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제가 5시쯤 폰으로 톡을 확인했는데 댓글이나 다른데 혹시 그여자가 글을 썼을까 싶었는데 아예 판에다가 썼는 모양입니다.
댓글에 원본지킴이덕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폰으로 본지라 내용은 못보고 그여자한테 연락했었어요. 지금 내용봤네요
그 여자가 쓴거인지 확신이 없어서 5시쯤 전화걸었는데 받지를 않더군요
혹시 그여자가 쓴걸로 추정되는 글 지킴이 가지시는 분 있으면 다시 올려주세요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신상은 정말 저 여자가 쓴거라면 백번 천번이고 까발리고 싶지만 소송이 남았기에 참습니다.
저한테 불리할 수 있으니깐요.
일단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댓글에 썼는데 보신 분들 있을지 몰라서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저 너무 행복했던 삶이라 아직 제가 이렇게 된 걸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연락하지 않았고 아는 언니랑 그때 알려준 동생이외는 제가 말을 안꺼냈어요.
그동안 행복했다고 자랑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요
자랑했던 내 남편이 이런 사람이였다는게 속상해서요.. 제가 자리잡히면 알릴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 이름 아현으로 지었습니다. 이름 짓는 곳에서 3가지 이름 받아왔는데 그중 저 이름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요^^
미신이지만 건강할 수 있는 이름이라고 해서 지었네요.
많은 댓글써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친구, 언니, 동생들에게 위로받는 느낌이였어요. 참았던 눈물이 고였는데 울지 않고 있습니다.
싸움이 끝나기 전까진 이제 안 울려구요^^ 전 엄마니깐요.
사실 전 이만큼 저에게 힘을 주실거라고는 자신의 일도 아닌데 이렇게 화내주실 거라고 기대안했어요
그냥 친구한테도 말 못한 얘기 , 저때문에 마음 아파하실 우리 부모님때문에 속에 응어리진 걸 익명의 힘을 빌려 털어놓자는 마음에 남기게 되었는데 어느새 여기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네요
오늘은 정말 이백이 넘는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뭐 욕이 태반이였지만 전 오히려 후련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기 글에는 욕보다는 저를 축복해주셨으면 하고 글 남겨요.
좋은 소식으로 톡이 되면 좋은데 안 좋은 이야기 전해서 유감이네요.
이혼하지 않고 다시 잘 살아보려했는데 이젠 너무 멀리왔습니다. 잘 살아보겠다는 글에도 많은 댓글에 힘 입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해요.
제가 그 사람을 용서할 자신도 얼굴 볼 자신도 없네요
이혼도 아이도 못보게 한걸로 충분히 벌했다고 생각 안해요 저도..
하지만 아이가 아픈 마당에 남편 욕을 제가 할 수 가 없네요.
그래도 제가 사랑했던 사람이고 제 아이 아빠니깐요. 하지만 용서할 생각은 없습니다.
일단 이야기는 이정도하고 감히 제가 부탁드릴거는 지금 쓰는 이 글도 다시한번 톡에 올려주실 수 있으세요?
그 여자랑 연락이 잘 안되서요. 여기로나마 다시한번 분풀이 하려합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용기도 다시한번 주셨으면 해요.
이번에는 저랑 아현이 잘 지낼 수 있는 댓글로 부탁드릴게요.
댓글쓰시기 힘드시면 추천이라도 부탁드릴게요. 다시 그여자가 볼 수 있게
감사합니다..
내가 당신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모르겠다
이년저년, 아니면 동생 아니면 미친년........... 내가 원글을 봤어야했는데 너무 늦었어
니가 입에 올리면 안될 우리아이보고 오느라고 ..
너한테 전화거니 너희어머님이 받으시더라. 왜 자꾸 전화하냐고 너 나때문에 병원에 있다며?
미안해서 쓰러진거니 아니면 그렇게 억울해서 쓰러진거니 아니면 쇼하는거니
난 첫번째 만남에서 년이라고 부르지않고 사람대접해줬다.
왜냐면 난 남편 겁주고 그래도 살려고 했었거든. 그리고 너한테도 사과받기 위해서 나간 자리였어
죄송하게 생각해요. 이 말이 사과라면 사과겠지.
사과했다치자. 그런데 난 너의 눈빛을 잊을 수 가 없다.
솔직히 그 자리에서 어떻게 꼬박꼬박 언니라고 부를 수 있는건지 그때부터 내가 널 알아봤어야했어.
정말 객관적 사실 다 유포해봐? 너 이 땅에서 못살게 될거야.
너랑 나랑 기껏해야 2살차이야. 차라리 어린애랑 바람나면 어린애가 이렇게 굴면 어려서 철이 없어서라고 여기지 2년의 차이가 이렇게 큰건지 너가 정말 인간이 아닌건지
그래 인간이라면 니가 감히 내 아이 아픈걸 글에 쓸리가 없지. 적어도 사람의 탈을 썼다면 말이야
난 그래도 아이가 아픈데 나쁜 짓하지 말자 싶어서 너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선처도 생각했다?
나도 딸가진 부모니깐 이제..........................
내가 못된 마음 품으면 행여 나 대신 우리딸이 더 아플까봐 너에게 정말 진심어린 사과한마디 들으면 용서했을지도 몰라. 그런데 강해지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이번 주 안으로 너에게 내 변호사가 연락갈거야. 그리고 장담할게 이젠 내가 협박도 안할거고 연락은 더더욱 안할거야. 변호사를 통해서만 할테니깐 그 문제는 걱정안해도 돼
다만 번호를 바꾼다거나 나타나지않으면 더 불이익이 있을거니 꼭 연락받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