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섞인반말 로 써나가볼께요 톡커님들!
ㅡㅡㅡㅡㅡㅡㅡ
시간 너무빠른데?ㅋㅋ 스압주의!!
글앞뒤가 안맞아도 봐주세요 정리안했음!! 생각나는데로 바로바로 써서
벌써 내가 엑스트라 아르바이트 했던때가 엊그제같은데
1년이 지났네 그래서 써보겠다!
작년 8월경 나랑친구 두명은 돈이 필요한데 마땅히 할게없었다.. 갓 20살이 되서 아르바이트를 물색하던도중 야 우리 엑스트라 아르바이트 같이 해보자해서 하게됬다.
그때
김수로,별순검,서프라이즈,퀵,외국 무슨광고,위기탈출넘버원ㅋㅋ
약 2,3주간 햇었는데 ㅋㅋ 그외에 내여자친구 구미호 이런건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햇었지
갑자기 그때생각나서 써본다..
별순검시즌2인가3
처음 엑스트라 알바 기대하는맘에 ㅋㅋ갔는데 사극? 막 기대했음 ㅋㅋ 버스타고 친구랑나포함3명에서 다같이 단체로 이동하는 버스타고갔음ㅋㅋ 아침부터 촬영시작이라 배고프기도 엄청배고팠고.. 분주한사이 우리도 막 옷을 고르고, 평민 복장입고 나랑 내친구 한명은 수염안붙였는데 친구 한명 수염붙임ㅋㅋㅋㅋㅋ엄청쪼갰음ㅋㅋㅋㅋㅋ크키키키킥
나랑내친구는 어려보여서 걍 냅둠 붙이면 이상하니?ㅋㅋ
참 나는 머리에 염색이 되있었는데 난 무슨 망나니처럼 나만 이상하게 꾸며둠 지드래곤이 머리에한 띠 그거하나만 머리에씌움 ㅋㅋ 딴 사람들은 다 상투썼는데.. 그래서 나 눈에너무띈다고 지적많이받았는데 그냥함ㅋㅋ 나의 스타일리스트가 그렇게만들어줬음ㅋㅋㅋㅋ 사진기회되면올리겠음
그리고 밥먹으로 가는데 젠장????
(우리는 staff버스에 짐이있고 staff버스를 탔었다. 왜냐면 그 엑스트라 버스엔 자리가없어서 스텝자리와 감독이타는 버스에 탔었다 내친구포함 나3명이랑 어떤형님들두분 ㅋㅋ)
그 엑스트라 버스는 이미 단체로 분장하고 식사 하로 갔는데
우린 다섯명에서 남아서 다섯명에서 식당을 골라서 가야되는상황 ㅡㅡ;; 쪽팔렸다 그러고 돌아다니니까 다쳐다봄 ㅋㅋ
그렇게 식당 들어갔다 ㅋㅋㅋㅋ 3명은 수염붙이고, 5명에서 그런조선시대 평민복장으로ㅋㅋㅋㅋㅋ
내친구 밥먹다가 숨쉴때마다 밥으로 수염떨어짐,,ㅋㅋㅋㅋㅋ졀라불쌍했음,,ㅋㅋ 밥한번먹고 털골라냄..아무튼 식사를 마치고
다시 촬영장으로 가서
아무튼 촬영시작하는데 무슨 강가에서 죄수 사형 장면이었음,, 거기서 막 물에 돌던지면서 대기하면서 촬영 할땐 또 너무 덥고 지겨웠음 ㅠㅠ 막 발연기 우리들 뒤에서 수근수근대는거 저녁 해떨어지기전까지 찍고 끝남.ㅋㅋㅋㅋㅋ뭐 별순검은 그닥 별로 기억에 많이남지는 않았음..
위기탈출 넘버원
이거진짜 최고였음 꼭끝까지 읽어보세요 위탈 다시보게될꺼에요ㅋㅋ 어디 촬영세트장 갔었다. 어디였더라 기억이 안나지만 차타고 이동!!
흰색티와 청바지를 입고 오라고했었다.
가니까 남자분여자분 꽤많이 모이셨음ㅋㅋ
아무튼 세트장 강당같은곳 으로 갔다. 아침11시인가 부터 촬영시작했던것 같은데.. 이것도 너무웃겼다 ㅋㅋㅋ
촬영 내용이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화재발생시 대피요령하는 방법과 시간? 또 일반사람들의 당황했을때 하는행동 같은 것 그런걸 찍었는데..
