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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수정)★★★★★★ㅋㅋㅋㅋ개콘보다웃긴나의일상ㅋㅋㅋㅋ 2 ★★★★★★

고3女 |2011.09.02 19:40
조회 2,583 |추천 23

저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톡쓰기를 하시는 줄 몰랏어요ㅠㅠ

제가 쓴 글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졋드라구요ㅠ.ㅠ

그래도 봐주시는 극소수 분들의 힘을 받아서!!!!!!!!!!!!!!!!!!!!!!!!

2탄을 쓰게 됏습니다!! 야호 축하해주세요똥침 빠샤

굴하지않고 쓰겟어요!!ㅎㅎ

2탄 시작합니다 출바~알!!

 

 

 

 

 

 

 

1

 

학교에서 집에 갈려고 마을 버스를 탓음

내가 일빠로 타서 맨뒤 4명 앉는 자리에

먼저 가서 앉앗음ㅋ ← 서서가는건 사치라고 느낌ㅋ

사람들이 많아서 구석에 먼저 앉으니까

 

 

어느덧 사람들이 내 옆에 다 앉게 됏음

 

○ ○ ○ ○

  나     아저씨   아줌마1  아줌마2

 

 

 

옆에 아저씨는 졸고 계셧기때문에ㅠ.ㅠ(←복선)

내리는 정거장이 다가올수록

'어떻게 내릴까' 라는 고민을 햇음

가뜩이나 치마 입어서 불편하고ㅠ.ㅠ

그것보다 나의 작지않은 몸이 잘 나올수 잇을까라는 고민이 앞섯음ㅋ

 

 

드디어 내릴때가 되자 아저씨에게

'잠시만요'라고 조용히 말햇음

내가 일어서서 나가려고 하자

자다깬 아저씨는 급하게 자리를 터줌ㅋ

 

ㅋㅋ

ㅋㅋㅋ

어떻게?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렇게ㅋ

ㅋㅋㅋ

ㅋㅋㅋㅋ(발그림ㅈㅅ ㅜㅜ)

 

 

 

 

 

 

 

다리를 벌리고 잇던 아저씨는..ㅋ

갑자기 깨서 정신 없던 아저씨는..ㅋ

나 잘 나가라고 다리를 시원하게 벌려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순간 나가야될지 고민햇음ㅠ.ㅠ

아저씨의 성의를 거절할 수 없어서 웃음 꾹 참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감사함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나님은 항상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바로 가는 길을 두고 빙~~빙~~돌아서 감

(이해를 위한 발그림 투척!!)

 

 

 

빙~빙~~~돌아서 가는 이유는ㅋ

ㅋㅋㅋㅋ학교에서 가둬둔 나의 방구들을

석방 시키기 위해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내가 하루중에 제일 행복한 시간임ㅜㅜㅋ

 

 

매일 그렇듯 그 날도 버스에 내려서

엠피를 들으며 빙~빙~돌아가고 잇엇음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햇음ㅋ

나는 주위를 한번 망을 보고

작은 방구들을 내보내기 시작햇음ㅋ

 

뽕 뽀옹 뽕 뿡 뽕 쁭

 

방구도 나오고 엠피를 들으면서 걸으니까 씬낫음

걸으면 걸을수록 장이 활발해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리 방구들이 거의 다 나올 때쯤

장에서 엄청난 놈이 모습을 드러낼려고 하는게 느껴졋음ㅋ

ㅋㅋㅋㅋ정말 느낌만으로도 대단한 놈인거 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들으려고 이어폰 한 쪽을 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

 

1

 

 

 

부와와~~~~와~~~왕ㅇㅇ~~~와~ㅇ~~~왕ㅇ!!!!!!!!!!!!!!!!!!!!!!!!!!!!!!!!!!!!!!!!!!!!!!!!!!!!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진심 내 소리지만 내가 방출하고 나도 놀랫음ㅋ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서 실없이 웃고 뒤늦게 주위를 둘러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건너에 상당히 놀란 상태로 날 바로 보고 잇는 모르는 사람이 서잇엇음ㅠㅠ

 

다시 한번 망을 보고 발사 햇엇어야 햇는데ㅠㅠ

엄청난 놈에 대한 기대 속에 내가 방심햇엇음ㅠㅠㅋ

그 사람은 아마도 길을 가다가 나의 방구 소리에 놀라서

그 자리에 멈춰 선 듯 햇음ㅠㅠ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ㅋㅋㅋㅋㅋㅋㅠㅋㅋㅋㅋㅋㅋㅋㅠㅋㅋㅋ

나님은 전속력으로 집을 행해 뛰엇음ㅠㅠㅋ

 

 

 

 

 

 

 

3

 

우리집에서 나보다 더 인생을 즐겁게 사는 사람이 잇음ㅋ 우리엄마ㅋ♡

우리 엄마는 내 친구들의 엄마들에 비해 좀 젊음ㅋ

(글쓴이나이 : 19 글쓴이엄마나이 : 44

보통내친구들엄마들나이 : 47~50초반)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옷을 좀 젊게 입음ㅋ

엄마는 스키니진을 사랑함ㅋ

색깔별로 다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옷장 열면 샤이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톡커님들을 위해 사진 몇개 투척함ㅋ부끄

 

 

 

 

 내가 샤이니 바지 같다고 그러니까 샤이니's 링딩동 춤추는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정열의 빨강이라며 딸 앞에서 도발적인 유혹을 해주시는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그날의 기분에 맞게 옷을 골라 입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옷을 저렇게 입고 일터에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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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의 사랑과 관심이

저를 컴퓨터 앞으로 불러요~♡윙크 

 

 

 

※ 여드름 & 등드름 사진들 지웁니다

    3탄에 사과글 남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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