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직장인(노가다)입니다. 저는 작년 12월부터 동거를 시작해왔어요.
여자친구는 미대학생이고 나이는 21살입니다. 많은 나이차이에도 우리는 친구처럼 잘 지냅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전혀 집안일에 신경을 쓰지 않아요. 제가 좀 집안이 더러운걸 싫어하는 타입인데..
제가 쥐꼬리만한 월급을 벌어오더라도 그걸로 생활을 하고 데이트를 하는데 집에 있으면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자기가 한일 내가 한일 편가르기 하면서 꼭 그렇게 나눠야 하는건지..
제가 너무 보수적이고 고지식한걸까요?? 여친이 알바를 할때는 제가 퇴근하고 청소고 쓰레기 분리수거고
설거지고 다했었는데.. 성격탓인지 여자친구는 전혀 손쓰지 않네요.. 너무 더럽다싶으면 하는 정도..
어떻게 하면 제 여자친구의 행동을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