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잇는 톡커님들 안뇽?
나는야 파릇파릇 한 고1 시절의 중반을 달리는 여고생이얌 ㅋㅋ
만약 어제 3~4시 6~7시 쯤에 5호선에서 괴성을 들은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꼭 보시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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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마 5호선을 타시던 분이 꽤 많이 잇으셧는데
일단은 감사의 말씀과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는 학교 동아리 선배들과 함께 악기를 고치기 위해
낙원상가를 가고 잇엇던 중이엇음! 하지만 우리 동아리는
밴드부... 이기 떄문에 전통이 잇엇더랬음!
바!로!
지하철에서 선배님들이 시키시는걸 해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기 초에 맛뵈기로 한번? 경험한 나님은
왠지 모르게 두려워 지기 시작햇엇음...
하지만 나의 동아리 동기가 2명이 더 잇엇다는게
안심이 되엇음! 하지만,.... 어제 막상 그 시간이 되니까
둘다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같이 못간다는 거임.....
하아....![]()
나 정말 그떄는 .......
ㅠㅠㅠㅠㅠㅠ 포풍눈물을 흘리고 싶엇지만
나밖에 없으니깐^^ 선배님들이 심하신걸 안 시키실 줄
아랏음!
그렇게 학교에서 바로 5호선을 타러가고..
우리가 앉아있는 의자 및에 뭔가가 보임...
이떄 봤었으면 안됐던거임....
주황색 쇼핑백을 열어보니 버터빵?
같은게 6개씩 2봉지와 같이 먹는 양념 같은게
들어 잇는게 아니었음? 일단 선배님들이 자알
챙겨 두시라고 하셔서 잘 챙겨두고,
그렇게 5호선은 타고 가던중 ..
(선배님 3분과 같이 갔는데 졸업 하신 선배님은 A라 칭하고 나머지 3학년 선배님 두분은 B,C라고 칭하겟음!)
갑자기 어떤할머님이 우리 네명한테 무언가를 건네 주심...
뭐지? 하고 딱 봤는데...
하..... 생수기도원... 이거 사이비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팜플랫을 건네주고 바로 옆
칸으로 가심 ㅋㅋㅋㅋ 우리 네명은 이것이 사이비다 아니
다 의견이 분분했고, 갑자기 A선배가.... 그 팜플렛을 하나
로 모으더니
A:쪽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네?
A:너 이거 옆칸가서 사람들한테 나눠주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네??!?!?!
A: 빨리 ㅋㅋㅋㅋㅋ
내가 이 선배의 말을듣고... 머뭇거리고 잇엇는데 옆에서 B 선배가
B:거부하면 뺑뺑이 50바퀴^^
쪽: 네....
A:이거 들고가서 저기 새로 들어오는 사람한테 줘 ㅋㅋㅋㅋㅋ
쪽:넼ㅋㅋㅋㅋ 아근데.. ㅠㅠ 어떻게 해요 ㅠㅠㅠ
이랬더니 .....
A:이건 몸풀기인데?
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이건 몸풀기인데?
...하아.......
...........진심 울고싶엇음...
뺑뺑이,몸풀기라는 말을 듣고 고민하다가 벌떡일어나서 팜
플렛을 받아들고 옆칸에가서 미친듯이 '아 어떻게햌 ㅋㅋ
ㅋㅋㅋ 을 중얼거리면서 4명의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내렷
다가 다시 선배들 잇으신 칸으로 탓음... 하... 웃고 계심 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두 웃겻음 ㅋㅋㅋㅋ내가 한일인데
웃겻음 ㅋㅋㅋㅋㅋ
난 보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칸에서 꼐속 폰
을 만지고 계시던 초록색 옷 입으신분이 팜플랫 나눠준 순
간 쨰려밧다는걸.... 하아...
이제 팜플렛의 쪽팔림은 잊어갈 쯔음에......
나님에게 A선배님이 말을 거셧음
A:쪽팔려녀야 아까 그 빵 잇지?
쪽녀:네? 네
A:그겈ㅋㅋㅋㅋㅋㅋ 들고 옆옆칸 가서 이렇게 외쳐 '빵 먹을분! 선착순 2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헐....ㅋㅋㅋㅋㅋㅋ
A:손 흔들면서 그렇게 외치고 와 ㅋㅋㅋㅋㅋㅋ
쪽: 넼ㅋㅋㅋㅋㅋㅋㅋ아웅.....
나님은 ㅋㅋㅋㅋㅋ 처음 듣고 한참 웃다가 곧 이건 내가 해
야만 된다는걸 직시하고... 생각이 많아졋음...
이 제안을 받은게 군자 였는데 못하겟어서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왕십리에서 옆옆칸에 가서 외쳤음... 하아.. 나님은
손을 흔들면서 다른 빵 하나를 입에 물고 이렇게 외쳤음
빵드실분! 선착순2명!
이떄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봤음
ㄷㄷㄷㄷㄷㄷㄷ
무셔웠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디선가 어떤 남자분이 화노
성을 지르고 문이 열리길래 난 뛰어 나갔는데 ...나갔는데
갑자가 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빵 주세요!"
가히 천사의 목소리를 들은듯 응? 이 빵요? 라고 생각하고
뒤를 돌아본 순간 어떤 훈남응로 보이는 키가 크신 한분이
내리시고나서 나를 보고 외치고 계셧음..... (훈남님 감사합
니다 ㅠㅠㅠㅠ) 빵 달라고 하시길래 난
"드세요!"
라고 외치면서 한 8~10M 떨어져 있는 훈남님에게 빵봉지
를 힘껏... 던짐 .. ㅋㅋㅋㅋ 지하철역 천장을 맞고 떨어진
듯....난 그분이 받던 안받던 낙오되면 망하니깐 그냥 뛰엇
음 ㅋㅋㅋㅋㅋ 다시 들어와 보니 나님이 옆칸에서 타서 이
번엔 내가 낙오 된 줄 알고계셧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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