처음찍은게 불났을때 안좋은 행동 즉 단체로 좁은문에 몰리는 상황이었는데 사이렌이울리고 촬영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너무빨리 나가는거임 우사인볼트 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기탈출넘버원의 의도는 거기서 좀 시간지체되는걸 얻어야하는데 초신속으로 사람들 잘나가는거임 ㅋㅋㅋㅋㅋ 거기 PD가 한국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질서가 좋녜 ㅋㅋ
아웃겨 몇번을 직어도 빨리나가니 할수없이 좀 체격 좋은 사람이 문앞에서 문뚜드리면서 문열릴때 숙여서 사람들 못나가게 한 10초 버티고 있다가 막 나오게 설정했는데,, 아 위기탈출넘버원도 짜고치는구나 그때 깨닳음ㅋㅋㅋㅋㅋ 진짜웃겼음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막 줄서서 나가는거 찍었음 ㅋㅋ 아니 현실적이라면 그상황에서 누가 그렇게 줄을 쭉서서 대기하다가 나가냐고 ㅠㅠ 그렇게 촬영이 재밌게 끝났다 ㅋㅋㅋ 재일 재밌고좋았다 안더워서 ㅋㅋ 4.5시간정도 촬영해서 3만원 받았음.
김수로
이거 사극이었는데 친구랑 셋이서했는데, 죽을뻔했다 때는 2010년 8월중순 엄청더운 여름날,,
또 사극인가.. 고생했었는데.. 별순검은 세발의 때의 세포에 DNA도안됬었음..
버스타고엄청 멀리갔었다. 밤에 ㅡ,ㅡ;;
도착하니 아침6시정도?? 아무튼
분장한다고 첫 수염달고 ㅋㅋ 그때까진 괜찮았다 비극은 지금부터..
진짜 죽을뻔했다. 우선 두꺼운 천옷을 입고 거기위에 갑옷을입고 ㅠㅠ
투구 팔토시 발토시,, 10시부터 엄청 덥기시작해서 진짜 8시간을 그냥 한자리에서 창들고 서있는데,,
앞에 배우들 NG낼때마다 죽이고싶었다.. 진짜 태어나서 땀그렇게 많이 흘려본적없다.. 두꺼운 천옷이 다젖을정도? 내친구들도 쉬는타이밍에 절때 사극 두번다신안한다고 화내고 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추억이지만,,
아무튼 저녁6시까지 촬영끝이라 그때 끝난줄알았는데.. 철야 촬영이 남아있는다네?;;.. 알바 사람들은 모두 집에가는 분위기였다,, 김수로 제작진이 불쌍하기도 하면서, 역시 이런쪽일하는사람은 다 더럽다는걸 느꼈다. 젠장 알바생 다모아놓고 갈사람 가라고 필요없다고,, 욕하면서 한명한명 내일뭐하는데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꺼지라고 하고 ㅋㅋ 아무튼 나랑 친구둘은 착한남자들이라 그래 이왕온김에 밤까지 철야하자 하고 밤촬영이 시작됨 ㅠㅠ;
와 진짜 ㅋㅋㅋ 밤에 날씨는 버틸만했다.. 근데 산속 촬영이라 신발 아디다스 모기 아냐 청바지도 뚫는모기,, 우리 그두꺼운 천옷에 갑옷입엇는데 뚫렸다.. 청바지3배인데,, 촬영중 모기가 내 목쪽에 있는거같은데 움직이면 안된대서 아 진짜 ㅋㅋㅋㅋ
그렇게 밤촬영마치고 밤11시쯤 버스타고 돌아오는데 진짜 뿌듯하면서 다시는 할게 못되구나..
버스에서 우리는 물티슈로 온몸 곳곳을닦음 ㅋㅋㅋ 그렇게 여의도와서 해산! 뭐 짧게 써서 더많은 에피소드 있지만,, 너무길어질까봐,, 이렇게 2번째 사극김수로는 끝이났다. 김수로 몇화였는지 까먹었지만 우리다나왔음ㅋㅋ 칼,창 옮기는거랑 서있는거 ㅋㅋ
철야했는데 고작9만원 ㅠㅠ;(현실임)
사실상 두번째 사극찍고 친구들 다때리침ㅋㅋ
일단 여기까지가 친구 세명에서 한거고
나머지 영화 퀵,광고,서프라이즈는 나혼자 찍게되서 나중에 2부로 올리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