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언니들이 우리의 연애사를 너무너무 좋아해줘서 나님 너무 기쁨![]()
근데 우연히 1탄 댓글을 보다가 이런걸 발견...
하... 내가 왜 없는얘기 지어냄???? 나님 그렇게 한가한 사람 아닌데..
뭐 이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잇지만 나님 정말 그동안 언니야들이
내글 재밋게 읽어주고 그래서 짱좋았는데................
저런사람땜시 상처받았음.................. 자작이래 ....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4탄에서는 반대도 1표 잇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슬픔...........![]()
구래도 나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언니야들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모니터 앞에서 떨리는 손으로 글을 쓰겟음![]()
자작이네 이러고 재미업다고 반대누를꺼면 읽지말고 그냥 가세욤!!! 훠이훠이
그럼 오늘도 스타트~ ![]()
그지깽깽이는 "잠깐만, 겸둥아~" 하며 차에서 내렸고 나님은 그 내 쪽 문을 열어주는줄알고
완전 도도하게 내려야지~ 하고 생각하며
어떻게 내려야 도도해 보이지? 라고 자세를 열심히 생각하고 잇었음..
그런데 뒤에 트렁크가 열렸다 닫히고 깽깽이는 손에 한아름 무언가를 안고왔음
그거슨 바로 무지무지 큰 장미꽃다발과 귀여운 돼지인형이였씀.....![]()
여기서 잠깐 ! 보통 언니야들은 남자들한테 꽃다발을 받으면 기분이 좋음??
설리설리 두준두준 여자라서 행복해요 함???
그렇다면 나는 여자가 아닌가봄......................
나란여자 선천적으로 꽃과는 별로 그닥 안친한 여자....
꽃.. 이쁘다는것도 모르겠음................. 이런 여자 나란여자 그걸보고 마냥 좋진않앗음....
솔직히 정말 나는 속으로 그걸보고 '헐, 저게 돈이 얼마야 에혀 왜 저런걸 삿어 돈아깝게
' 라고
속으로 말하고 있지만,,, 겉으로는 어색하게 웃으며 깽깽이가 전해주는 꽃다발을 받았음
주는데 받아야지 나 꽃 안좋아해!!! 하고 안받을순 없잔아요 그쵸??ㅠㅠㅠㅠㅠ
" 오빠가 할 말이 있는데, 아 진짜 오빠 완전 지금 떨려죽을꺼 같은데 들어줄꺼지?"
하며 우리 깽꺵이가 완전 진지하게 분위기를 잡는데 .....
그때 막 비도 막 오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와서 분위기는 굳이였음![]()
"아직 우리가 서로에 대해서 많은걸 알지 못하지만, 오빠가 겸둥이 많이 좋아해.. 갑자기 이래서 조금 당황스럽겟지만 오빠 마음 받아줄수 있어....??"
라고 깽꺵이는 나에게 고백이란것을 했음!!![]()
나님................ 영화관에서 손을 잡을때 그리고 꽃을 줄때 초큼 예상은 했지만, 막상 이렇게
고백을 들으니 기분이 뭔가 콩닥콩닥하면서도 복잡했음............
그래서 나님 고민하고 있는데, 나의 그 행복한 고민을 깨는 한마디
" 아 왜 대답안해죠 오빠 지금 떨려죽게써
" 이러면서 정말 깽깽이가 울것같은거임
나님 울먹울먹거리는 우리 깽깽이가 넘 귀여워서 웃음이 터졌고 깽깽이는 얼굴을 들지못했음
나님 항상 깽꺵이를 만나면서 느꼇지만, 매너도 좋고 나를 위해 배려를 많이 해준다는것을 느끼며
깽깽이에게 마음을 열어갔고, 그래서 깽깽이의 마음을 받아주기로 하였음![]()
오글오글 멘트를 나에게 날리고 부끄러워하는 깽깽이의 얼굴을 들어서
양손으로 볼을잡고 ................![]()
"쪽쪽쪽!!"
이렇게 입으로 쪽쪽쪽 소리만 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해준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입으로 쪽쪽쪽 소리만 냈다고요 언니들![]()
깽꺵이
당황하며
"뭐야 해줄라면 진짜해줘야지..!!!"
"이남자야 아직 내가 대답도 안했는데 뭘 진짜해줘!!! "
"에이 아쉽당...."
"오빠 나 꽃 별로안좋아해 근데 오빠가 줘서 받긴하는데 앞으로 꽃은 나에게 안통해^^
그리고, 돼지인형뭐야 이거 못생겼자나!!! 근데 귀여우니까 받아주는거야 앞으로는
꽃이런거 말고 난 그냥 사소한거라도 오빠가 나를 생각해주는거면 좋으니까 이런거 안사줘도되"
라고 하며 .................................. 볼에 ................................................
볼에 ..............................다가 아닌 손등에 쪽! 뽀뽀를 해주었음
" ㅠㅠㅠ 받아주는거야????"
" 그럼 내가 뽀뽀는 왜해줬겠어 -.-;;"
"아 고마워 겸둥아 앞으로 오빠가 잘해줄께!!!"
"그래 잘해 이남자야^^*"
뭐 이렇게 우리는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되었음![]()
오늘은 여기까지 ..................... 에혀 오늘 풀강의를 들었더니 기운이없음
그리고..정말 저러고는 아무일없이 우리는 집에 왓음;;;;
손이 떨림 후덜덜 언니들이 짧다고 머라할것같음...
내가 써놓고도 짧은거같긴함....
그치만 저게 정말 다임..ㅠㅠㅠㅠ
다음번에는 무슨 이야기를 써드릴까용ㅇ????????????////
다음번에는 우리의 첫 전쟁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소한걸로 대판 싸웠음.......................ㅜㅜㅜ
여기까지쓴다고 짧게쓴다고 또 뭐라하기없긔...ㅠㅠㅠㅠ
난 언니들 사랑해요 ㅠㅠㅠ![]()
추천& 댓글 사랑해용
악플&반대 시러용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