 새벽이고 간에 어떤 면접이든 오디션이든 참가자들의 상황은 고려될수는있지만
그 사람들에게 맞추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게 불가능하면 오디션 안보면 그뿐이다. 미성년이라 혼자 오기 힘들면 , 오디션 불참하는 것이고,
늦게 끝나는 것이 힘들면 포기해야 하는것이 면접이든 오디션이든 본인 몫이다.
단지 그렇게 하면 다양하고 재능있는 사람들을 발굴하기 힘들수도 있으니, 1차때는 거금을 들여서 친히 지방까지 내려가고 외국까지 가서 1차를 보게 하는것이고,.
그것은 주최측의 선택일 뿐이다. 서울에서 바로 1차를 보게 하면, 그 만큼 재능있는 사람들 중 기회를 가지지 못하게 되므로 말이다. 주최측은 그런 사람까지에게 기회를 넓히고자 선택을 한 것이고..
오히려 그런 기회를 준것에 마치 엄청난 선택을 받은 것처럼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상식적으로 이건 그냥, 어려운 시험에 겨우 1차만 통과한 것이다.
1차만 통과 해서 겨우 2차 볼수 있는 자격만 얻은 사람들이 마치 뭐라도 된양.. 주최측에 밥이며 뭐며 너무 많이 바라는 것 아닌가? 2차 3차에서 떨어진 사람 버스로 데려다 주는 곳 봤는가?
단지, 미국은 국내버스비와 그 규모가 틀린 비행기표다. 투자 없이 과연 올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것은 활성화를 위해서 제작진이 선택한 투자이다.
패자부활전 ... 어디 오디션에서 패자부활전이 있남?
패자부활전은 떨어진 사람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는 기회가 아니다.
게다가 3/4이나 떨어졌는데 하루종일 본 2차 오디션을 3/4이면 거의 다시 봐야 한다는 건데...
이거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럼 떨어진 의미가 뭔가? 후기시험도 아니고.. 첨부터 2차는 시험 두번 본다고해도 되겠다.
당연히 패자 부활전은 그 중에 안타까운 사람이나 심사위원 지목의 사람들로 소수로 하는게 패자부활전이다.
이것을 기회를 전부 안줬다고 욕하고 화내며 쓰레기다 하는 사람들 머리구조가 더 이상하다.
패자부활전에 못든걸 그냥 안타까워하고 원망하는 수준으로 그쳐야 한다. 절대 욕먹을 것도 아니며 잘못 된것도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이슈나 패자부활전 한 사람보다 훨씬 실력파들도 많았다면서 불공정 하다고 적혀 있는데
이것도 정말 너무 웃긴다.
한마디로, 남자의 자격의 합창단 못봤나? 그 합창단의 성격이 있는데 실력위주로 뽑는 오디션이 어딨나? 그 사연과 방향에 맞는 사람으로 뽑는다.
슈스케나 뭐 그런 오디션 보면, 잘은 모르지만 이승철이 툭하면 슈스케의 취지와 매우 잘 맞는 목소리다 또는 스타일이다.. 하는 말들..
실력으로만 한다면 몽땅 기획사 출신들만 모집하면 돼지..
심사위원들 기준이다.. 노래 잘하는 사람들 엄청 많이 왔다고들 한다... 심사위원들.. 잘하긴 하는데 감동도 없거나 시끄럽기만 하다는 식의 말들...
물론 훨씬 실력파들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사연이 없거나, 실력파이긴 하지만 목소리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없는 목소리들.. 그런건 일반인인 우리가 들어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난 성악을 잘 모른다. 성악하는 사람들.. 엄청난 실력자며 호흡법.. 일반 가수들 보다 훨씬 실력파고 고음도 잘 낸다... 하지만 난 성악을 몰라서 그런지 성악 목소리에는 매력을 못느낀다.
고음을 못내더라도 유재하나 김광석.. 그런 사람의 노래가 훨씬 매력적이다..
저 글쓴이가 쓴 훨씬 실력파라는 건 어떤 의미인가? 그 실력이란게 스타를 배출하는 슈스케에 맞는 스타급 가수인가..아니면 음악성 있고 목소리가 우렁차고 잘 부르기만 하는 사람들인가?
우리도 대충 알수 있지만 현재 스타들은 스타가 될 수 있는 기질을 보는 눈이 있는 것이다.
글쓴이가 말하는 노래 실력으로만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슈가 됐다는 것은 대중들이 봐도 뭔가 눈에 띈다는 것이란 말과 같다.
슈스케는 그런 대중들의 반응을 감지해서 대중성을 파악하는 것이고...
그래서 이슈된 사람들에게 카메라가 많이 가는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카메라가 가더라도 다시 대중이 식으면 그 사람은 대중성이 없다는 것이므로 바로 딴 이들에게 돌리겠지..
그런 대중성을 따라가는것이 슈스케라고 본다.. 거기서 배출된 스타라면 방송을 타면 확률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글쓴이가 말하는 것은 내 귀엔 그냥 슈스케란 방송이 그냥 자선사업 하란 소리와 똑같이 들린다.
위 베플중에 사람들 꿈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며 크게 써 놓은 베플이 있다.
저게 꿈가지고 장난치는 것 처럼 보이나? 그런 꿈을 꿀수 있게 기회를 주고 다가와 주는게 장난 처럼 보이나 보지?
꿈은 그럼 꿈꾼 사람에게 아무나에게 다 주면 그게 꿈인가?
1차 오디션에서 딱 봐도 될성 싶은 사람이 다 보이는 법인데 .. 다 짤라 버리고 지역마다 1명씩 뽑아서 경쟁 붙히는 것이 꿈가지고 장난 치는 것인가?
아니면 좀 가능성 있으니 슈퍼위크 동안에 한번 못 보여준 것을 보여주게 더 많이 뽑아서 기회를 주는 것이 꿈가지고 장난 치는 것인가?
그 기회에서 얼마나 많은 돈으로 먹여줘야 장난이란 소리가 안나올려는 지 난 알수가 없어 졌다. 기회를 줬고 그들과 대결해서 주목받지 못하는 것을 알더라도 한번 그런 자리에서 시험을 보게 한 것 자체가 문제란 것인가?
꿈을 꾸고 좌절한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들과 자신과의 격차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좋은 기회와 경험으로 만족하는것이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