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하소연하지못해 결국 이곳에 올리게되내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노령화가 되가는 이시대에 살고있는 후덕한 남자입니다.;;;
본론부터 말하면....
제 변덕스러운 여자친구때문에 힘이듭니다..;
몇년만에 깨진 솔로인데
제 여자친구의 행동때문에 너무 힘이드내요..;;
참 애교많은 제 여자친구입니다
눈도 크고... 지눈에 안경이라고...ㅋㅋ 여튼 제눈에는 참 사랑스럽습니다.
평소에 오빠~오빠~이러면서 애교도 살랑살랑하구...
문자 답장안오면 막 30분만에 51건의 문자를 보내구... 여튼 이런여자친구입니다..
헌데...!!!! 다정다감한 여자친구가...
사귄지 몇일만에.....
막 다른남자랑 여행을 간다고하내요.;;
어렸을때부터 알아왔던 오빠라고 하내요... 막 놀러간다고하내요..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쭉 알아왔던 오빠라 이해는 하겠는데...맘이 편하지않내요...
문제는 잠수를 탄대요..;; 약 일주일....
제 성격이 좀.. 못났습니다...
한없이 미련하다해야하나...?? 사람을 한번믿으면 끝까지 믿으려고합니다..
확실한 증거있을때까지요.... 살면서 화내본것 열손가락안에 뽑힐정도로..
화도 몇번 안내봤습니다..
솔직히 화내야겠다는거 알아요...
근데 못내겠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손버릇도 좋지않아요...
훔친다거나 이런게아니라... 음...
막 장난치다가 때려요 절..;; 아프진않은데 철썩소리날정도로 막 때려요;; 공공장소에서..
사람들 다보는 지하철에서마저...
그래서 진지하게 말해봤죠... 손버릇 고쳐보면 안되겠냐
남자랑 여행안가면 안되겠냐...
죽어도 싫다내요 ..;; 자기가 왜그래야되냐면서..;;
그래도 막 뒤에서 갑자기 안아주기도하고...
갑자기 뽀뽀해주기도하고... 애교도 부리고 그러는데..
참... 철부지같내요.... 제 여자친구 버릇... 어떻게 고쳐줘야하나요..??
다능다재하신 톡커님들... 제발 연애초보운전한테..
한수 알려주세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